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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발칙로맨스'가 대세?

박경희 |2012.08.18 05:31
조회 3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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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들어와서...

많은 관객들이 찾아본 영화라면

<러브픽션>,

그리고 <내 아내의 모든 것>

이 두 가지를 꼽을 수 있을 듯?

 

 

 

 

먼저 쿨하지 못한 남자와 쏘쿨한 여자의 연애담을 다룬

<러브픽션>!

 

 

현실감 있는 연애를 보여주면서

많은 공감을 끌어내면서도

요런 달달한 느낌이라니..ㅠ

 

그러면서 또

<러브픽션>만의 톡톡 터지는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죠.

캐릭터들로부터 그 매력이 나오는게 아닐까 하네요^^

 

 

 

희진은 작품을 위해 남자를 무려 30여명이나 갈아치우기도 하고...

당차고 자신감있는 캐릭터이고,

주월은 대사가 정말 압권이죠^^

연애편지를 사극체로 만들어 버린...ㅋㅋㅋ

 

 

 

 

<내 아내의 모든 것> 같은 경우는

포스터에 써있는

"오늘 아내에게 카사노바를 선물했다" 카피가

신선하게 다가왔던 영화였어요.

 

다른 남자에게 아내를 유혹하라고 사주하다니? ㄷㄷ

이런 설정이?!!!!

 

 

 

이 영화는  카사노바 성기가

중간에 투입되면서부터가 진정한 재미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ㅋ

장면 하나하나 빵빵 터지지 않는 부분이 없달까ㅋㅋㅋㅋㅋ

 

 

 

2012년 발칙한 설정의 로맨스들의

뒤를 잇는 주자는 <웨딩스캔들>!

 

 

 

이번 달 30일에 개봉하는 데요.

요게 또 설정이 독특하더라구요

쌍둥이 자매랑 엮이게 된 한 백수 청년의

발칙하고 은밀한 결혼 노하우를 담은 코믹 로맨스!

 

쌍둥이 자매와의 이야기를 담은 거라면

매력이 없었겠죠....

그러나! <웨딩스캔들>은 좀 특이한 구석이 있어요.

 

 

 

고건...

위장결혼은 쌍둥이 언니와 하고...

어쩌다 보니 하루 아침에 처제(?)격인 쌍둥이 동생과

'부부'사이를 증명해야만 한다는 이야기!!

 

게다가 두 사람이 그 증명 방법으로 택한건...

바...바로...S동영상(?)을 촬영하는 것!

(다들...S동영상의 정체...아시죠?)

 

 

 

정말 헉 입니다..어찌 이런 생각을ㅋㅋㅋ

 

얼마전 공개된 본 예고편 속에서

그 촬영 과정을 살~짝 엿볼 수 있는데요

한숨 푹푹쉬는 김민준과

순진하면서도 당돌한 곽지민 모습이 재밌네요^^

 

 

  

이제는 '발칙 로맨스'라는 게

아예 장르화 된 듯 하네요^^

기존 로맨스 보다 통통튀는 매력이 있어서 그런 듯?

이런 설정, 스토리를 좋아하는 저로써는...대환영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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