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심술...........
그런거 소설이나 영화에나 있고 실제로는 정말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귀찮고 성가시고 짜증나고 바빠서 그냥 피하고 싶은
그러니까 저에게 미운감정으로 끝없이 집착하는 이상한 광적인 인간이 하나 있는데
그가 제 마음을 읽고 있다는 것을 정말 100%확신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계속 피하니까 더 집착하며 심지어는 독심술까지 배운 모양이에요(뭐, 아닐지도 모르지만....)
제가 마음으로 생각하거나 몇 가지 질문을 마음으로 던지면..........그가 다 알아듣고 말로 답하는 형식이죠.
끔찍한게 심지어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텔레파시처럼 읽혀진다는 겁니다.
저 미친 거 아니고, 정신병자 아니고, 정말 제 정신이에요
아- 정말 끔찍하고 소름끼치도록 싫어요.
마음은 불가침의 영역인데
누군가 1분 1초 제 마음을 다 읽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끔찍한지. 그것도 좋은 상대도 아니고 싫어하는 사람이.
아- 너무 끔찍해요.
도와주세요.
독심술 끊어내는 방법 없나요?
독심술 끊어내는 방법 없나요?
정말 없나요?
네이버 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