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해는 마세요. 단지 제 궁금증에 납득이 안갈 뿐인지라 ...
일단 제가 모 대학교에 자동차과를 다니고있는 학생인데요.
다소 이해가 잘 안되는 점이 있어서요 .., 그.. 차가 전복이 됬다거나, 아니면 추돌이 났다거나 하게되면,
일단 안에 있는 사람은, 특히 벨트를 안매고 있다. 이건 정말, 아주 정말 위험한거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더군다나 빗길에 고속도로에서의 사고면 당연히 위험하죠. 의학쪽의 목보호대(?)는 건드리지 않겠습니다. 기사등록 시간 오류 문제는 해결된거같으니 건드리지 않을거구요.
우선 사건의 배경이 된 경부 고속도로 입니다.
위성 사진(?) 인거같은데, 어느 블로그를 가봐도 요런 커브는 하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확대를 한 사진이에요
사고난 부근이 이 부근이 아니더라도, 커브를 확대한 것입니다.
자, 그럼 제 궁금증은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참고로 제차는 아니지만(부모님차) 끌고다니고 있는 차가 있습니다. 아반떼 hd인데요. 이 차가 제가 있는 지역에서 충북 지역에 있는 여행지나 뭐 이런곳을 갈때 나름 장시간을 운전하게 됩니다. 커브길, 당연히 있습니다. ic 몇군데를 통과해야하니 커브길도 당연히 있고, 이정도 커브길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죠. 고속도로에서 제한 속도가 100km인건 다들 아실거에요. 무리하게 밟는다면 넘어가겠죠.
저도 어? 하다보면 120 밟고 있어서 속도를 줄이니까요. 근데말이죠... 비가 엄청 쏟아지지 않는한 고속도로에서는 80 이하로 안밟아요. 빗길이라고 해도 90이상은 밟습니다. 소연씨의 매니저가 초보운전사가 아닌이상, 그리고 스케쥴에 쫓긴다고 가정했을때, 90? 더밟죠. 운전면허 딴지 1년도 안된 저도 빗길에서 80~100 사이 밟습니다. 물론 제가 겁을 상실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저도 비 많이오는 날에는 저렇게 못밟죠 ...
매니저 분이 고속도로에서, 것도 빗길에서 100km를 밟았다고 가정하자면, 차가 그렇게 파손이..... 제 생각에는 다소 불가능할거같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견해입니다. 앞 범퍼 나가고 유리창 깨지고 기스가 난다.... 전복사고에서 추돌사고로 바뀐다는건 이해하겠지만, 100km밟은 상태에서 추돌한것 치고는 제 생각에는 파손이 생각보다 없는걸로 보입니다.
반대쪽은 안보여서 모르겠지만, 이쪽을 보더라도 제 생각에는 싄나게 고속도로에서 밟은 차 치고는(어디까지나 제 견해입니다. 전문가는 아니니 패스) 나름 괜찮게 보입니다.
게다가 저게 가드레일 1번 부딛히고 전복된 차량 (뭐 ... 차량에 대한 얘기는 많이 있었는데, 그냥 이 소리로 들고왔어요.)
논뚜렁에 소연만 떨어졌다, 숲에 떨어진거다, 차가 논두렁으로 전복된거다, 이런 이야기들도 있더라구요.
무튼, 여느 블로그, 카페를 가봐도 논두렁까지의 거리는 절대로 사람이 떨어져서 살아남을 수 있는 거리가 안되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자동차 속도랑은 비교도 안되지만 빗길에 자전거 일어서서 타다가(그때 비도 내리고 있었었죠 ..) 페달에 있던 발이 미끄러져서 옆으로 쓸리듯하게 크게 넘어졌는데, 왼쪽으로 넘어졌거든요? 그때 왼쪽 팔에 금가고 인대에 무리가 왔어요. 잘못했으면 인대 다칠뻔했데요. 자전거로도 그러는데 차에서 튕겨나간거면 .... 어휴 ;; . 게다가 어느 기사는 벨트를 맸다, 또 어떤 기사는 벨트를 안맨상태였다. 뭐 이리이리 말이 많은데, 벨트를 매든 안매든 이 사고는 절대로 소연씨가 드라마에 복귀할 수 있을정도로 가벼운 사고가 아닙니다. 진짜 이정도면 사람 죽을 수도 있는 사고에요. 소연씨가 논두렁으로 떨어졌다 이런 얘기 다 제쳐두고 차 안에 있었을때의 가정만 할게요 ㄷㄷ . 부산방면으로 가는 고속도로 방향이였는데, 논두렁으로 떨어졌다면 저 뒤에 유리창으로 떨어졌을거같은데. 1차로 가드레일에 부딛혔을때, 그렇게 되면 차량은 솔직히 ... 반파 되야되요. 엄청난 속도에 의해서 튕겨저 나갈테니까요 ...; 그럼 우선 머리부터 다치겠지만 .... 무튼 그정도 충격이면 진짜 ... 어우;; 끔직하다 ㄱ- ;; .
참고로 슈주 사고는 대부분 아실거에요. 규현씨가 죽을뻔했던 사고였죠. 그것도 가드레일 1번 부딛혔던 사고였을거에요.
만약 전복됬을때 그랬다면, 이건 상식선에서는 불가능하구요.
무튼 ... 그렇다구요 ... 그저 이 사건이 궁금해서 올려본 판이였구요. 저보다는 전문가분들이 더 자세하게 알겠지만 ... 그저 제 궁금증이였어요 ...
다시금 말하지만, 안티 아니구요. 그저 호기심때문에 올려봅니다. 판이라면 뭔가 있을거같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