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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오디오 브랜드, 무엇이 있을까요?

김명신 |2012.08.20 09:08
조회 2,773 |추천 4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이 작년 여름보다 너무 덥죠.

전 생전 한번 더위를 안먹어 봤는데 이번 여름에는

더위도 먹어보고 냉방병도 걸려봤네요 :) 하하

 

여러분은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음악에 관심이 어느 정도 있으신 분이라면

이어폰 브랜드에도 관심이 있으실 겁니다.

음악플레이어를 사면 기본으로 따라오는 번들 이어폰을 그냥 쓰기엔

왠지 밋밋하고 성에 차지 않지요.

 

 

 

그래서 이런저런 브랜드를 검색하며

어떤 이어폰이 좋을까 고민해보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SONY

Bang & olufsen

JBL

BOSE

Harman/Kardon

이어폰을 사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 하면서

많이들 들어보셨거나 눈에 익은 브랜드 들인가요?

이 브랜드들은 이어폰뿐만 아니라 자동차용 사운드 시스템도 만들고 있습니다.

 

 

 

음악 애호가 입장에서 보자면 자동차는

거대한 포터블(?) 음악 플레이어가 되기도 합니다.

이어폰도 질을 따져가며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고르는데

자동차 사운드 시스템이라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요.

 

일단 각 브랜드별 성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일반적인 올라운드 성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듣기 좋다.

 

 

 

고음에 강하며 현장감과 보컬을 잘 살려준다.

 

 

 

베이스가 풍부하며 락 장르에 잘 어울린다.

 

 

 

북미성향이 강한 음색을 들려주며 힘있게 밀어주는 소리가 좋다.

 

 

 

맑고 투명한 고음과 풍부한 저음을 들려준다.

 

실제로 해당 브랜드의 사운드 시스템으로 음악을 들어보면

정말 저렇게 들릴지 의문이긴 합니다.

왜냐면 사람 따라 취향이 있기도 하고,

음악을 듣는데 있어 감성적인 부분도 작용하게 되니까요.

 

각 브랜드별 차량용 사운드 시스템에 대해

인터넷을 뒤지다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브랜드들 말고도

수많은 카오디오 브랜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부분 해외 브랜드인데 비해

국내 브랜드의 입지도 넓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유독 제 눈에 들어온 건

현대모비스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인

<액튠>이라는 브랜드입니다.

 

 

 

 

현재 산타페와 K9에 적용되어 출시되고 있으며

국내 연구진과 해외 지역별 엔지니어가

자동차의 개발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여

각 차량의 실내공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하는데요.

 

리스너의 음악적 감성에 따라 음향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한

‘배리어블 이퀄라이저(Variable EQ)’ 시스템이 아주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이 배리어블 이퀄라이저는 액튠만이 제공하는 특별한 기능으로

차의 실내에서 음이 이리저리 튕겨다니는 것까지 고려하여

음색, 소리의 방향성, 공간감까지 함께 세팅값으로 지정해 둔

사운드 선택 기능입니다.

저처럼 묵직한 저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기능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해외 브랜드가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카오디오 시장에서,

이렇게 우리 고유의 브랜드가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점이 대단한 듯 한데요.

그도 그럴 것이 많은 해외 경쟁 브랜드에서는

벌써부터 액튠에 대한 경계심을 갖고 있는 듯 한데요.

업계에서는 많은 신경전으로 골치가 아프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가격도 내려갈 듯 하니…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겠죠.^^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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