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에서 주최한 '클린미디어로 더 밝아지는 청소년'이란 포럼을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학사모 대표님도 나오셨더라구요~ 저두 아이를 가진 엄마로써 하루하루가 가슴이 졸이고 인터넷 중독아이들이 급증세를 보이고, 내노라하는 언론들이 아무 생각도 없이 선정성광고, 음란성 광고로 온통 뒤덮인 기사들때문에 더욱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또한 기사를 볼때마다 얼마나 답답하고 고민을 해왔던 일인지 모릅니다.
이 포럼을 보는 순간 '바로 이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아직 양심이 남아 있는 언론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요..그 포럼을 시간이 없어 다 듣지 못했는데요, 천지일보는 어떤 신문인지, 이 클린미디어라는 타이틀과 신문사의 앞으로의 방향은 어찌되는지, 물질만능의 시대에 양심을 판 언론들에 대한 조치사항이 있는지 우리 아이들은 이 노출된 인터넷에서 지킬 방법이 있는지 등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