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자의에 의해서 너를 멀리한게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 힘든 상황의 연속에 절벽으로 몰려졌지...
그걸 지켜보는 너는 안타까워 했지만,
현실을 보니 네생각엔 그런 나를 보는것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지쳤다라는 것을 느꼈나봐...
그래도 난 너에게 너의 존재가 내옆에만 있어도 큰힘이 된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너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손을 내밀었지만,
넌 냉정히 날 바라만 볼 뿐만아니라 보란듯이 다른사람에게 웃으면서 떠나가 버리더군...
그리고 세월이 흘렀어...
네가 힘들다고 내가 그립다고 나에게 외쳤지만...
난 너에게 다시 돌아갈수 없어...
그이유는 네가 알던 그사람은 절벽에 떨어져 죽었거든...
다시만난다 해도 예전의 그사람이 아니야... 그러니깐 여기서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