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316289388) <- 클릭하시면 1편으로 이동함미다!!ㅋㅋㅋ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0
(http://pann.nate.com/b316479120) <- 클릭하시면 10편으로 이동함미다!ㅋㅋㅋ
[정주행 하실분, 스릉흔드~ 역주행 하실분도 스릉흔드~ 정주행, 역주행 이미 하신분들도 스릉흔드~
]
하이 빵까루~![]()
내일이면 우...워.........워....ㄹ...
월ㅇ....ㅛ....이.......ㄹ......
아..너무 끔찍해서 말할수 없어 ㅠㅠㅠㅠㅠㅠ
주말은 진짜 빨리 지나가는것 같음ㅋㅋㅋ
이번주 토,일욜은 1박2일로 가족들이랑 휴가다녀왔슴!!ㅋㅋ
완전 잼나게~ 씐나게~ 놀다가 왔어염ㅋㅋ
아 글고, 저번 17편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 ㅠ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ㅋㅋㅋ
파도눈물도없이 는 주말에도 불구하고 글 쓰러 엽호판에 왔슴!!ㅋㅋ
[잊으셨겠지만 제 닉넴임미다
]
너무 잡솔이 길었네여 ㅋㅋㅋㅋ
무튼, 비루한 글솜씨 칭찬해주고 읽어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함미다~
댓글들은 보는대로 다 댓글 달고있서염!!ㅋㅋㅋㅋ
님들~ 스릉흔드~![]()
고럼 스타뚜~!!!
님들은 혹시 데자뷰 현상을 경험하신분 있음?
예를들면,
어떤 상황에 딱 닥쳤을때..
아, 전에도 이런적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을 이야기함ㅋ
나님은, 역시나 이런경험이 굉장히 많은편임;;
예를들면,
친한오빠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이 오빠가 여자친구 이야기로 상담을 하고 있는 상태였슴ㅋ
나는 침대에 누워서 전화를 받으며 폰게임을 즐기는 상황이었는데..
어느순간, 그 오빠가 여친이야기를 하는데
어라? 전에도 이런적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거임;
참고로, 그 오라버니는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상담받은적이
처음이었으므로.. 전에 이런 적이 있을리가 없는거였슴.
더 신기한건,
나는 그다음 오빠가 무슨이야기를 할지 알겠더라는 거임;;
오빠 : 그래서 걔가...
나 : 언니가 다른남자랑 있는걸 봤어?
오빠 : 어? 어;; 다른남자랑 있는거야..
나 : 근데 혹시 그 남자가 언니 전 남친이야?
오빠 : 어? 어;;;; 야, 니 어떻게 알았는데?
나 : 아 진짜 그랬나;;? 그냥 왠지.. 그럴것같아서;ㅋㅋ
뭐 이런식이었슴;;ㅋㅋ
이 오빠가 말하기 전에
미리 이런 상황을 겪어봤던것 처럼
그냥 오빠가 말하려고하는게 뭔지 알것같았슴;;
알것 같았다기 보다는..
알고있었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음;![]()
한번은 또 이런적이 있었슴.
아침에 출근하려고 밥을 먹는중이었는데 ㅋ
엄마는 거실에서 아침드라마를 시청중이셨슴ㅋ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 : xx아, 어제 장봐온거 있는데 냉장고에 넣어뒀거든, 회사 가져가라.
이러는거임;
근데, 그 순간 또..
어라? 전에도 이런적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거임;
그러면서 오렌지 가져가야지. 2개 가져가야지.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냉장고를 열었더니..
냉장고에 다른음식들도 있었지만;
실제로 오렌지가 2개 뙇! 있는거임;;
은근 소름 끼쳤슴 ㅠㅠㅋㅋㅋ
가장 결정적으로 소름끼쳤던 사건이 있었슴
이건 대학생때 이야기인데..
당시에 학교 갈때 스쿨버스를 타는 장소가 있었슴
거기에는 신호등이 좀 긴게 있어서..
거기서 신호등이 파란불이 되서 건너가면 스쿨버스를 타는 위치였슴ㅋ
여느날과 다름없이 나님은
학교에 가는 스쿨버스를 타기위해 신호등앞에 서있었슴ㅋ
그때 내 옆에 왠 초등학생쯤 되는 아이가
애완견을 안고 서있는거임ㅋ
시간은 11시조금 넘었을땐데
학교에 있을 시간일텐데 이시간에 이 아이가 왜 강아지를 데리고왔을까;;
살짝 이상한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햇슴ㅋ
근데 그 순간;
어라? 전에도 이런적 있었던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거임;;
강아지를 데리고있는 아이가 내 옆에 서있고..
나는 신호등 앞에 기다리고 있었고..
이 신호등 앞에 이 아이랑 나랑 둘만 서있고;;;;;
[지금생각해도 이상한게, 그때 어떻게 아이랑 나랑 둘만 신호등앞에 있었는지 의문임..
보통때는 스쿨버스 타려고 하거나 다른사람들 몇몇이라도 신호등 앞에 서있었을텐데;]
할튼;; 좀 뭔가 묘한 기분이 들었슴..
그때 먼가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드는게
이 아이랑 강아지가 위험하다는 생각이었슴;;
나도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면서 아이가 지나가려고 하는데
나는 순간적으로 아이의 팔을 확 낚아채면서
못가게 잡고있었슴
아이는 뭥미? 한느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있었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지나가면 큰일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 아이 팔을 붙잡고 있었슴;;
그때 택시가 한대 쓩~ 빠르게 지나가는거임;
진짜 아이랑 내가 한발자국만 더 나아갔으면
사고가 날뻔한 상황이었슴;;
와 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염통이 쫄깃해지는것만 같음;;
조금만 늦었어도 그 아이랑 강아지랑
택시에 치여서 큰일날뻔한 상황이었던거 아니겟슴?ㅠㅠㅠ
보통 데자뷰 현상이라는게..
전에 비슷한 꿈을 꾼게 기억에 남아서 비슷한 상황임을 인지하는 경우랑
실제로 전에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걸 기억해내서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ㅋㅋ
[전문가가 아니므로 대충 그렇다는것만 알고잇삼
]
근데..
나님은 실제로 데자뷰현상에서 그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실제로 맞아떨어지는경우가 간혹 있기때문에;
그게 더 무서운거 같음 ㅠㅠ
님들은 데자뷰 현상 겪어본적 없슴?ㅋㅋ
나는 정말 가끔가다가 한번씩 데자뷰를 겪게되는데
그럴때마다 소름끼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고 막 그럼 ㅋㅋㅋㅋㅋ
오늘 이야기는 너무 짧은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짧은 이야기 하나 더 쓰고 가겠삼ㅋㅋ
초딩때 일이었던걸로 기억함ㅋ
우리 막내동생이랑 나랑 당시에 비즈공예에 한참 맛들려서 ㅋㅋ
열심히 반지랑 목걸이랑 이런것들 만들고 있었슴ㅋ
그때가 10시가 넘은 밤이었고, 우리집은 3층집이었슴
창문 바로앞에 책상이 있고 그 책상에 앉아서 비즈공예를 하고있는중이었는데,
갑자기 창문을 누가
똑 똑
하고 두드리는거임;;
둘이서 막 수다떨다가 순간 되게 조용해짐;;;
우리 둘다 그 소리를 들은거임;;
어린 막내동생이 무서워하는것 같아서
나님은
잘못들은거다~
하고 달래면서
다시 비즈공예에 집중시키려고 하는중이엇슴
그러다가 분위기가 다시 약간 풀리면서
이야기를 두런두런 하는중이었는데
갑자기 또 창밖에서
똑 똑
하고 노크를 하는거임;;;
와나 ㅠㅠㅠㅠ
진짜 무서웠던건..
그 상황에서 너무 무서워서 동생이랑 나랑 창문만 멍하게 보고있는데
하얀물체같은게
정말 빠르게
휙~
창밖으로 지나가는거임;
와나 ㅠ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서
둘다 동시에
엄마~!!!!!!!!!!!!!!!!!!!!!!
하면서 방을 뛰쳐나왔던 기억이 있슴;ㅋㅋ
지금생각해도 그게 무엇이었는지..
그 하얀게 뭐였는지..
미스테리임;ㅋㅋㅋㅋㅋ
오늘 이야기 끗~!!!!
재미있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무서웠으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다음에 또 잼나는 이야기 들고 오겟삼~
19편에서 보아염~![]()
비루한 제 글 읽어주시는 모든분들 스릉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