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음스므로 음슴체.. ㅠㅠ
집에갈때 맨날 이어폰꽂고 크게틀고 가는게 습관이였음.
얼마전에 저녁 9시쯤 귀가중.. (골목길) 그날도 노래를 들으며 가고있었음.
노래들으면서 카톡하고, 하다보니 누가 따라오는지도 몰랐음.
그날 좀 짧은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집에 거의 다 왔을때 종아리에 물같은게 떨어져서 비가 떨어지는줄 알고 후다닥 집에 들어갓음.
(솔직히 비라고 하기에는 좀 뜨듯했는데 요즘 비가 많이와서 당연히 비라고 생각했기에 아무생각이 없었던듯..)
친오빠랑 같이 자취하는데 오빠가 문열어주고 뒤에서 날 보더니 기겁...
누가 내 옷 엉덩이쪽에다가 정액을싸놈..ㅡㅡ 종아리에 떨어진건 비가 아니라 정액이엿음..
다시생각해도 소름끼치고 무서움여.... ㅠㅠ
요즘 수원에 너무 무서운 일들도 많고ㅠ..ㅠ
여성분들 혼자 귀가하실때 되도록 큰길로, 밝을때, 조심히 갑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