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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성추행이 아닐까요?

으허허헝 |2012.08.17 10:39
조회 3,731 |추천 8

음 일단 시작은 어떻게 해야될지는모르겠는데..

방학식 하는 날이엿어요 /저희는 그때 청소를 다해서 학교 복도를 누비고다녔습니다/

근데 교무부장님 혹은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다음으로 높으신분 그 선생님이

저희를

부르셔서 저희는 갔어요

 

 

친구1: 야 우리 왜 가고있는거냐? 잘못안했잖아

친구2: 몰라 나도모르겠어 근데 우리만 오라는거였어?

라면서 우리는 이야기를하다 교무실로 결국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교감선생님, 영어선생님,  오늘의 주인공 교무부장선생님

또 여러명 선생님 체육선생님 등등 한 7분이 계신걸로 기억이납니다.

 

근데 그 영어선생님과 교무부장선생님 께서 저희 4명을 앉으라고 하면서

의자를 주더군요

저희는 그냥 앉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무부장선생님께서

...

......

..

.

.

"너희 다리 진짜 굵다 그게 사람다리야?"

사람..사람다리?...

갑자기 이러면서 저희를 디스? 하시더군요

얘기를하는데,,

갑작..

갑자기

저희에게..

...

아..

"너희 혹시 ㅅㄹ? 하니?"

라고 물어보시더군요..

저희는 당황한 나머지 대답을 못하고

그선생님은 저희에게 한명한명씩

"너해? 너해? 넌하게생겼는데?"

라며 물어보시고 나선

"얘들아 이건 성추행이아니야, 여자가 되어가는 과정이란다."

라고 말하는거있죠..

그선생님이 원래 학교에서 이상한 이야기하는 선생님으로 유명하지만

여자4명을 불러놓고 선생님 7분 계시는데 대놓고 이야기를 하니까 저희도

기분이 않좋아서,..

근데 제일어이없는게 성추행이 아니라더군요//

그리고 그선생님이

너희 요즘 얘들 패고다닌다며? 라며 저희한테 또 말을걸더군요

아니 여자 4명이 얘들을 뭐하러 팬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줄줄줄 내놓고

또 사람 1명한명씩

"친구2너는 내자식이니까 "

"친구1 너한텐 이상하게 정이가네"

"친구3 넌 정이안가 "

"친구4 너도 이상하게 정이안가"

라며 사람을 무안하게 하더라구요.

계속 이야기하다가 저희는 그만 교무실을 나와버렸습니다..

나와서 친구들이랑

부모님한테 말해야될지..

이건 진짜 죄송하지만 그선생님 욕도 하고

이게 과연 성추행이 아닐까요?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쓰는거라 좀 잘 못썻을꺼예요 /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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