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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양재] 자연식 순두부만 사용하는 예술의 전당 근처 맛집 [백년옥]

마늘 |2012.08.18 18:59
조회 504 |추천 0

 

 

 

 

 

 

 

 

 

 

 

 

여행에서 돌아옵니다.

한국 전통음식이 먹고 싶어집니다.

 

 

 

 

 

 

 

순두부찌개가 생각납니다.

서울에는 순두부찌개가 맛있는 집이 여러곳 있습니다.

어딜갈지 고민합니다.

양재 예술의 전당 근처의 백년옥이 생각납니다.

함께 있는 동생과 함께 이동합니다.

 

 

 

 

 

 

 

 

우리콩만을 고집하는 백년옥에 도착합니다.

설악산 아래 속초 학사평의 흰 순두부를 그대로 재현한 맛집입니다.

 

 

 

 

 

 

 

 

바로 옆에 꽃별관이 있습니다.

꽃별관으로 이동합니다.

 

 

 

 

 

 

 

문에 위험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조심합니다.

 

 

 

 

 

 

 

 

[강남/양재] 자연식 순두부만 사용하는 예술의 전당 근처 맛집 [백년옥]

 

 

 

주소는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450-6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2-523-2860 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콩국수가 개시되었습니다.

군침이 납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벽에 손글씨로 메뉴가 쓰여 있습니다.

 

 

 

 

 

 

 

 

점원이 옵니다.

주문표를 가져다 줍니다.

자연식 순두부 백반과 영양 들깨 순두부를 주문합니다.

기본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김치입니다.

라면을 먹을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

 

 

 

 

 

 

 

 

숙주나물 무침입니다.

숙취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테이블에 항아리가 보입니다.

무생채가 담겨있습니다.

 

 

 

 

 

 

 

 

먹을 만큼 접시에 덥니다.

무생채는 삼겹살을 먹을 때 싸먹으면 맛있습니다.

 

 

 

 

 

 

 

 

미역무침이 담겨있습니다.

 

 

 

 

 

 

 

 

먹을만큼 덥니다.

 

 

 

 

 

 

 

 

물잔에 물을 채웁니다.

한번에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허기가 가십니다.

 

 

 

 

 

 

 

 

밥이 나옵니다.

 

 

 

 

 

 

 

 

흑미를 조금 섞어 지은 밥입니다.

 

 

 

 

 

 

 

 

자연식 순두부가 나옵니다.

8,000원입니다.

김이 모락모락납니다.

군침도 납니다.

 

 

 

 

 

 

 

 

간장 소스도 함께 나옵니다.

싱거우면 소스로 간을 하면 됩니다.

 

 

 

 

 

 

 

 

들깨순두부가 나옵니다.

8,000원입니다.

뚝배기에 담겨나옵니다.

펄펄 끓여나옵니다.

보기만해도 뜨겁습니다.

잠시 시선을 돌립니다.

 

 

 

 

 

 

 

 

강원도에서 직접 키운 콩을 갈아 미시령의 천연 간수를 넣은 자연식 순두부입니다.

맛이 부드럽고 색깔도 맑습니다.

 

 

 

 

 

 

 

 

밥을 한 숟가락 뜹니다.

두부와 국물에 적셔 먹습니다.

고소합니다.

사촌이 땅을 샀을때와 비슷합니다.

 

 

 

 

 

 

 

 

 

주전자는 차갑습니다.

다시 물잔에 잔을 채웁니다.

 

 

 

 

 

 

 

 

 

백년온 자연식 순두부는 맷돌로 곱게 갈아 만든 자연식 순두부입니다.

맛이 너무 담백하면 간장 양념을 넣어 먹습니다.

 

 

 

 

 

 

 

두부와 함께 떠먹습니다.

맛있습니다.

먹는데 집중하기로 합니다.

정신없이 먹습니다.

배가 불러오기 시작합니다.

잠시 쉴겸 메뉴판을 봅니다.

 

 

 

 

 

 

 

 

반찬이 2,000원입니다.

무슨 반찬이 2,000원인지 궁금합니다.

 

 

 

 

 

 

 

식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궁금함은 다음기회로 미룹니다.

 

 

 

 

*오늘의 허세

-난 궁금한건 잘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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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마늘입니다. 작년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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