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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나의 애완조 사랑이 이야기

사랑하는 ... |2012.08.20 01:01
조회 2,466 |추천 19

예전부터 쓰려고 모아뒀던 사진인데 일전에 글이한번 날아가는 바람에..ㅜㅜ

이제서야 쓰게 되었네요~ㅎㅎ

저희집에는 사람손에서 아기때부터 (새전용)분유먹고 길려진 애완조

모란앵무 한마리가 있습니다

요녀석이 얼마나 귀여우냐면..ㅜㅜ 저희 가족이 반경 30센치안 자기눈이 보이는 곳에

꼭 있어여 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사람이 자기 노는곳에서 잠시라도 멀어지면

사람 찾아서 오는정도..ㅋㅋ 사랑아~ 하고 부르면 다다다다~ 뛰어서 오구요,

특기는 제 손가락에 머리 부비대며 쓰다듬어 달라고 조르기 입니다~ㅋㅋ

사람만 자기 곁에 있으면 혼자서도 잘 노는데요~  지금부터 올리는 사진은

예전에 혼자노는 사랑이가 너무 귀여워서 찍어두었던 사진입니다.

사진안에 글씨를 적고 사진 크기를 줄이다 보니 사진이 조금 깨진감도 있네요~ㅎㅎ

그냥 재미있게 봐주세요~^^

사진이 조금 많아요~^^

 

사랑아~ 하고 부르면 요렇게 귀엽게 사람을 쳐다 봅니다~ㅎㅎ

 

 

 

 

 그러다 내가 어디갈 것 같은 뉘앙스라도 풍기면 저런 표정으로..ㅡ.ㅡ;

 

 

 

 

 

책을 계단처럼 쌓아놓았더니 깡총깡총 뒤어서 올라가기도 하구요,

 

 

 

 

요때는 어릴때라 알곡적응중인 때였답니다.

노는곳 주변에 뿌려두면 한알씩 먹어보기도 하고..

 

 

 

 

몸 돌리기 싫으니 목꺽기 신공도~ㅎㅎㅎ 

 

 

 

 

종이 한면을 삼각으로 접어두었더니 가만히.. 쳐다보다가 나를 바라보더니...

또다시 갈갈이가 되어주시는 우리 사랑님ㅋㅋ

 

 

 

 

최근엔 높은곳에 날아 올라가길 좋아해서..

의자위에 걸어두었던 옷위를 유유히 걸어다니다가.. 

 

 

 

소매구멍을 찾고는 좋아서 안으로 쏙~ 들어간다는~ㅋㅋ

 

 

 

구멍속으로 들어간 귀여운 사랑이 꼬랑지~ㅋㅋ

다 못들어가서 궁뎅이가 튀어나옴ㅋㅋ

 

 

 

 

옷에서 떨어지면 다칠것 같아 구멍에서 빼내서 바닥에 내려놓았더니 못하게 한다고

삐짐..ㅋㅋㅋㅋㅋㅋ 저 째려보는것 보소...

 

 

 

그래서 사랑아~ 하고 손을 내밈

손에 올라타라고..

삐져서 고개 획 돌리고 손도 안쳐다봐 놓고는...

ㅋㅋㅋㅋㅋ사진자세로 결국 다 올라옴ㅋㅋㅋ저대로 망부석 귀엽ㅋㅋ

 

 

 

그러곤 금새 풀려서 흘깃~애고 눈빛 보내주시고~ㅎㅎㅎ

 

 

 

 

 

날이 저무니 내 손위에 앉아 차분해지는 사랑이~ 이젠 잠잘 시간이 다가옴~

 

 

 

내 손 안을 제일 좋아하는 사랑이~모두들 잘자요~ㅎㅎㅎ

 

 

긴 스크롤을 내려가며

사랑이를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저때는 부리가 주황색이고 아직 어릴때라 부리색이 안빠졌는데

지금은  다 자라서 주황색이 다 빠지고  예쁜 분홍부리를 가지게 되었어요

담번엔 사랑이 최근 성장모습도 올릴테니 댓글도 달아주시고  많이 예뻐해 주세요~^^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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