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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한대로 소년원 가게 생긴 동생

인천고등생 |2012.08.22 00:12
조회 5,198 |추천 9

 

 

아...억울해...

 

 

우리동생어린이가 사고를 쳤다

그렇게 큰사고는아니다

2달전 동생이교회를 가다가
자전거로 사람을 친 것이다
근데 동생이ㅜ뺑소니를 낸 것도 화를 낸 것도 욕을 한 것도 아니였고 계속 죄송합니다 라고 했는데
그 아주머니가 경찰서가자 넌 경찰서 가야돼!! 이러시면서


막 애를 다그쳤다. 근데 그 때 그근처에 있던사람들 왈


얘가 그런거가지고 왜그러냐  실수로그런 거가지고 왜그러냐 했는데
상관쓰지말고 가던길이나 가세요
이랬다더라
조금뒤 우리 엄마가 와서
그 아주머니를 병원두 데려가고
엑스레이 촬영도 햇는데

 

쪼-금 까졌을뿐 전언혀~~
문제 없단다 의사가.
그래서 엄마가 문제 있으면 전화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일주일뒤

 

 


그 아주머니가

우리엄마가 핸드폰이 며칠고장 아니 이틀 고장나 일주일동안 연락 없다가

딱 하필그때 이틀!!전화 받지 않았다고 경찰서에 신고를 했단다

 

 

나참...어이가 없어서

뭐 거기까지면 말을 안하지

자기가 신고해놓고 합의 보라고해서
경찰서가서 진술서??그런거 작성하고 만나자고 했더니..
뭐??자기 시간 없고 바뻐서 않된단다

 

 


하...그래 그럼 첨부터 바쁘시면
신고를 하지마시든가요

 

 

그 상황에서 뭘 어쩌겠나 그래 걍 있었다
그런데 검찰에게서 전화가 왔다
빨리 합의 안보시면 소년원간다고

 

???????????????????????

 

 


잠깐만여 좀 웃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지금 개그하시나요??
오토바이도 자동차도아닌
자전거에요ㅋㅋㅋ지금 우리동생이 사람을 죽였나요 뼈가 부러지게 햇나요ㅋㅋㅋ

그것도 아님 금이갔어요?ㅋㅋㅋㅋ아니면 꾀맷어욬ㅋㅋㅋㅋㅋ

근데 왜욬ㅋㅋㄱㅋ

하.하.ㅎ.하.

 

그래서( 오늘 아니다 지금 시간으로보니 )어제 아줌마를 만났다
솔직히 걍 상처 난 것 가지고 ㅡㅡ


10만원도 아까운데

아줌마 같은 속다보이는 아줌마한텐 5만원도 아까운판에

20만원으로 합의 보자고하면
감사합니다 하며 받아야될판에


머시라구여
아줌마 아는 사람이 뭐 어쨌다고여?????

오토바이사고로300만원받았다고요
ㅋㅋㅋㅋㄱㅋ아까부터 말한건데
눈 좀 크게떠봐요
안경부터 새로 맞추시던가

저.거. 자전거라고요
아주머니
안보이시나요 오토바이 아니라고요

같아요??저게??
하.. 돈받으면 안경부터 사세요
양심팔아 돈받아서 햄볶으시겠네요


사람이 양심이잇어야지
아니면
자전거로 똑 같이 살짝 쿵 쳐요
똑 같이넘어져서 상처날께요
그리고 꼭 병원데려가주셔야되요
똑같이
병원비 비교하게
더나오면 신고할꺼에요

아주머니 20만원적다고
다시 생각해서 오라고 하셨죠
합의 아직 못해준다고
공갈 협박단이에요?앙?!
저기 아주머니 아는분과 한패죠

 


아주머니 얼마나 원해요
사람이 양심적으로 삽시다
아들 딸 보기 안 창피하고 안 민망하세요?
아~~안창피하시겠다
그 아주머니 딸이라는분이 우리엄마에게 소리소리 지르며 하루에도 몇 통화씩 괴롭혔거든요 동참햇으니 뭐 말이필요없겟네 아주머니딸분이 원하시는데로 만나자 했더니 바쁘시담서요 아~~또 사고내셔서
어딘가에서 협박하고 계셧구나~~

그리고 아주머니 피해보상이라 말하시는데....

저희 엄마 스트레스받은 정신적피해보상값은요?
저기 우리엄마얼굴에늘어나는 주름살 값은요?보톡스놓아주실껀가요?
엄마가 그것 때문에 화나서 맞춰줘야 하는 제 정신적인 피해보상 값은요?
그거 합하면 얼마일까요?

 

30만원 40만원 뭐 우리 교육비라고 걍 생각 하면 되겠죠

하지만 그돈으로 기부를 한다 생각하면 되겟죠
하지만 그거알아요 아줌마같은 사람..아니다 아줌마같은 인간에겐(인간? 아- 사기꾼도 인간이지 망할)
기부라는말이 사치인거
솔직히 기부라 생각하며 주기 싫어요
아깝거든요 정말로


사람이 크게 다쳤으면 아니 살이라도 찟어졌으면
너무 죄송해서 돈 재대로드렸을텐데
솔직히 상처났다고 에바잖아요..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그전에 우리가 받은 정신적 피해보상값은 빼고받으셔야죠


속이다보이는데..


*참고로 그아주머니 (oo)사시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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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아놔 진짜 저 아줌마 돈가지고 별 지x을 다..

요즘 차사고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사기 치려고 활보하고 다니는 잡것들이 많네요^&^ 짜증나게.

저건 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 카카오 스토리에 올려져 있는 글을 보고 이렇게 제가 대신

네이트판에 적었는데. 아니 저 아줌마도 아줌마인데 경찰은 도대체 무슨 증거로 합의를 하라는 건지.

또 검찰은 뭔지 증거가 어디있고 얼마나 다쳤는데 아 진짜 말할 수록 짜증나네

병원 견적 뽑아와 이 빙신아. 니 그 깨끗한 몸뚱아리 내 앞에서 굴려봐

아나 안밝힐려고 했는데 저 인간 인천 주안 아세요? 거기 사는 거 같더라고요

제 일은 아니지만 제 친구 일이라 제가 막 열내면서 아줌마 신상 좀 알려달라고ㅋㅋㅋㅋ

복수해주겠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는 당연히 못하고

 

그냥 엄청 억울해서 네이트판에 올려요. 이거 뜰때까지 계속 올릴 ㄱ..

진짜 억울해요 이어서 다음 카카오 스토리 내용. 올리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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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도.. 40만원도.. 아니고...
지금 어쩌자는 거에요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거에요?
그래요 뭐 기부한다 생각해서 30,40까진 줄수잇어요..
근데 지금 뭐라고요?? 의식이없어여?아님 뼈가 부러졋어요?
그것도아님 금이갓어요? 그것도아님 살이찟어졋어요?
 하...80만원이라고요?
80만원이 누구집개이름이에요?
지금 30만원 40만원도 어이가없는데
팔알십?? 그렇게 경찰서에 바로 신고할때부터알아봣어요
아니다 부딧히자마자 바로 경찰서가자고 하자마자 알아봣어요
다시생각해오라하셧죠
합의 못해준다고..

합의 못하면 저희 동생은요
아직 학생인데 합의 안되면 소년원 가라고요?
아줌마는 애 안키워봤어요??

 

 

 

(솔까말 검찰 소년원 뭔 개소리임? 아니 조ㅋ. 내가 경찰서에 가서 따져보고 싶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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