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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우리언니는 기요엉 8

|2012.08.18 18:15
조회 1,133 |추천 1

*** 이글은 동성글입니다

     동성에 대해 혐오를 하시는분들은 뒤로 나가주세요

 

 

 

안녕하세요..하..힘이빠지네요...글이..삭제됐어요..거의 다 썻는데..하..짜증나!!!

그래도 톡커님들을 위해 다시 쓸께요!!

 

일단 늦었다는점 죄송하고 사랑해여..

지난글에 댓글써주신분들 모두다 감사합니다!!사랑사랑머겅!!

 

그럼 시작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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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니가 드디어 폰을 샀어요!!!!!!!!!!

그얘기는 이따가 할께요

 

지금은 제가 커밍아웃한 얘기 할려구요 ㅋㅋ

커밍아웃한 애는 저희반 친구에요 얘는 비버닮았으니까 비버라고 할께요 ㅋㅋㅋ..

비버는 제가 언니한테 편지썻을때 단지 제옆에 앉았단 이유로 제가 강제적으로 편지 쓰라고

시켰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언니랑 비버랑 통화도 하고 비버가 언니가 노래하는것도 듣고해서 언니도 비버를 알고

비버도 언니를 알았어요

 

제가 고백받았을때 비버한테 전화했더니 어떻할꺼냐고 그래서 저는 그냥 안사귄다고 했었는데

제가 그때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문자로 비버한테 사실 언니랑 사귄다고 얘기했더니

의외로 덤덤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비버랑 얘기해봤는데 자기가 놀라면 제가 상처받을까봐 놀라웠어도 그냥 덤덤한척했데요..

갑자기 비버한테 감동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월요일날 비버랑 매점가야겟어요 ㅋㅋㅋ..ㅎㅎ

 

그렇게 해서 저는 비버한테 커밍아웃을 했죠..그러면서 비버랑 저와의 대화의 목적은

우리언니에요 ㅋㅋㅋ언니가 머리가 숏컷이에요 제가 봐도 잘생겼는데

비버눈에도 잘생겼나봐요 ㅋㅋㅋㅋ그러면서 자꾸 언니 사진을 달라는거에요

처음에 줄려다가 비버가 언니 좋아할까봐 그냥 제 엽사 선물해줬어요 ㅋㅋㅋㅋ

 

아..요즘에 언니가 이상한 생각만 하더라구요..ㅜㅠ

자꾸 여기로 온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자기 가출한다면서..

그러면서 저희집에서 자꾸 재워달라면서 그러는데 저희집은 개방적이지 않아서

저도 친구집에서 자본적도 거의 없고 친구들도 저희집에서 잔적 몇번없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비버네 집에서 자라고 언니한테 말하니까

비버가 자기 덮친다고 무섭다고 싫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버한테 말하니까 콧방귀끼고 자기 그런애 아니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버도 응근히 우리언니 보고싶어하더라구요 언니는 내껀데..ㅋ

 

그리고 언니가 학교에서 사고쳐서 그 다음날 친구랑 학교안가고

하루종일 피시방에있었다는거에요..

그리고 그 피시방 알바언니들이 우리언니 귀엽다면서 계속 안았다고 하면서 언니가 자랑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질투났으니까 앞으로 그 피시방 가지 말라고했는데

오늘도 그 피시방 갔더라구요..

내말은 똥구녕으로 듣는언니!!!!!!!!!!!!!!!!!!!

나빠요..통곡

 

제가 처음으로 그젖께 언니랑 새벽까지 카톡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까지?? 무슨대화했는지는 기억안나는데 그냥 서로 사랑한다고 하면서

보고싶다는 말했더니 시간이 금방금방~가더라구요 !!

그리고 학교갓다가 학교가 일찍끝나서 언니한테 카톡했는데

언니가 스트레스때문에 장염에 걸렸데요..그래서 푹쉬라고 답장보내고

제가 잠이들었는데 읽었는데도 답장이없었어요 그래서 다음날까지 기다렸는데

답장이없었어요!!! 그래서 푹쉬고 잘지내라고하고 언니가 읽었나 안읽었나 하고

채팅방들어갔는데 언니가 카톡을 탈퇴한거에요!!!!!!!!!

 

저는 처음에 언니가 죽은줄알고.......막 별의별 생각은 다했었어요 그러면서

언니한테 네이트온으로 쪽지날리고 ㅋㅋㅋㅋㅋ싸이 들어가서 비밀글로 뭔일있냐고 물어봤어요 ㅋㅋㅋ

근데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카톡3개와있어서 봤더니 언니가 휴대폰 샀다고

이걸로 카톡하자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진짜 아침부터 행복했고 어제 왜 내가 그런생각을 했지..

이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언니가 갑자기 전화를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가 목소리도 낮고 일어나서 엄청 갈라졌단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목소리가 좋다면서 노래를 불러보라는거에요..ㅋㅋㅋㅋㅋ

그냥 안불렀어요 그러면서 언니는 지금 큰볼일있다면서 끊고 ㅋㅋㅋㅋㅋㅋ

계속 언니는 심심할때마다 전화해서 저한테 노래불러준다고 하면서 끊고..

짜증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이제 설거지할라고 장갑까지 끼고 물틀라는데 언니한테

전화가왔어요.....하..타이밍이 기가막혀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진짜 이번에는 노래불러준대서 기대하고잇는데

언니가 자기 배터리 2%라면서 빨리 끊으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언니가 엄청난 말로

"쟈기야 사랑해 내가 진짜 많이많이 사랑하는거 알지?"이러고 제가

응알지~이럴려고했는데 그사이에 끊어버렸다고요..ㅋ..핳

 

제가 설거지하고 언니가 ㄴㅔ이트온 들어와있어서 대화했는데 지금 그 피시방이라면서

막 약올리는거에요..그래서 그냥 관심안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제 이름 부르면서 사랑한다 하고..

언니랑 저는 병맛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네이트온 대화명을 남자이름으로 보이는사람하고 사랑한다고 써있는거에요...헐..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냥 웃길래 저도 이름이 남자같은 여자애로 바꿨더니

질투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여...

 

그러면서 제가 명카드라이브 노래 냉면 불러줬어요 저는 당연히..제시카부끄

글로 막 '차가워 너~무나 속시려 너~~~~무나! 이빨이 너무 시려 냉면냉면ㅁ냉면!'

이랬더니 자기 지금 과자먹은거 나온다고 그만하래요..

그러고 진짜 매정하게 자기 바쁘다고 나가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때는 짜증났어요ㅡㅡ...

하지만 제가 참아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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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쫌 길게 쓴거같은데..

이거 삭제했다가 다시 쓰는거라서 시간이 너무너무 오래걸렸어여ㅜㅜㅜㅠㅠ

 

내일은 고기뷔페가니까 지금부터 굶을려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글은 언제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이제 학교다니니까 바쁘더라구요

 

시간이 되면 짧게짧게라도 쓸께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http://pann.nate.com/talk/316362471  <-이건 일편부터 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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