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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 때문에 미쳐버릴꺼 같애요

ㅑㅑ |2012.08.21 23:15
조회 1,679 |추천 9

저는 중3 여학생이에요

엄마가 이혼하시구 중1때 엄마가 새아빠를 만나서 같이 살게됬어요

저 진짜 오기두 싫어햇구 그랫는데 엄마가 좋아하시는거같아서 갓죠

갓는데 첨에는 몰랏어요 몇달은

근데 점점 본색을 들어내더라구요

좀 초기?에는 술많이마시구 술주정하시구 엄마는 이거 치우고 하루좽일 집안일하시구

새아빠 아들이 2명 있는데 뒷바라지하고 저챙기고 언니챙기고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이때는 말도 쫌 많이햇어요 엄마랑 대화를

그리구  새아빠가 옛날에 전에결혼햇던분이 2명?3명정두되는데

엄마한테 새아빠 만날때부터 맨날 문자가 왓엇나봐요

-00씨는 뭐 ㅅㅅ를 ;;좋아한다니 - 뭐라니 정말 뭐 글로도 못쓰겟네요;

정말 하루에 30통은온거같아요 전화오고

근데 초기에는 술마시구 술주정만 좀 하셧는데

전부인?? 이라하나 암튼 계속 문자가 오니까 엄마가 못참구 새아빠한테 말을한거죠

근데 막 난 모르겟다는 식으로 회피를 하시는거에요

그러다보니 말다툴에서 싸움까지갔죠

저희엄마는 키도 저보다작아요 155? 새아빠는 183?2? 되게 크시고 등치고 꽤 엄청 잇으시는데

솔직히 몸다툼하시면 엄마가 계속 일방적으로 맞으시겟죠

엄마가 정말 그다음날 아침에보니까 멍이 정말 진짜크게 피멍?보라색이랑 완전 팔뚝에..

얼굴이랑 다리랑 다.. 엄마방 장롱보니까 다파여잇구..

이때 자다가 싸우는소리에깻는데 너무무서워서 들어보니까 아빠가 칼들고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하시구

이때 제가 너무무서워서 경찰서에 신고를 우선 해놧거든요..

진짜 상황이 정말 무서웟거든요

근데 그담날되니까 제가 시골에살거든요 경창뭐 소문이낫더니

시골이라 소문이 싹다난거에요

엄마는 그거때문에 왜신고햇냐면서 그리고 다친데 사진이라도 다음에 필요할수잇으니까

몰래라도 찍을려고햇는데 아에 옆에도 못오시게하드라구요

아무튼 맨날 술 2병은 기본이시고 돈잘벌면뭐해요 ..

매일 엄마한테 말비꼬면서 그냥 청소부처럼 대하고

아니그냥 가정부에요 ㅋㅋ

그리고 저한테도 완전 불쌍하다는듯이하고 방문들어갈때마다 기분나쁘게 끝까지 쳐다보고

솔직히 다들 왜사냐고 같이 그러시는데

그러면 엄마두 직장다그만두시고 저도 학생이고 언니두 학생이고

돈...에휴...

진짜 미쳐버릴꺼같애요 하루하루가

 

글이 완전 엉망이에요 화나서 막썻거든요 읽어주신것만으로 감사해요..

그냥 스트레스를 풀엇네요..ㅠ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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