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제발 도움 좀 주세요..
남자친구와 저는 12살 차이가 나요.
일을 하다가 만났는데 저를 좋아한다고하고,호감을 계속 표현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별 호감이 없었는데,
점점 호감이 생기고 좋아졌어요..
그래서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잘해보려고 하던중..
장애물이 하나 생겼어요..남자친구는 6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혼자 마음을 정리하는데,계속 연락하데요..좋다고..
그래서 그럼 여자친구와 헤어지고와라..하니까 그럼 한달에 시간을 달래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서로에 대해서 더 알아갔죠~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자주 만나기도하고 해서 전 자연스레 연인사이가 됬구나 싶었어요..
그러던 중,어느 날 같이 있는데 전화를 받는데 여자친구데요?
그래서 물었죠~아직 헤어지는거 아니였냐고~그러니까 정리하겠데요..
그런데 배신감?한순간에 믿음이 깨지는것 같은 생각?이런 생각에 그만 만나자고 했어요..
......근데 제가 너무 그 사람을 좋아하나 봐요..2틀 쨰 인가?연락이 안오던중..제가 먼저 연락했어요..
오빠 못 놓겠다고..안 놓겠다고..정리 하라고..기다리겠다고..
그렇게 다시 잘 만나게 됬어요..그리고 나서 어느 날 또 물었어요~
여자친구랑 연락하냐고..그러니까 내가 연락하기전까지 연락하지마! 이렇게 애기 했데요~
찝찝하긴 했지만,오빠의 말투가 끝났다는 듯이 말해서..아 이젠 정말 이 사람 제대로 만나도 되겠구나~
하고 만나고 있었어요~
월랜 제가 오빠 핸드폰 잘 안보는데,그냥 전에 있었던 일들 떄문에 오빠 핸드폰을 한번
확인 해보고 싶더라고요..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그래서 보여달라니까 처음엔 안 된다고 하더니 재촉하니까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봤는데 그 전 여자친구한테 온 문자.....전화.....내 사진은 없는 전 여자친구의 사진....
아....그걸 보는 순간,아직 정리 안했구나..생각이 들어서,
오빠한테 또 한번 물었어요..아직도 연락하냐고..그러니까 먼저 연락하진 않는데요..
연락이 와서 받는것 뿐이지..근데 제가 너무 실망을 했나봐요..이 사람이 날 사랑하긴하나 생각도 들고,
그래서 전 여자친구는 나 만나는거 알아?
이러니까 응~근데 개도 남자많아,나도 여자 많은거 알고 이러데요?
어이가 없어서,그럼 나도 전 남자친구랑 연락한다?그러니깐, 알겠데요..
응?이게 무슨 뜻이죠?너무 지쳐서 이별통보했어요..
그리고 2틀뒤에 모하냐고,사랑한다고 연락이 왔는데..눈물 날꺼 같아서
영화본다고 하고 끈었거든요?그래서 연락 절대 하지말자..하지말자..
하는데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모하나 궁금하고,미치겠어요..
그래서 방금 전에 궁금해서 전화해봤는데 안 받네요..아직 너무 사랑하는데..
사랑하는데 헤어져서 더 힘들어요..그 사람도 저를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전 여자친구의 연락을 더 이상 못보겠어요..저 어떻게해요? 그남자의 심리는 몰까요?
6년 동안 사귄 전 여자친구..결혼할 사이 였던 전 여자친구..
이 남자 대체 뭐죠?다시 만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