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때렸습니다..

ㅇㅇ |2012.08.20 20:36
조회 54,805 |추천 107

 

 

4년 사귄 여자친구를 다툼 중에 때렸습니다.

 

서로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입니다.


여자친구 성격이 화 나면 매우 격해져서 주위에 있는 물건을 던지고 그걸로 때립니다..
(이렇게 격하게 싸우는건 1년에 한 번 정도..)

 

아까는 방에서 벽 거울과 나무판을 던지려는걸 잡았구요.

 

옆에 있던 몽둥이로 제손을 계속 있는 힘껏 휘두르는겁니다.

 

10대 정도 맞아주다가

 

"더 때려봐 그래서 손이 부러지겠어!" 

말하면서  얼굴을 손등으로 싸대기 때리듯이 때렸습니다.
(전 일어서 있었고 여자친구는 앉아서 휘둘러서 제 손이 여자친구 얼굴 앞에 있었구요..그 상황에서 계속 맞았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직업이라 정말 금이라도 가면 2달간은 아무것도 못하는 신세인데 저도 모르게

 

쓸데없이 버티다가..못 참고 저도 모르게 손이..

 

그 후로 여자친구는 20분 정도 울다가 힘 없이 집에 갔구요..

 

여자를 때려본 건 처음이고 더군다가 여자친구를 때린건..


(술 먹고 개가 되는 성격도 아니며, 누군가를 때려본 적도 없습니다..)

 

어찌해야 될지를 몰라서 20분 동안 울때는 아무말 안 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집을 나갈때 까지도요.

 

여자친구가 나가고 20분 후쯤에

 

얼굴 때린거 미안해..정말 잘못했어..

 

라고 문자를 했습니다.물론 답장은 없구요..

 

그 이후로 4시간정도 되었구요.


왜 싸웠고 누가 문제였나를 떠나서 때린것이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사과를 해야겠는데 오늘 만나러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서로 화를 식히고, 하루이틀 후에 사과하러 가는게 좋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그래도 어떻게 하는게..좋을지 몰라서요.

 


(한 편으론 여자친구 성격도 이런식으로 격해지는게 가끔 무섭기도 합니다.

주위에 칼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전 아무리 화 나는 일이 있어도 화 난다고 주위 물건에 화 풀이는 해 본적이 없어서..

 

시쳇말로 눈이 뒤집힌다거나 꼭지가 돈 적이 없습니다.

여자친구도 제 손이 중요한건 알고 있을텐데 왜 그렇게까지 했나..야속하기도 합니다..)

추천수107
반대수19
베플까꿍|2012.08.21 10:50
이봐요정신차려요ㅋㅋㅋㅋ같은여자가봐도당신여자친 구진심제대로또라이네요ㅋㅋㅋ폭력은무슨이유에선간 에정당화될수없는겁니다남자가여자때리면죽일놈이고 여자가남자때리면맞을짓해서맞는건가요?대체무슨이유 에서싸웠는진모르지만폭력은안됩니나더군다나다큰성 인이이성적으로말로해결할수있음에도불구하고차라리욕 을할지언정감정을통제못하고폭력을쓴다는건잘못된거 에요글쓴이는여자때린것도처음이고그간계속맞아준것같은데여친웃기네요지가패면남친은무조건맞아야하고 지가맞으면쳐울일인가?ㅋㅋㅋㅋㅋ이미이성을잃고감정 이격해지면그냥손으로때리는것도아니고주변집기를던 져가며그걸로구타한다니무슨조직폭력배집안딸도아니 고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결혼해서매맞는남편되고싶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식이있는남자라면화가 났을때님여친처럼다큰어른이발을탕탕구르면서분노를 이기지못하는여자와는결혼하지않을겁니다ㅋㅋㅋㅋㅋㅋ
베플19여자|2012.08.21 10:50
?ㅡㅡ여기여자들 이중성보게 여잔되고 남자는안되냐? 여자건 남자건 손찌검은 잘못된거다 이제야 남자들이 판녀판녀거리는 이유를 알겠네. 정신좀차리세요 이여자들아 그리고 글쓴이분, 무슨일로 싸우게됐는지도 같이 써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베플한수|2012.08.20 21:13
계집들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가 너네 판훈 아니였냐?? ㅋㅋㅋ글쓴님 여기 계집들이 쓴댓글중에 이중잣대 뽐내면서 계집스럽게 편을 들어주는 댓글 있죠? 그런건 일단 무시하세요...이정도면 좀 여친이 심하네요. 그렇게 자신이 잘못한것도 꺠닫지 못하고 집에가서 문자도 답장안하고 삐져있다면...버리는게 맞는겁니다. 기본상식이나 개념자체가 없는 여자거든요.단 사과하고 진심으로 늬우친다면 한번은 받아 주시는것도 괜찮구요. 하지만 받아줬는데 또 발작 일으키면 버리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