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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ㅜㅜ 편의점 알바하는 여자분에게 반해서요 ㅜㅜ 봐주세용 ...

홍크홍크 |2012.08.23 00:10
조회 492 |추천 0

저번주 금요일날 집근처 편의점에서 아무생각없이 껌을사갔습니다 .. 근데 알바생분이 이쁘시더라구요 ㅠ

 

(저는 20살 그러니까 대학생 새내기이구여 ! 그분은 저랑 또래로 보였습니다)

 

ㅠ 근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가게를나왔습니다. 그런데 밤에 라면살겸 버스카드충전을하려고 갔는데 상

 

냥히받아주셔서 기분이참좋았었는데 .. 버스카드 충전 만원을 부탁했는데 기계가 잘안들어서 실수로 이만

 

원을 충전하셨더라구요 ,,ㅠ 그래서 그분이 영수증보여주시면서 자기가 실수로 이마넌 충전했다면서 환불

 

해드릴테니 기다려달라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좀 부끄러우셨는지 얼굴빨개지는데 그모습이 참이쁘더라구

 

요 .. 그런데 계산대에 사람들이 많이 쌓아놓고 기다리는상태라 힘드실까봐 제가 그냥 만원더 충전한다고 하

 

면서 돈내고 나왔어요  그런데 집에왔는데 잊혀지지가않는거에요 그분 행동하나하나가 ㅜㅜ 그러고나서 주

 

말은 알바가 바뀌니깐 못봣엇는데 월요일날 혹시나 했는데 계시더라구요. 이번주에 개강하는학교가 꽤있어

 

서 혹여나 없으면어쩔까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몰라요 ㅜㅜ 그런데 일하는모습보니까 정말 활력이 돋더라

 

고요 ... 으 본지얼마나됫다구 ㅜ 그리고나서 화요일에는 6시쯤에 한번 10시쯤에 한번 들려서 누나 심부름도

 

하고 먹을것도 사가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분이좋은건 항상 볼때마다 저랑눈이마주치구요 인사도 상냥히해

 

주시고 (이건 원래 서비스업이니깐 그렇다치구요 ㅠ)  화요일에 심부름하러 사갓는데 5천원넘게사갓다구 활

 

짝웃으시면서 저한테 즉석복권이벤트를 해드린다는거에요ㅋㅋ 이때 저 기분날아갈것같았는데 뭐라고 감사

 

하다구 얘기도하고싶었는데 그냥 웃어주고 인사하구 나왔어요..ㅋ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말을 잘못거는 성

 

격이거든요 .. 가뜩이나 좋아해서그런지ㅜ 가까이가면 머리속이 하얘지고 그렇거든요 지금 제상태가 ..

 

 

그런데 ㅋㅋㅋ 제가 혼자 이러고는 진짜 미쳐버릴거가튼거에요 제가답답하고이래서 주위 남자여자애들한

 

테 진짜 다 제상황일일히 다말하고 조언받고 하는데 다 요점은 그냥 맘에들면 번호따고 연락하고 지내라 이

 

러는데 이게 진짜말처럼쉬운게아니란말이죠 ...  또 오늘은 수요일인데 (쓰다가시간이지나갓네여) 친구들이

 

랑 술먹고늦게오니 다른분이 알바하고 계시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오늘은 못뵛어요 근데 제 생각에는

 

내일 바로 번호를딸지 아니면 내일은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나누고 내일모레 번호를딸지 이제 고민이에요

 

근데 제가 시간이그렇게많지않아서 늦게하다가는 진짜 내일모레는 쫌 힘들것같거든요?

 

번호딸때는 제가 커피를 드리면서 친해지고싶다하면서 연락처 달라하려그러는데 괜찮은방법인것같나요??

 

아 제가 지금횡설수설한데 .. 조언좀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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