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존댓말 불편..
반말로 갑시다..
나님은 진짜 초6에도 불구하고 소설폐인임..
소설을 한번 보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가 힘듬..
소설은 중독성있는 존재임..
나님은 소설로 인해 눈이 확실하게 높아짐.. 그로 인해 나는 훈남을 얘기하면 나보고 그만하라 그럼..
진짜 나님은 눈이 높아져 훈남을 좋아함 그래서 애들이 뭔 잘생긴... 까지 해도 나는 ㅈㅣㄹㅏㄹ발광을
하기 시작함 ㅋㅋ
그러기 전에 나는 소설에 관한 이야기를 하겟음..
나님은 소설에 미쳣다고 하지않았음? 그래서 소설로 여름방학 숙제 때웟음 ㅋㅋㅋ
지금은 인소 명대사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음 ㅋㅋ
명대사 보고 울고.. 뭐하는 짓이냐...ㅋㅋ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았음?
나는 진짜 여주가 비맞는거 그런걸로 친구한테 같이 놀자고 그럼 ㅋㅋ
내친구도 소설을 진짜 좋아함.. 근데 나처럼 미치진 않았음..
일단 비가 내려 젖어있는 미끄럼틀을 비닐을 대고 타고 놀다가..
비가 별로 안와서 벤치에 앉아서 ㅋㅋㅋㅋㅋ
그 포즈 아심? 막 벤치에 앉아서 무릎을 팔로 감는거.. 그러고 있었음.. 왜냐고??
나는 소설폐인이라고 하지 않았음? 그러므로 여주를 따라함 ㅋㅋㅋ
막 이러면 남주가 온다고 하면서 그랬음.. 남주? 남주는 개뿔..
비 그친후 두명에 남자 애기들이 있었음 ㅡㅡ
그랬음.. 남주? 나한텐 남주라는게 어울리지 않지.. 내가 뭘 기대한거지...
그 소설 알져? 권은형나오는 그소설.. 거기서 이강순 내가 니 별이다!! 이말이 있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터에서 나님은 막 진짜 큰소리로 내가 니별이다!!! 이러고 있었음 ㅋㅋ
우리 아파트는 놀이터에서 소리 엄청크게 지르면 진짜 끝에 있는 동까지도 다 들림 ㅋㅋ
그러고 나는 막 진짜 막 그러고 있었음 ㅋㅋㅋㅋ
그러고 이반지나오는 소설아시져? 거기서 민하원이랑 이반지랑 하는말 명대사 중에서
왜울었는데 양파썰다가 왜울었냐고 양파떄문이라고 대답했어 내가 양파냐 이부분을
진짜로 놀이터에서 진지하게 따라했음 ㅋㅋ 그리고 큰소리로 다시한번 더 함 ㅋㅋ
비가와서 놀이터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 있었으면.. 난 공개망신임 ㅋㅋ
그렇게 나는 소설을 따라하고 놀았음..
아 그러고 보니까 나님은 인소 여자들이름보다 남자들이름을 더 잘암 ㅋㅋ
여주이름 생각하라그러면 생각 안나는데 남주이름생각하라 그러면 잘남..
역시 난 남자를 좋아했던 것이였음 ㅋㅋㅋㅋ
난 지금 소설 인물중에서 진짜 있으면 갖고 싶은사람을 썻던걸 보고 있음
난 메모장에다가 중간중간 갖고싶은 남자인물 있음 적어놓고 그랫음 알려주자면
이런식으로 썻음
동경이오빠 (난동경)
한이오빠 (박한)
세진이오빠 (윤세진)
성채오빠 (김성채)
하루오빠 (민하루)
휘현이오빠 (임휘현)
환익이오빠 (장환익)
소중이오빠 (한소중)
은찬이오빠 (강은찬)
형광이오빠 (김형광)
비현이오빠 (은비현)
희성이오빠 (강희성)
구름이오빠 (한구름)
영웅이오빠 (한영웅)
청휘오빠 (연청휘)
은광이오빠 (반은광)
온달이오빠 (김온달)
예담이오삐 (윤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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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하죠.. 이름쓰는거 디게 힘드네..
메모했던거 똑같이 적었음 ㅋㅋ
난 이오빠들 너무 맘에들음..
만약 여기중 한명이랑 사귈수 있다고 딱 한명만 고르라고 하면..
고를수 없음.. 왜? 난 훈남밝힘증이니까.. ㅋㅋ
다들 좋아서 어떻해야할지 모르겠음 ㅋㅋㅋ
근데 내가 소설때문에 피해(?)를 입은적이 있음 ㅋㅋ
피해 맞나? 내가 잘못하긴 한건데 그때 소설을 읽고 있었으니 ㅋㅋ
나님은 방학식날 친구집에서 잤슴 그리고 다음날인 방학 첫날 ㅋㅋ
그날도 애들이 고데기로 머리를 말아줫음 ㅋㅋ
근데.. 그러고 집에 갔음 그때는 우리오빠느님께서 친구들끼리 2박3일로 놀러간다고 설쳐됫음 ㅋㅋㅋ
근데... 아 진짜 내가 진짜 또라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오빠친구들이 우리집에 짐을 놓고 내일? 한 그때쯤 놀러간다고 그랫츰 ㅋㅋㅋ
나는 소설을 읽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오빠 친구들중에서 아주아주 여자목소리같지만 남자목소리인 아주아주 귀여운 목소리가 있었음
나는 꼴에 도도한척이라고 거기엔 눈길도 주지 않았음 ㅠㅠ
나는 그 오빠들이 나가고 나서 친구한테 전화를 하기 시작함 ㅋㅋㅋㅋ
그얘기를 해줌 ㅋㅋㅋㅋㅋ 번호를 따라고 ㅡㅡ 오빠랑 나랑 4살차이야 ㅡㅡ 지금 초딩이 고딩번호따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내일 그오빠가 올꺼라고 생각을함....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왜그랬을까.. 그날 그냥 내가 보는거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예상가시죠? 안왔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완전 우울우울모드였음 ㅋㅋㅋㅋ
그러고 방학이 끝날때 쯤이 되더니 갑자기 그오빠가 생각남
그래서 얘들한테 문자를 함
애들이 나보고 미쳤냐고 그럼 왜 도도한척했냐고.. 아깝다고.. 불쌍하다고 ㅠㅠㅠ
나 불쌍하지 않음? 내인생의 훈남을 볼 기회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함 ㅠㅠ
난 그 적은 기회에서 한번을 놓친거임 ㅋㅋㅋㅋㅋ 내가 이렇지 뭐...
그런데.. 나한테는 잘생긴 사람을 한번 볼수있는 기회가 생김 ㅋㅋㅋㅋㅋ
그 기회는 말이야.... 학교에서 일어남....
아 이거 쓰면 내가 누군지 다 알텐데... 여기서 다음에 봅시다!!
소설폐인인 내가 이런짓하고 다녀요 ㅠ
다음에 봅시다 인기 많으면 와야지 ㅠㅠ
이건 인기 없을꺼야.. 없겟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