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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트럭으로 돌진하신분 재판받는데요 ㅠㅠ

물꾸리 |2012.08.17 12:15
조회 60 |추천 0
도움줄방법이없을까요?? 말뚝테러한 미친인간은 구속도 안됬는데 무고한 시민분은 재판까지 받네요 너무 억울해서 기사 그대로 퍼왔습니다 live ‘위안부 소녀상 테러’ 항의해 일본 대사관 정문 들이받은 60대남 재판에 넘겨져

2012-07-25 11:12

 

[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일본인 말뚝 테러’에 항의하기 위해 차량을 몰고 일본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은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변창훈)는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의 위안부 소녀상 평화비 말뚝테러에 항의하겠다며 일본 대사관 정문을 1t 화물차로 들이받은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위반)로 김모(62ㆍ민속품 도소매상)씨를 구속기소한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월 9일, 오전 4시55분께 자신의 1t 트럭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플래카드를 붙이고 40㎞/h의 속도로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에 들이받힌 대사관 철문은 약 1.2m가량 뒤로 밀려났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우리 정부가 인도적 지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자 자신이 민속품 판매에 이용하는 1t트럭에 ‘독도는 우리땅, 일본 대지진 일본 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대한민국이 지원하고 응원합니다. 일본 각료 여러분, 독도는 한국땅 아시죠!’라는 광고판을 스스로 부착해 운행하는 등 평소 한ㆍ일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검찰 조사에서 그는 지난 6월 19일,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위안부 소녀상에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내용을 적은 말뚝을 묶고 촬영인터넷에 공개하자 일본 대사관을 트럭으로 밀어 여론을 환기하고 일본 정부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기로 결심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mad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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