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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귀가할때 이어폰꽂고 노래 크게틀지 마세여 ㅠㅠ

22女 |2012.08.23 02:39
조회 560,848 |추천 1,237
수원사는 여자대학생임니당..

 

정신이음스므로 음슴체.. ㅠㅠ

 

 

 

 

집에갈때 맨날 이어폰꽂고 크게틀고 가는게 습관이였음.

 

얼마전에 저녁 9시쯤 귀가중.. (골목길) 그날도 노래를 들으며 가고있었음.

 

노래들으면서 카톡하고, 하다보니 누가 따라오는지도 몰랐음.

 

그날 좀 짧은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집에 거의 다 왔을때 종아리에 물같은게 떨어져서 비가 떨어지는줄 알고 후다닥 집에 들어갓음.

 

(솔직히 비라고 하기에는 좀 뜨듯했는데 요즘 비가 많이와서 당연히 비라고 생각했기에 아무생각이 없었던듯..)

 

 

 

친오빠랑 같이 자취하는데  오빠가 문열어주고 뒤에서 날 보더니 기겁...

누가 내 옷 엉덩이쪽에다가 정액을싸놈..ㅡㅡ 종아리에 떨어진건 비가 아니라 정액이엿음..

 

다시생각해도 소름끼치고 무서움여.... ㅠㅠ

요즘 수원에 너무 무서운 일들도 많고ㅠ..ㅠ

 

여성분들 혼자 귀가하실때 되도록 큰길로, 밝을때, 조심히 갑시다.ㅜㅜ

추천수1,237
반대수34
베플|2012.08.23 17:36
진짜 난 남자지만 여성분들은 음악도 맘놓고 못듣는 세상이 안쓰럽고 내가다 미안해지네.. 이번 대선공약 성범죄처벌 대폭강화, 실천만 해준다면 무조건 찍는다!
베플무서운세상|2012.08.23 17:41
여성분들 흔히 구할수 있는 시중에 판매하는 호신용 무기를 구매하는거 추천드립니다. 호루라기나,전기충격기,가스총 등 이런거 들고다녀야 할거 같아요 자기 몸은 자신 스스로가 지킵시다 어두운 밤길은 되도록이면 다니지않는게 좋구요 가급적 빠른시간에 다니시고 어둡고 좁은 골목길보다는 넓은 대로변을 추천드리구요 아무튼 위험때를 대비하는게 좋아요 그래도 그만하시길 천만다행입니다.조상님이 ...신께서 도우신듯 하네요
베플|2012.08.23 17:31
수원어디예요...저도 수원사람인데 ㅜㅜ 전 버스에서 내리면 듣고있던 이어폰 빼서 가방에 넣어요 노래들으면서 가면 주위소리가 안들려서 불안함;;;요즘 같은 세상은 밤은 물론이거니와 낮에도 조심해야됨 어휴...세상이 왜이리 된건지..ㅜㅜ 베플됐네요!!요샌 6시에 일끝나고 혼자 헬스다니는데요 끝나면 9시쯤 되거든요...좀 번화가 쪽으로 다님에도 불구하고 정류장까지 걸어가면서 계속 뒤를 돌아보게되요ㅜㅜ 혹시 누가 쫓아와서 나쁜짓하진 않을까..요샌 칼부림도 여러번일어나고 정말 무서워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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