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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피자집 알바 여대생 자살 사건과 비슷한 나의 이야기.

대학생 |2012.08.22 15:31
조회 163,221 |추천 439

 

스크롤이 깁니다.

 

 

때는 20살,

 

대학교에 합격 한 후

세상 경험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알바를 조금 해보려던 차

집 근처의 당구장이 1~2개월정도 일할 알바를 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급이 무척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약 3년 전이고, 당시 시급 5000원. 식대는 따로 나옵니다.)

 

 

면접을 보러 간 저는 아직 고등학생의 티를 못 벗었었고

샛노란 병아리색 후드티에 스키니진을 입고 갔습니다.

 

 

실장이 면접을 보는데 제게 그러더라구요.

인상이 너무 좋다고, 너 되게 귀엽다고.

언제부터 일할수 있냐길래 언제든지 괜찮다고 했습니다.

다만 아주 오래는 하기 힘들다고, 대학에 입학한 이후에는 주말만 가능합니다 라고 했더니

내일부터 당장 나오라더군요.

 

 

 

당구장 알바는 무척 쉬웠습니다.

아침에 오픈을 하게 되면 청소기로 카펫 바닥을 모두 청소하고,

당구대를 장갑? 같은것을 끼고 슥슥 문질러 닦고,

왁스를 조금 바른 공을 기계에 넣고 돌려서 진열해놓고

거울이 더러우면 거울을 닦고..

 

손님들도 피시방같은 곳처럼 1인당 1좌석이 아니다보니

재떨이도 2~5명정도의 손님이 와서 한곳에 써서

알바가 생각보다 무척 쉬웠어요.

 

손님들이 들어오면 마실것 물어보고 가져다 드리기,

오래 계신 분들께는 특별한 음료 드리기,

음식을 시켜달라고 하시면 시켜드리고 자리 청소..

(그 와중에 짜장면 배달하는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ㅋㅋ

 착해보이는 총각이 저에게 군만두를 갖다주며 고백하고 도망간 웃긴 사건도 ㅋㅋㅋ

 그 이후로는 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건 )

그런데 시급이 좋은 편이라 흡족했는데,

이렇게나 안바쁜데 실장이 굳이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제가 일을 잘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매일 제가 일하는걸 실장이 보고있는거에요.

 

그러더니 어느날은 그러더라구요.

치마 입고 일하는게 좋겠다. 고.

 

당구대에 엎드리다시피해서 닦아야 하는데 치마를 입으라니.

 

물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당구장은 그런 이미지를 많이 추구하더라구요.

예쁜 여자 뽑으려고하고, 치마 입히고.

구직 광고에 '용모단정한 여성' 이라고 쓰고.

(물론 제가 일한 곳은 동네 당구장이라 그런게 심하진 않았어요. 노량진같은 곳이 심하대요.)

 

 

본격적인 실장의 행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물론 저는 치마를 입고 오지는 않았어요.

쭉 보수적이라서, 고등학생때도 교복 외의 치마는 입어본적도 없고

아직 화장도 비비 말고는 몰랐거든요.

 

뭐 어쨌거나 실장은 어느날인가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아마 1주일정도 후?)

제가 당구장 계단을 청소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껴안더라구요.

 

너 왜이렇게 쪼끄마냐~ 하면서 놀람

 

무지무지 당황했지만 세상 경험이 없는 저라

아, 이 어른이 (실장은 아마 30대 중반~40사이였을것같아요.) 내가 정말 귀여운가보다.

어른이니까..

라고 생각했어요.

 

분명 대부분의 어린 알바생들이 이런정도의 경험은 있지만 당황했을것 같아요.

그리고 뭐라고 하면서 확 밀치기에는 제가 이상해보일수도 있잖아요.

피해망상여자같을것같고..

 

그래서 하하 웃으면서 아, 고맙습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당구장은 손님이 있을때나 있지 보통때는 휑한 편이에요.

 

점심시간에 회사원분들이 좀 오시고, 저녁까지 있는 날에는 (심지어 실장이 너 나오고 싶을때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손님들이 꽤 있지만 오전에는 정말 아무도 없다시피합니다.

 

 

 

그런데도 오전에도 꼭 있더라구요. 굳이 없어도 되는데.

그러면서 계속 저에게 말을 겁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어쩌면 이사람은 나를 시급 5000원 주고 부르는

순진해 빠진 놀리기 좋은 귀여운 어린애라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수많은 이상한 대화를 했는데, 갓 스무살이 된 제게는 충격적인 대화가 있습니다.

 

 

저에게 묻더라구요.

 

야, 너 남자친구 있냐

 

예? 그냥 좀.. 좋은 친구는 있어요 ~

 

걔랑 해봤어?

 

뭘요?

 

걔랑 해봤냐고ㅋㅋ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아 얘 진짜 못알아듣는가보네. 아냐아냐 됐어ㅋㅋ

 

 

물론 대화 중에 이해를 못한것은 아닙니다만 저에겐 너무 충격적인 대화였어요.

그런 것은 생각도 안해봤고, 집이 정말 엄해서

학생시절 내내 학교-학원-집 밖에 안겪어본 저는 남자와 대화하는것도 어려워했거든요.

 

좋은 친구라는 것도 그냥 중학생때부터 봐온 조금 좋아하는 남학생에 불과했습니다.

 

 

실장은 매번 그런식으로 말을 걸었어요.

 

어느날은 자기 아이팟에 있는 게임을 시켜주면서 해보라길래

우와 신기하다, 하고 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덥썩 손을 잡는거에요.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그러면서 가르쳐주는듯 하는데

 

거참.. 거기서 손을 뿌리치기도 뭐하고.

뭐라고 하면 그냥 가르쳐주려는것 뿐인데 왜그러냐고 욕먹을것같고..

 

그러면서 틈만 나면 손을 잡기도 하고, 뒤에서 끌어안기도 하고,

 

냉장고 뒤쪽에 조그마한 창고가 있는데, 뭔가 꺼내는척 하면서 갑자기 절 부르더이다.

 

그러더니 어두컴컴한 그 안쪽에 절 두고 (아마도) 있지도 않은 물건을 찾아보라며 굳이 절 시키더니,

 

뒤에서 확 끌어안고

 

 잠깐만 이대로 있자, 오빠가 너무 외로워서 그래..

 

 

쓰면서 생각하니 미친놈이 따로 없네요.

 

그런데 저는 또 어벙벙하게 아, 예 .. 하고

 

정말 그땐 몰랐어요.

이 사람이 아주 저보다 큰 어른같고 (거의 삼촌뻘이잖아요. 설마 한거죠.)

거기다가 나한테 월급을 주니까, 어마어마하게 저보다 높은 사람 같고.

 

그러면서 허리도 더듬더듬,

가슴도 더듬더듬.

 

그래서 그만하세요 ㅋㅋ;; 저 당구대 청소하고 올게요

 

하고 빠져나가려고 하니

자기가 다했다며 자꾸만 잡는데 힘이 너무 세요.

 

욕도 할 줄 모르는 성격이라 너무 당황스럽기도 한데 그때까지도 상황 파악이 잘 안됐습니다.

 

이 사람이 자꾸 왜 나한테 헤어진 여자친구(라는 사람도 저랑 비슷한 또래에, 매번 이 실장한테 돈을 몇십씩 챙겨가면서 만나고, 자고 그랬다더라구요. 어찌보면 이사람도 불쌍하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비슷한 또래라서 나한테 이러는가 싶어서 당황스럽지만 많이 참았던것도 있어요.

 

 

어느 날은 검정색 박스가 카운터에 있길래

어~ 이게 뭐에요 ? 하니까

열어서 보여주더라구요.

 

은색인데 그 할머님들이 쓰실것 같은, 왜 손에 잡고 꾹꾹 지압하는 뾰족뾰족한

주먹에 쏙 들어오는 봉 있잖아요?

그거랑 닮았는데 뾰족뾰족이 좀 뭉툭했어요.

 

그런게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오잉 이게 뭐에요 ? 했더니

 

이거 안마기야~ 이러더니

어깨 대 봐.

 

그래서 어깨 댔더니 어깨에서 붕붕.

별로 시원하지도 않고 별로라서 이제 됐어요 했더니

 

어처구니 없다는 얼굴로 그러는거에요.

너 이게 진짜 뭔지 몰라 ?

 

그래서 저도 어처구니 없다는 얼굴로

안마기라면서요

했더니

 

그게 아니래요.

 

자기랑 자기의 그 아까 말한 (돈뜯어가는) 어린 여친이 쓰던..

그.. 성인용품같은거래요.

 

제가 너무 놀래서 소리질렀어요.

 

그런걸 왜 제 어깨에 대시냐고. 그게 뭐냐고. 뭐하시는거냐고.

 

그랬더니 장난이었대요. 미안하대요.

 

그러더니 한 두시간 저한테 말을 안합니다.

저도 화도 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가만히있었어요.

 

그때 그냥 나가는게 지금은 옳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때 일하다가 뛰쳐나가거나 사장이랑 싸우거나 하면

제가 신고당하거나 일을 제대로 안해서(근무지 이탈?) 경찰에 잡혀가거나 그럴줄 알았어요.

 

아마 어린분들 대부분 그런생각 많이 했을거에요.

 

 

그리고 일끝나니까 실장이 저한테 주말에 시간좀 내달래요. 사과하고싶다고.

 

전 또 어리둥절하면서 알겠다고, 사과 받아들이겠다면서

주말에 나갔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하는구나, 하고

 

너무 어리석을정도로 세상 경험이 없었나봐요.

 

한참 평범한 데이트?처럼 이야기도 나누고(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랬겠지만 저한텐 삼촌과 밥먹는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어요.)

밥을 먹고 났는데

 

DVD방을 가자더라구요.

 

맹세코, 저는 그곳이 그런 장소인줄은 몰랐습니다.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어요.

 

소문도 들은 적이 없었구요.

제가 너무 지나치게 순진했었어요.

 

그런 장소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무슨무슨 영화가 있는데, 아주 그럴듯하게 영화 해석을 해줄것처럼 이야기해서

아, 예 그럼 저 늦었으니까 그것만 보고 가야할것같아요. 하고 말을 하고 줄레줄레 따라갔습니다.

 

 

그 놈은 얼마나 재밌었을까요.

갓 스무살이 되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애가(제가 인터넷도, TV도 거의 보지않는 스타일이었어요.) 세상 물정에 흑심까지 있는 지가 이런말, 저런말

특히 음담패설같은걸 하면

눈 뚱그렇게 뜨고 세상에 어떻게 그런일이 있냐고,

룸싸롱? 이니 뭐니 그런거 이야기해주면

그런 사람도 있냐고 하는데

얼마나 재미있었을까요.

 

 

그렇게 들어갔는데,

영화를 보다말고 실장이 저를 갑자기 덮치려고 하더라구요.

 

자세히 쓰려고 했는데 저 말 말고는 더이상 설명이 안되네요.

 

말그대로에요.

억지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힘이 정말 센거에요.

 

그땐 끔찍했어요.

 

영화 소리는 또 어찌나 큰지.

 

 

거의 제 옷이 다 벗겨지려는 무렵,

저는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어요.

 

 계속해서 눈을 똑바로 보면서

실장님 이러시는거 정말 후회하실거라고.

 

저는 이런거 싫다고.

 

저는 실장님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미 제 속옷에 그 사람이 닿아있는데

제가 울지도 않고 그렇게 말하니까 무서웠나봐요.

 

 

갑자기

내가 너를 정말 좋아하니까 참는거야

 

라면서 주섬주섬 옷을 입더라구요.

 

그리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와서 바로 집으로 가고,

 

다시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월급은 입금이 되었어요.

 

하지만 최근에 뜬 기사를 보니

몇년전의 아찔했던 제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사회 초년생, 그리고 어린사람들은

 

정말로 잘 몰라요.

 

이 사람한테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시 또 과잉반응해서 인터넷에 "자기 예쁜줄 알고 , '다리 사진 촬영한거 지우세요' 라고 말하는 여자한테 내 사진첩 다 보여주고 니 사진같은거 안찍는다고 비웃어줌ㅋㅋㅋㅋ" 이런 글처럼

비웃음 당할까봐 무서워하는 여성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법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이렇게 했다가 혹시..

사장한테 이렇게했다가, 또 혹시..

 

 

기사를 처음 접하고 너무 슬펐습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의 학생이에요.

 

그리고 세상에는 저런 사장들이 생각보다 너무나 많습니다.

 

좋은 분들도 정말 많지만요.

 

 

아직 사회 경험 없는 어린 학생분들,

혹은 알바를 시작하려 하시는 분들,

또는 이미 알바를 하는 중인데 저런 일로 고민하시는 분들.

 

 

제가 몇년 지나고, 다른 알바를 몇번 해보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관두면 됩니다.

 

정말 저런 상황이면, 돈이고 뭐고 중요하지않아요.

 

혹시 그냥 관둬서 법적으로 내가 처벌받는다 하더라도

 

내 몸보다 중요한건 없어요.

 

 

멍청하고 순진해 보이는 스무살,

어른이 된것 같겠지만 실제로는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30, 40 먹은 나쁜 사람들에겐 그저 좋은 먹잇감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부디 조심하세요.

 

몸 조심하세요.

 

 

 

 

 

 

 

덧붙임. =========================================================================

 

지금의 제가 그 날로 돌아간다면 저런 바보같은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을겁니다.

오히려 녹음에 녹화까지도 해서 아주 빅~엿을 먹였을거에요.

 

 

하지만 그때는 정말.. 너무 어렸습니다.

멍청했구요.

안타까운일이지만, 그래도 후의 대처에 부족함은 없어서 스스로 다행이기까지합니다.

 

 

특히, 그때는 DVD방이 대놓고 이상한 장소로(?) 보급(?) 되지 않았던 시기라는걸 기억해주세요.

(아니면 정말 제가 고등학생때까지 들어본적도 없어서 모른걸수도 있지만 아마 그랬던것같아요.)

 

 

피해 보셨다고 댓글로들 남겨주신,

 무식하고 싸구려같은 음담패설들을 저도 역시 자주 들었지만 그냥 웃어 넘겼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그런 농담하는 상사, 사장님들 많군요.)

음담패설.. 도대체 왜! 하는 걸까요?

참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런 글을 읽고, 아직 어린 스무살, 아무리 판에서 읽고 읽어도

글로만 읽어서 와닿지 않을 이런 일을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로 써내려서 어, 저거 나랑 비슷한 상황이야 라고

공감하고, 스스로 아낄줄 아는 분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여성에게만 있는 일이 결코 아니에요.

 

아직 어린 고등학생, 중학생 남학생들에게도 (아무래도 남학생들은 스물이 넘고, 군대를 갔다오면 체격도 그렇고 상대들이 만만하게 보기 힘들기때문에 고등학생무렵이 가장 위험한것같아요.) 충분히 일어날수 있습니다.

 

 

 

이제 저는 어른입니다.

고작 몇년 사이에 훌쩍 어른이 되었어요.

 

안좋은 일은 잘 잊는 편이고, 지금은 학업에 매진하는 중이라 아르바이트는 생각도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이따끔 다행이다, 하고 한숨을 내쉬어요.

 

특히 이번 사건에서 그랬습니다.

 

 

그래도 나쁜 추억임에는 틀림없어요.

 

 성인이 되고 난 이후의 첫 아르바이트, 혹은 돈이 필요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아르바이트..

부디 조심하세요.

 

 수많은 분들이 써주신대로,

"징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아직 어린분들의 눈에는 그 "징후"가 맞는지 아닌지 구분이 되지 않을 뿐이죠.

범죄도 범죄지만, 예방도 중요합니다.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일만 있으세요.

추천수439
반대수15
베플롤롤|2012.08.23 08:56
사실상 20대 사회초년생들은 말만 성인이지 사회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년생입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그 기사 댓글 중에 왜 끌려나갔냐고 사장이니까 혹해서 간거 아냐라고 말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유요 모르니까 끌려다니는 겁니다. 처음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해서 돈을 받는 입장이기 때문에 윗사람보다 자기가 낮은 위치다보니 위사람에게 끌려다닐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성희롱을 거의 처음 접하다보니 내가 이뻐서그런지.혹은 내가 과민반응하는게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들고 게다가 신고하면 나에게 불이익이 오는게 아닌지 돈을 못받고 쫓겨나는게 아닌지 생각에 그냥 삭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당하는거죠 적어도 채인점 같은 경우는 매니저를 보내서 성희롱을 당하는지 아닌지 개인적 면담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부는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가게의 고용주와 알바생을 조사해서 관리를 해야ㅏ한다고 생각합니다
베플|2012.08.23 09:21
몬심정인지 알거같아.. 이상하고 기분나쁘고 나쁜짓인거같긴한데.. 단호하게 거절하긴 겁나고 무섭고... 신고하자니 경찰서에 경찰관들도 다똑같은 남자들인데 자기들끼리 쉬쉬하며 덮기 바뿐거.. 이건 거절못한 알바생 잘못이 아니고 거절못하게 분위기를 만드는 사회가 잘못된거야 와 오늘만해도 이런글 오전부터 여러게 보네.. 이따가 오후에 술약속있는데 밤길다니기 무섭다....ㅠㅠ
베플지나가는인슾|2012.08.22 22:29
----------첫번째 베플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인피니트에게 돌립니다 이런거 찾으면 베플되던데ㅋㅋ 암튼 글쓴이 지난일이니깐 잊어버리세요 머릿속에 나쁜기억이 있으면 더 아쁘고 힘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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