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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의 흑역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l훗lol |2012.08.19 12:45
조회 442 |추천 0

안뇽하세요 판님들!

고딩 흔녀랍니당

공부나 해 ㅡㅡ이러시는분들도계시겟찌만.....

 

전 주말마다 일주일간못봤던판을 몰아서 보는데용

 

요즘은..볼게느무업숴요...초딩얼짱....하버드녀.....;;

 

그래서ㅋㅋㅋㅋ나름 주변에서 병맛 소리많이들엇던ㅋㅋ 에피소드들!공개합니다

 

처음써보는건데...음슴체로가겟슴다 예쁘게봐주세염

 

 

 

1.내가 애기때!한 3~5살쯤?(전유치원전이면 무조건애기예욤.....이해부탁해염)

 

언니한테 놀아달라고 엄청 졸랐던걸로 기억함

 

언니는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남.7살차이니까...언니가 한 3~5학년때였을거임

 

 

자세히는 기억이안나뮤ㅠㅠㅠㅠ죄송해염ㅠㅜㅠㅜ오래전이라서...핳

 

우리언니 애교폭풍이지만...자기 기분 완~전좋을때 빼고는 나한테는 폭풍시크함

 

이 시크함은 내가 말배우기시작할때부터였다고 믿음......ㅠㅠㅠㅠㅠ

 

...나 아직 어려서말못할때는...우리언니 나 매우조아해씀...ㅠㅠㅠㅠ

 

진짜 사진만봐도 나 완전애끼는거같던데....그후로는 폭ㅋ풍ㅋ시ㅋ크

 

 

 

어쨌든! 언니한테 놀아달라고 엄청 졸랐는데

 

언니가 놀아주다가 씻을려고갔는지 볼일보러갔는지는모르지만 화장실을갔다온다는거임.

 

거머리근성이있던 나는 화장실앞까지 쫓아가서 언니한테 화장실갔다가 언제올거냐고 물었더니

 

언니가 5분후에 나온댔음

 

그때 난 5분이 뭔지 잘 몰라서 언니한테 5분이 뭐냐고 물어봤음.

 

 

그러니까 언니가 1부터 60까지 세는걸 5번하라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그럼 5분은 60이 다섯개있냐고 물어봤더니

 

언니가 그렇다고했음!(화장실문하나를두고 대화를나눴네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걍 언니가 빨리나와서 날 봐주길바라는마음에....

 

내가 낼 수 있는 가장 큰 목소리로 외쳤음. 60 60 60 60 60!!!!!!!

 

이렇게.....그랬더니 언니가 문열고나와서 허탈한표정으로 날쳐다봄....그리고웃음....

 

언니말로는 나 이때 표정매우 해맑해맑했다고함 ^*^

 

더이상은기억이안나지만 ㅠㅠㅠ시간이 꽤오래지나서 ㅠㅠ

 

나님참영악햇던거가틈...ㅎㅎㅎㅎㅎㅎ....

 

2. 난 초등학교 4학년 1학기까지는 영어를 참못했음......ㅠㅠ

 

grandma랑 grammar , kitchen이랑 chicken 헷갈려하고막...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2?3?학년때 가족끼리 중국으로 여행을갔다온적이있음

 

도착하기전까지 난 잠깐 잠이들었었는데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준다고해서 언니가 날 깨움

 

사실 내가 식탐이좀쩔어서 중국에서도 가장 기대됫던건 기내식이랑 중국특유의음식이여씀...

 

 

 

하여튼 깨워서 비몽사몽상태였는데 승무원언니가 나한테 fish?or beef?이러는거임

 

난 둘다 무슨뜻인지몰라뜸....그래서 네?네?이랬는데 승무원언니는 계속 영어로말하는거임....

 

그래서 에라모르겠다하고 fish!해서 생선을바듬

 

(언니가 도와줄수도 잇엇는데 언니는 그때 저 깨우고 선택하고 잠깐화장실갔다왔던걸로기억.

 

 

아니면 나 놀릴려고그냥 있었거나.......)

 

근데 나님은 생선보다 고기덕후임.어렸을때 엄마가 밥하고계시면 주방으로달려가서

 

 

 


 

 

엄마고기이쪄?막 이랬다고함....그래서 엄마가 오늘은 간단하게 해먹어야지,했어도 나때문에라도

 

꼭 고기반찬을했다고함...생선이라도...(엄마사랑해요♥)

 

생선을받고 언니랑 같이열었는데....뙇!!!!!!!

 

언니는 고기고 ㅠㅠㅠㅠ나는생선인거임ㅠㅠㅠㅠㅠ나이때 급 먹기싫어져서....계속울먹이고...

 

식탐많던초딩의눈으로는 너무슬펐음...고기를못먹는다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까 언니가 불쌍했다봄...이한심한초딩잌ㅋㅋㅋ.....언니가 언니 고기 나눠먹자고해서

 

난 좋다고해서 얻어머금....난 고기에팔려서 아무생각없었는데

 

언니 그때 기내식안먹고굶거나 내생선머겄을거임아마 ㅠㅠㅠ언이런안사랑행.,,,ㅠㅠㅠ

 

+난 먹을때 좋고 싫음이 확실해서 엄마가 억지로 내꺼에넣어주면 바로 울먹이고 진짜싫어하고이럼..

 

절대안먹으ㅁ...편식좀심함.....아직도 그러는데 언니는 아직도 날 도와줌....저번에도 엄마가 내 국수에

 

다대기?넣어줘서 나 질겁하고 짜증냈더니 언니가 덜어가줌ㅠㅠㅠㅠ언니 짱이뮤ㅠㅠㅠㅠ훈훈하고시크한

 

우리언니 짱bbbb

 

3.난 빠른생일으로 7살때 초등학교에 입학함!

 

ㅋㅋㅋㅋㅋ입학다음날인가 언제 우리가 너무 떠든나머지(학교다니기시작한지얼마안됫을떄)

 

선생님이 우리가 조용히하면 놀이터에 데려다준다고했음.

 

난ㅋㅋㅋㅋ미끄럼틀있고ㅋㅋㅋㅋ그네있고ㅋㅋㅋㅋ시소있고ㅋㅋ이런 놀이터를 상상함

 

약속대로 선생님이 놀이터에 데려다주긴했는데....약간 첫날이니까 학교투어식으로 돌아다님.그러다가 막

 

학교놀이터로..

 

학교놀이터를아시나요?그 정글짐잇공...철봉잇공...그런 조그마한 놀이터였음.난 이건놀이터가 아니다!라

 

는생각에 선생님이 조금있다가

 

데려다주겠지?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하루를보냄....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학교는 끝나고 난 선생님이 나오시기를 기다림.....데려다주실줄알고...그리고 한두시간정도?하여

 

튼 꽤 기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뭘한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이 날 보시고는 ★★아안녕^^~이렇게 인사를해주시고 나가심( ★★은내이름!)

 

난 이게 따라와 ★★아~라는의미인줄알고ㅋㅋㅋㅋ선생님을 따라감!

 

근데 또 하필이면 선생님이 학교바로앞에있는아파트단지로들어가심....지금생각해보면 퇴근이아니라 뭘

 

사러가셨던거일수도있을거같음...

 

그아파트단지쪽에 상가도있어서ㅋㅋㅋㅋㅋㅋ

 

이런식이였음.이해가되실라남....

 

난 선생님을따라가다가 결국선생님은 어떤건물로 들어가시고 난 헤메다가 저기 하늘색 점주변으로 감......

 

그러다가 길을 잃음.....사실 나님폭풍길치....3분이내로 갔던길 처음이면 까묵고...길다닐때 생각없이 멍때리면서가서 항상 길까묵음....

 

학교바로앞에서길을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때 엄청울보이기도했어서...

 

바로 울기시작함 누가 말걸면서 갠찮냐고해도 나 모르는사람이말걸면 피하라는 엄마님의 말씀때문에 계속피하면서 울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내느낌상으로는 한.....몇분울엇는뎅 내또래인 학생을봄.

 

그래서 막 울면서  ㅠㅠㅠㅠ ㅠㅠㅠㅠㅜㅠㅜㅠ저기.....ㅠㅠㅜㅠㅜㅁㅁ초등학교가어디예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학생분이 아....ㅁㅁ초등학교 여기서 이쪽으로 직진하시면되요~이러시길래...

 

훌쩍이면서 다시 학교로감

 

그랬더니 학교앞에 나말고 나보다윗학년인 언니오빠들을위한 셔틀버스가있어씀!

 

(일학년이 열두시에 끝난다면 사오육학년은 쫌더늦게끝나고....그러자나용ㅋㅋㅋㅋ)

 

그래서 울음닦고 버스타고 집에감 ㅎㅎㅎㅎㅎㅎㅎ....유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엄청웃었던 흑역사들인데 ㅠㅠㅠㅠ

재밌게봐주시면감사...지만 재미없게보셨어도 악플은삼가해주세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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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잘되셧으면조켓네염 ㅠㅠㅠ저 소심터지는학생이라서......악플받으면상처...ㅠㅠㅠㅠㅠㅠㅠ

 

웃으셧으면조켓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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