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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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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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빵까루~![]()
오늘은 즑거운 금요일이네염ㅋㅋ
내일은 햄볶는 토욜이구염ㅋㅋ
모레는 기분째지는 일욜이네염ㅋㅋ
원래 주말에는 글을 안쓰는지라...ㅋㅋㅋㅋ
그래서!!
주말에 못쓰는글,
오늘 오후에 하나 쓰고 퇴근할라고여 ㅋㅋㅋㅋㅋ
그리고,
금요일 퇴근시간이 다가올수록
피곤함에 쩔어서 ㅠㅠ
잠시 쉬어갈까나~? 하면서
엽호판에 들어왔더니
뙇!!!!
내 글이 두개나!!!
베스트에!!!
흐어허안러허어러어ㅓ엉렁
엄마아러낭라아나어ㅏ러
ㅠ퓨ㅠㅠ
살다보니 이런날도 잇구염 ㅠㅠㅠㅠㅠㅋㅋㅋㅋ
감사함미닼ㅋㅋㅋㅋㅋㅋ
감사의 마음으로 오늘 판 두개 쓰고
파도눈물도없이 는 사라지겟슴다!!ㅋㅋㅋ
고럼, 스타뜨~!!
아마 어렷을적에 한번쯤은
분신사바나, 귀신 불러내는 놀이같은거
해본적 있지않음?
사실 몇년전에 혼숨(혼자하는 숨바꼭질)이라는게 유행이람서
한참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걸 본적이 있는데..
나는 그냥;
하는 방법만 봐도 괜시리 무섭고잉 ㅠㅠ
하지만, 분신사바는 종이랑 펜이랑 친구랑 나랑
단 두사람만 있어도 준비 완료!
그래서, 참 간단하게 강령술을 할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그러다보니, 은근히
이 분신사바를 하는사람도 많더라는거임..
하.지.만.
나님이 감히 충고하나 하자면..
그런놀이는 하지않는게 좋다고 생각함..
아니,
하지않는게 좋다기보다는..
우리 판님들은 왠만하면 하지말앗으면 좋겟슴ㅠㅠㅋㅋ
아마 그때 내가 고딩때였던거 같음ㅋ
한참 고2에 놀때 아니겟슴!?!?ㅋㅋㅋ
우리 야자하는 시간이었는데..
그날 무슨 일때문이었는데..
할튼 교무회의를 하면서
감독하는 선생님들이 돌아다니지 않으셧슴ㅋㅋ
아이들은 시끄럽게 떠들고 돌아다니진 못해도
적당히 조용조용하게 놀고잇엇슴ㅋㅋ
여름이었는데,
교실에는 모기향 피워놓고 있고,
다들 더워서 부채질하고 있고,ㅋㅋㅋ
다들 야자가 하고싶겠슴?ㅋㅋㅋㅋㅋ
게다가 당연히 여름이니까
귀신이야기!!!
친구들이 어찌어찌하다가
다들 귀신이야기를 하나씩 하게되었슴ㅋㅋㅋ
무서워하는 친구들은 귀막고 ㅠㅠㅋㅋㅋㅋ
좋아하는 친구들은 눈을 막 빛내면서 ㅋ
자기가 알고있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꺼내놓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중에 친구하나가,
분신사바 이야기를 꺼내는거임;;ㅋ
친구 : 야, 너거 분신사바 알제? 그거해서 착한귀신 걸리면 소원도 들어준다드라?
애들 : 진짜???
친구 : 어. 나는 수능 만점받게 해달라고 빌라고 ㅋㅋㅋㅋ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자 ㅋㅋ
다들 자기는 무슨소원을 빌거니 마니 이러고 있었슴ㅋㅋㅋㅋ
뭐, 어떤애들은 대학 인서울로 하게 해달라고 할거라는둥..ㅋㅋ
어떤애들은 조아하는 남자애랑 잘되게 빌거라는둥 ㅋㅋㅋ
뭐 그런거 있잖슴 ㅋㅋ
아 참고로, 나님은 여고를 나왔기 때문에 ㅋㅋㅋ
분위기가 공학과는 다소 틀릴수도 있슴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이야기가 여기까지 진행되자,
처음 이야기를 꺼낸 친구가 분신사바를 제안하게 되엇슴ㅋㅋ
그리고 친한 친구랑 둘이서 분신사바를 준비를 막~ 하더니 ㅋ
결국엔 둘이서 책상을 붙여놓고
분신사바를 시작한거임;ㅋㅋㅋ
나는 물론, 구경꾼중 하나였슴ㅋㅋㅋㅋ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애들이 막 주문을 외우고 있었슴ㅋ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이떼
구다사이
[이 주문 맞는지도 가물가물함ㅋㅋㅋㅋㅋㅋ]
몇번 음산한 목소리로 주문을 외우던 그 두사람이
잠시후
어? 볼펜 움직인다!!
라고 말하며 주문외우기를 멈추는거였슴
그리고 그담부터 질문공세가 이어졌슴ㅋㅋ
귀신이냐?
남자냐 여자냐?
이학교 학생이었냐 등등ㅋㅋㅋㅋ
질문들이 한참 쏟아지던 찰나,
친구 둘이서
대학이야기를 묻기 시작햇슴
둘다 원하는 대학을 갈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있었는데..
둘중에 한명은 갈수있다고 했지만
한명은 갈수없다고 말하는거임
갈수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친구는
왜 갈수없냐고 물어보았슴
하지만 빨간 볼펜은 계속
엑스 모양만 가리키고 있을뿐이엇슴
친구 : 그럼, 내가 재수를 합니까?
O
친구 : 아.. 내가 대학을 왜 재수한다는건데? 진짜 웃기네 이거..
그럼 내가 뭐 다치기라도 한다는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동그라미쪽에 가만히 있던 빨간 볼펜이.
진짜 천천히 동그라미를 크게 그리고있는거임;;;
주위에서 보고있던 친구들도 전부
너무 놀라서 뒤로 뒷걸음질 치고 잇었슴...
야! 니가 내 놀린다고 빨간볼펜 움직인거제!!
결국, 대학 못간다는 소리를 들은 친구는
너무 기분이 나빴던지.. 아님 섬뜩했었던지..
빨간 볼펜을 집어던져버리고,
분신사바 하던 종이를 찢어버리고는
자기 자리에 조용히 엎드려 버렸다.
갑자기 교실분위기가 싸해지자,
다른아이들도 하나둘씩 자기자리로 가버렸고..
그렇게 야자시간이 끝나버렸다.
사실,
분신사바를 하고있을때
살짝 싸한 기분이 들기는 했지만..
사실 아이들도 많았고,
별일이야 있을까 싶어서
가만히 있긴 했었슴
그리고 그날밤에 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 대학을 못간다는 이야기를들은 친구가 내 꿈에 나온거임;;
그러면서 미친듯이 내 목을 조르는데;;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계속 나보고
죽어!
죽어!
하면서 계속계속 내 목을 조르는거엿슴 ㅠㅠ
사진 하나 투척함
마음의 준비들 하셈여~
3
2
1
[수위조절 햇슴~ ]
아니, 왜 나한테 와서 이러는건지..
지금도 미스테리임 ㅠㅠ
나는 그냥 구경꾼중 한명이엇을 뿐인데 말임 ㅠㅠ
무튼,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는데..
꿈에나온 친구가
학교에 안나온거임;;
그대로 결석..
알고보니..
그 친구가 그날 야자 마치고 집에가는길에
사고가 났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왜, 야자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야자마치고 같은방향 친구들끼리
봉고차 타고 다니는거 있잖슴?/?
어제 그 친구도 봉고차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봉고차가 오길래 다른친구들이랑 차를 피해서 뒤쪽으로 좀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그 친구가 멍하게 가만있더라는거임;;
그러다가 봉고가 애들쪽으로 방향을 틀자
그대로 봉고앞으로 돌진 해버렸따는 거엿슴;;;
애들 그때 소리지르고
봉고 운전기사님도 너무 놀래서
그 아이 차에 태워서
바로 응급실로 가고,
친구들은 선생님한테 연락한다고 막 그러고
할튼..
봉고 같이탈라고 서있던 친구들은
진짜 난리도 아니었던것 같음.
나중에 친했던 친구들이 병문안을 찾아가면
그때 귀신을 봤다는둥..
2인실 병실을 쓰고 있는데, 그 친구 옆 침대는 빈 침대엿슴
근데, 밤마다 거기 누가 누워있다는둥..
뭐 그런식으로 자꾸
헛것을 본다고 이야기를 한다는거임;
걔네 엄마도 너무 걱정되고 그래서
병원에 좀더 있어야 할것같다고
학교를 못보내고 그랫슴;
결국,
그 친구는 우리랑 같은해에 수능을 보지 못했슴.
생각해보면,
그때 그 분신사바 귀신이 일러준대로
내 친구는 재수를 하게된거임.....
지금도 혹시나
분신사바나 귀신 불러내는거 해보고싶어하는 판님들..
절대로 하지마셈여..
제대로 된 강령술이 아니라서
실제로 귀신을 불러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잘못해서 정말
제 고등학교 동창처럼
몹쓸 귀신이 붙어서 해꼬지 할지도 모름..ㅜ
오늘 하루도 이제 다 갔네요 ㅋㅋㅋ
주말동안 재밌게 하루 보내시고~!
담주 월욜에 뵐게염 ㅋㅋㅋㅋㅋ
추천 해주시면 칭찬해드림 > 3<
담에는 더 재밌는 얘기로 찾아오겟슴!!ㅋ
26편에서 보아염~![]()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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