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을 못읽으셨을 분들을 위해,
또는 정주행이나 역주행 하실 분들을 위해 ㅋㅋㅋㅋㅋ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http://pann.nate.com/b316289388) <- 클릭하시면 1편으로 이동함미다!!ㅋㅋㅋ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http://pann.nate.com/b316485612) <- 클릭하시면 11편으로 이동함미다!ㅋㅋㅋ
[나 잘했슴!? 나 친절돋음!?]
하이 빵까루~![]()
아우 오늘은 할일이 좀 많네염ㅋㅋㅋ
그래서 글 하나 후딱 쓰고 사라질게염ㅋㅋ
점점 제 비루한 글솜씨를 칭찬해주시는분들이 많아지셔서;;
진심 어쩔줄을 모르겠고 ㅠㅠㅠ
그리고 실제로 글을 쓰다보니까;
어제 진짜 아는사람이 글을 봤나바여;
카톡도 오고 막 그랫슴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잡아뗀건 함ㅋ정ㅋ]
다시한번,
어디서 본것같다던가 ㅋㅋ 자작이라던가 ㅋㅋ
그런 이야기 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진짜 그런거 아니구여 ㅋㅋㅋ
자작이면 그냥 소설을 쓰지
왜; 수필형식으로 글을 쓰겠나염 ㅠㅠ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로! 절대로!
진짜 있었던 일만을 쓰고있다는것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서염![]()
그리고, 실시간 톡 10위 안에 제글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며 ㅠㅠ
다시한번, 추천해주신분들, 댓글주신분들, 읽어주신분들
모두모두 스릉흔드~![]()
고럼, 자꾸 잡솔 하는것도 실례이니..ㅋㅋㅋㅋㅋ
어서 글을 내놓아 드리지요!!
스타뜨~!
오늘은 밖에서 아무거나 주워오지 말라는..
그런 충고아닌 충고(?)를 해드리기 위해 ㅋ
글을 하나 써보겠슴ㅋㅋ
아마 내 글을 읽었던 판님들은 아시겠지만;;ㅋㅋ
나님은 귀신이 보인다거나 퇴마하는 능력은 없지만..
꿈으로 좀 잘 맞추는 편임;ㅋㅋㅋ
우리집은 아직 전세집에 살고있으므로..
거의 2년에 한번씩 이사를 다니고 있슴ㅋ
[전세 계약이 2년인데, 2년살고나면 집주인들이 자꾸 집값을 더받으려고 해서 계속 이사만 다니고있슴 ㅠ]
좀 안좋은 일이 있어서 내가 20살때 집을 한번 팔고 난 뒤로,
계속 전세집만 다니고 있슴ㅋㅋㅋㅋ
무튼 ㅋ
자주 이사를 다니다보니,
버리는 물건들도 많고,
버리는 물건들이 많다보니,
지인들 물건을 받아오는 경우도 더러 있슴ㅋㅋ
보통은 아무일이 없지만,
정말 가끔씩은 다른물건을 줏어오거나 가져오면
이상한것들이 붙어서 따라오는 경우가 있슴.
이건 내가 아마, 대학교때 일이었던것 같음ㅋ
어느날 꿈을 꿨는데..
꿈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호랑이가 한마리 나옴ㅋ
근데 이 호랑이가 으르렁 거리면서
주위를 뱅뱅 도는거임;;
멍미???![]()
이러면서 되게 쫄아있었는뎈ㅋㅋ
갑자기 호랑이가 확!! 달려드는거임;;
[아 이때 진심 지릴뻔함;;ㅠㅠ]
그러더니 갑자기 ㅋㅋㅋ
3인칭 시점으로 바뀌면서 ㅋ
호랑이가 주위를 빙빙 돌면서
확 달려들었던 상대가
내가 아니라 엄청 커다란 구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ㅋ
근데 이 구렁이도 장난이 아니엇슴;
비늘이 하나하나 다 보일만큼
완전 커다란 구렁이었는데
무서운건 이게 완전 흰색 구렁이었다는거임;
새빨간 혀를 낼름거리면서..
아 무서워 ㅠㅠ
그림 나감미다
3
2
1
[저건 고양이나 개가 아니라 호랑이가 맞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그림임미다.]
아...
저주받을 그림솜씨 같으니...
그림으로 보면 안무섭지만;
실제로는 되게 무서웟슴 ㅠㅠ
암튼 둘이서 서로
피터지게 완전 격렬하게 싸우는거임;;
나는 그걸 지켜보고 있다가 무서워서...
후덜덜덜 거리면서 잠에서 깨버렷슴..
근데 뭔가 느낌이 싸- 한게;;
이건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슴.
그래서 그냥 엄마한테 안부겸 전화를 햇슴
나 : 여보세여? 엄마?
엄마 : 어, xx아. 왠일이고?
나 : 아니, 그냥ㅋㅋㅋㅋ 엄마, 요새 집에 별일 엄찌?
엄마 : 니 잘 물어봤다. 안그래도 요새 내가 죽겄다.
나 : 왜왜. 먼일인데염??
엄마의 이야기는 이랬슴.
내 바로밑에 동생이
요즘 자꾸 다치고 아프고..
잠도 잘 못자는것같고..
할튼 요새 좀 안좋다고 하는거임;;
엄마는 그때 동생이 막 고3때여서 더 속상해 했던것 같음.
그래서 동생한테 물어보고 했더니,
동생은 밤에 가위도 눌리고, 악몽도 꾸고
어디 살짝 부딪히기만 해도 뼈에 금이가고..
머 여튼 진짜 계속 운이 없다고 하는거임;
내 꿈이 뭔가 힌트가 될것같다고 생각한 나는
다시한번 내 꿈을 되짚어 보았슴..
하지만 아무리 고민해보고
생각해보아도 ㅠㅠㅠㅋㅋㅋ
도저히 모르겠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그때 동생이 고3이고 해서..
할머니랑 엄마가 점집에 갔다고 함.
수능 합격 여부라도 좀 알아볼겸해서 갔는데
거기서 할머니랑 엄마가 앉자마자
점쟁이가 막~ 혼을 냈다는거임.
수능본다는 딸래미 기를, 할매가 쇠하게 하고있네!!!
그래서 뭔소린지 물어봤더니;
얼마전에 우리집이 이사를 하면서
그때 할머니 친구분이 할머니한테
서랍장 같은걸 줬는데...[그 용도가 애매함;;]
크기도 좀 크고 그래서.
우리는 거실에 두고 티비장식장(?) 으로 사용하고 있었슴
근데, 하필..
그게 말썽이었던거임.
거기에 뭔가가 같이 딸려와서는
내 동생이랑 막 싸우고 있다고 했다는거임.
그리고 정말 소름끼쳤던건 그 다음이었슴;;
호랑이하고 뱀하고 싸우고있네!!
호랑이하고 뱀하고
호랑이하고 뱀하고
호랑이하고 뱀하고
호랑이하고 뱀하고
와...
나 진심 이말 들었을때 소름이 쫙 끼쳣슴;;
알고봤더니..
동생이 호랑이 띠임.
그리고, 그 서랍장에 딸려온게 뱀이라는거임;
[왜 뱀인지는 몰겠슴 ㅋㅋ]
근데 이 호랑이랑 뱀이랑 막 싸우고있다는 거임;ㅋ
그러고 우리집은 서랍장을 버리고
진짜 장식장을 하나 사서
지금도 잘 쓰고있슴 ㅋㅋㅋㅋㅋㅋ
이야기 하나 더 하고 사라지겠슴!!
[오늘 아침 11시부터 쓰고있었는데, 사장님 눈치보느라 벌써 2시가 넘었...
]
전에 내가 길을가다가
너무 이쁜 머리핀을 하나 주웠슴
주먹만한 크기였는뎅
포인트 주는 핀이었슴ㅋㅋㅋ
그그
공주풍의 ㅋㅋㅋㅋㅋㅋ
레이스 있는 리본에 막 구슬같은거
달려있는 하얀색 머리핀이었슴ㅋㅋ
[비슷한 모양의 사진 구해서 넣고싶은데; 비슷한것도 못찾겠고 ㅋ 사진도용으로 신고될까바 무서워서 패스함 ㅠㅠㅋㅋㅋㅋㅋ]
그냥 약간 내 나이에 끼고다니기엔 유치해 보이는데 ㅋㅋㅋㅋ
이상하게 눈에 확 띄는거임;;
이뻐서 뙇!!!! 주었슴ㅋㅋ
그리고 그날 저녁에 집에서
거울보면서 머리에 막 끼워보고 그러다가 ㅋㅋ
잠들기전에
오른손 고무줄에
머리핀을 끼워놓고 잠이들었슴ㅋ
[머리가 긴편이라서 항상 오른손목엔 검정머리끈이 구비되어있는 뇨자
]
그런데..
그날밤에 꿈을 꿨는데,
꿈에서 내가 실제처럼 내방 침대에서 자고있었슴..
그런데 누가 내 방문을
슬쩍 열고 들어오더니...
서걱
그냥 진짜... 이불밖으로 삐져나와있는 내 오른쪽 손목을
도끼같은걸로 내리쳐서 뎅겅 잘라가버린거임;;;
[꿈에서도 눈을 감고있던건지 어두워서 그런건지 그냥 소리랑 상황으로만 상황을 인지했슴ㅋ]
그대로 꿈에서 깨버리고;
괜히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잠을 못잤슴;;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은
꿈에서 내가 내방 침대에서 자고있는데..
서걱
이번엔 도끼로
내 목을 잘라가버리는거임;;
와 ㅠㅠ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오로지 소리랑 감촉 같은걸로만
상황은 인지하는 그 꿈이 너무너무 싫고 무서웠슴 ㅠㅠ
둘째날에 목잘리는 꿈을 꾸고..
이틀연달아 같은 꿈을 꾸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아침에 세수를 하려고 화장실을 가서 거울을 본 순간
뙇!!!!!
내 머리에 그 하얀머리핀이 꽂혀있는거임!
어젯밤 자기전에 앞머리 올리고 자느라고..ㅋ
머리핀으로 앞머리를 고정시켜놓고 그대로 잔것이엇슴ㅋ
아... 이거 때문이구나...
라는 생각이 그때 퍼뜩! 들었슴.
그리고 그날 출근길에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함에
머리핀을 버리고 출근했슴
그리고 그 뒤로
그 꿈을 꾼적은 한번도 없슴ㅋㅋㅋㅋ
판님들,
누가 물건을 그냥 댓가없이 준다거나..
땅에 떨어진 물건 아무거나 주워오면
안좋은게 붙어올수도 있슴!
다들 조심하세염~!![]()
와 ㅋㅋㅋ
오늘 진짜 몇시간째 판 썼는지 몰겠슴 ㅋㅋㅋ
사장님이 바로 내 뒷자리라서
굉장히 눈치보면서 슬쩍슬쩍 쓰는데 ㅠㅠ
벌써 몇번 살짝씩 걸렷슴 ㅠㅠㅠㅋㅋㅋ
그래도, 눈치보면서 오늘도 글 하나 썼는데
칭찬좀 해주셈여~
뿌잉뿌잉 ![]()
댓글들 모두 다 읽어보고 있슴!!ㅋ
응원해주시는분들 정말 너무 감사함미다 ㅋㅋ
무서웟스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재밋엇으면 추천!
안재밋어도 추천!
길가다 물건 주워본사람도 추천!!ㅋ
담편에는 더 잼나는 이야기로 돌아오겟슴~!!
22편에서 보아염~![]()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http://pann.nate.com/b316289388) <- 클릭하시면 1편으로 이동함미다!!ㅋㅋㅋ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http://pann.nate.com/b316485612) <- 클릭하시면 11편으로 이동함미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