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을 못읽으셨을 분들을 위해,
또는 정주행이나 역주행 하실 분들을 위해 ㅋㅋㅋㅋㅋ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http://pann.nate.com/b316289388) <- 클릭하시면 1편으로 이동함미다!!ㅋㅋㅋ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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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빵까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가 넘은 점심시간이지만
저희회사는 아직 점심먹을 생각들을 안하네염 ㅋㅋ
오늘은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오느라고..
11시쯤 출근했네여 ㅠㅠ
어젯밤에 급 몸이 너무 아픈거임;;
그래서 밤새 끙끙 앓다가 ㅠㅠ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가서
주사한대 꽁~ 맞고 왔서열
주사 맞고나니까 좀 살것같음![]()
원래 몸이 약한 뇨자는아닌데;;ㅋㅋ
이상하게 어제는 진짜 너무 아팠네염 ㅠㅠㅋㅋ
[부디 어제 화장실에서 이상한 일 겪었기때매 밤새 아팠던건 아니라고 생각할겅미;; 진짜면 너무 무섭잖슴 ㅠㅠㅋㅋㅋ]
아 어제 22편은
무섭기도 되게 무섭고 ㅋ
퇴근시간도 다가오고 ㅋ
그래도 스피드 하게 글을 올려드려야겠다는 생각에
걍 막 휘갈겨 적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막 앞뒤 뒤죽박죽 ..![]()
[우리 판님들은 그래도 이해해주실거라 믿음
]
잡솔 고만하고 ㅋㅋㅋ
오늘의 이야기 시작해보겟슴~!!
고럼 스타뚜~!!
나는 귀신을 보거나,
죽은사람이 보인다거나..
뭐.. 그런 능력?
없슴 ㅋㅋㅋ
퇴마?
당연히 못함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기운을 좀 느끼고,
꿈이 좀 잘맞는 편이고,
그리고 신기가 있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거나
가깝게 지내면 나도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가끔 보이기도 하고;
뭐 그런건 있슴..
어쨋든 그냥 흔하디 흔해빠진ㅋㅋ
부산사는 여자사람 흔녀일뿐임 ㅠㅠ
그런 내게는 중학교 동창이자 칭구인
김양 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ㅋㅋㅋ
[이름은 김양이 아니고ㅡ 성이 김씨지만ㅋㅋ 편의상 김양이라 부름ㅋㅋ]
이 친구가 영안이 트여서
사람이 아닌것들이 보이는 친구임 ㅋㅋ
이 친구와는 이런저런 사건들이 참 많앗슴ㅋ
오늘은 그중에 하나 풀어보겟슴ㅋㅋㅋ
[김양의 스토리는 1편부터 보시면 알수있슴
<- 홍보중????]
모든 학교들이 다 그러하겠지만 ㅋ
학교마다 다들 괴담 하나쯤은 있지 않음?ㅋ
우리학교도 여느학교와 마찬가지로
괴담이 존재했었슴ㅋㅋ
친구들끼리는 그냥 되게 재미삼아 장난삼아 ㅋㅋ
그냥 막막 괴담을 이야기하곤 했는데 ㅋ
그중에 뭐..
공예실에 손이 잘린 귀신이
매일밤마다 자기 잘린 손을 찾으러 온다는 괴담이나 ㅋㅋ
음악실에 밤마다
누가 와서 피아노를 치는데..
알고보면 그 피아노를 치는건
사람이 아니라 공예실에서 잘린 손이
연주하는거라는..ㅋㅋ
뭐 그런 괴담도 있었고 ㅋㅋㅋㅋ
옛날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언니를
화장실에서 본적이 있다거나 ㅋㅋㅋ
뭐 여튼 되게 ㅋ
지금생각하면 유치뽕짝 하면서도
오싹한? ㅋㅋㅋㅋ
뭐 그런 괴담들이 존재했었슴
난 사실 그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순간 매우 오싹하고 재미는 있지만~
그닥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웃고 말았었슴ㅋㅋ
하지만 이건..
나의 미스테이크 엿던 것이엇던 것이엇던 것이엇슴...ㅠㅠ
어느날 음악수업이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음악실로 교실이동을 하는중이엇슴ㅋ
그때 김양이 내옆에 삭.. 붙으면서
김양 : 야. 니 혹시 음악실쪽에서 뭐 이상한거 못느꼈나?
나 : 음?? 그게 멍미?![]()
김양 : 못느낀단 말이가!!
나 : 읭?![]()
김양 : 음악실에 들어가면 내가 뭘보는지 아나?
나 : 헐.. 님 하지마셈. 님이말하면 진짜 무서운거 암?![]()
김양 : .....
김양은 아무말 없이 그냥
앞으로 쭉쭉 걸어나갓슴;ㅋㅋㅋ
하긴 자기의 이야기를 털어놓은건 나밖에 없는데
내가 자기이야기 안들어주려고 하니까
괜히 삐졋나..
뭐 그런생각이 들엇슴;ㅋㅋㅋㅋㅋ
암튼, 리코더랑 음악책이랑 필통을 들고
음악실로 뙇!! 들어가서
음악실 문을 여는데
어??
뭔가 느낌이 쌔함;;
그냥 이건 분명 내 느낌이겠지만
찬바람이 휙~ 불었던 느낌이 났슴;;ㅋㅋ
괜히 무서워졌지만
애써 외면하면서 음악책을 폈슴
근데,
괜히 등골도 오싹해지고'
느낌이 되게 싸~ 한거임 ...
그래도 그냥;;
느낌이겠거니.. 하고 넘겼슴
그렇게 음악수업을 다 하고
종이 치고, 친구들이 우루루 음악실을 빠져나가는데
아..
왠지 온몸에 힘이없고
그냥 나갈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일단은 음악실에 친구들 다 나갈때까지
가만히 앉아있었슴
반친구들이 전부 나가고 난 뒤에도
이상하게 몸을 움직이고 싶지가 않았던 찰나..
갑자기 김양이 음악실로 들어옴;
나 : 읭??
김양 : ...
와.. 근데,
난 그때 김양의 그 얼굴표정을 잊을수가 없슴
진짜 원래도 차갑게 생긴 애가 ㅋㅋㅋㅋ
얼음여왕 포스 팍팍 풍기는 애가
진짜 한없이 째려보고, 노려보는데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는거임;;
김양 : 이런 xx같은xx가!!!!
나 : 헐;;;
아무리 나한테 삐져있어도
그렇게 욕을 하다니 ㅠㅠㅠ
근데 김양이 갑자기 내쪽으로 오더니
어깨를 팍! 팍! 때림;
나 : 아야!!! 왜그래!!
김양 : 닥치고 가만있어라!
김양이 내 어깨를 몇번 때리고 나니까
약간 시원하달까;;?
뭐 개운하다고 해야하나;?
할튼 뭐 그런 기분이 막 드는거임
뭔가 고맙다는 말이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김양에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김양이 내 손을 잡고 음악실을
휙~ 뛰쳐나오는겅미;;ㅋㅋㅋㅋ
나 : 멍미?멍미?
김양은 계속 암말 없었슴
우리 교실은 1층이었고,
음악실은 3층이었는데
1층까지 내려오고 나서야
김양이 입을 열었슴
김양 : 야 이 가시나야! 니는 오늘따라 왜그래 둔한데!!!!!!!
나 : 음? 뭐가;;;;
김양의 이야기는 이러햇슴ㅋ
오늘따라 김양의 촉이 발동했던거임
먼일인지는 모르겠찌만
음악실로 가는데,
가는 내내 기분이 이상하고 안좋앗다는거임;
그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따라
음악실에 귀신들이 무슨 ㅋㅋ
잔치를 벌이는것처럼
그렇게 많을수가 없더라 함;;
그런데 그중에 한 귀신이..
내가 음악실 문을열고 들어오는 순간
나한테 딱 달라붙더라 함;
그림 올렷슴여~
마음의 준비 하고있긔~
3
2
1
대략 저런식이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내 어깨위에 앉아서
해괴한 얼굴로 씨익 웃으면서
양손으로 내 눈을 가리더라는 거임;;;
그러면서
자꾸 내얼굴하고 김양얼굴하고
번갈아 쳐다보면서
보여?
나 보여?
보이지?
막 이랫다 함;;;ㅠㅠㅠㅠ
김양이 어떻게 해주고 싶어도
나한테 해꼬지 할까봐..
그리고 보는눈들이 너무 많아서
이도저도 못하고 잇었는데,
반애들이 우루루 빠져나간 뒤에도
내가 음악실에 계속 앉아있으니까
김양이 들어와서
귀신을 때려(?)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내 어깨에 달라붙은 귀신을 떼어준 김양..
너무 고맙다잉~![]()
김양 따라서 음악실 나오면서 등뒤로 들리는
해괴한 웃음소리는 그냥 못들은걸로 쳤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하나 더 남기고 갈게염ㅋㅋ
이것도 중학교때 이야기인데..ㅋㅋ
버스잇잖슴?ㅋ
버스에 타고 앉아서 가는중이었슴
버스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면서 ㅋㅋㅋ
왼쪽 머리를 버스에
쿵
쿵
부딪히면서 가는거 잇잖슴 ㅋㅋㅋ
한참 꿀잠에 빠져서 자고있는데..
누가 뒤에서 어깨를 툭 치는거임
젊은 처자가 버스에서
버스안에서 머리 쿵쿵 박으면서 자니까
보기가 좀 그렇지 않겠슴?ㅋㅋㅋㅋ
그래서 깨우려고 하는가부다..
생각은했지만;;
근데, 너무 피곤하니까 ㅋㅋ
치는건 알고있는데 걍 계속 눈감고 잤슴ㅋㅋ
눈뜨기도 귀찮앗슴 ㅋㅋ
그렇게 자고 있는데
몇번 어깨를 쳐도
내가 안일어나니까 ㅋㅋㅋ
이번에는 어깨를
콕 콕 찌르는거임
집게손가락으로 찌르는것처럼 잇잖슴 ㅋㅋ
그렇게 몇번 계속 콕콕 찌르길래
자꾸 신경이 거슬려서..
안되겠다 싶어서
잠에서 깼슴 ㅋㅋㅋ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는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있는거엿슴;;
게다가, 버스에는 사람이 별루 없어서
내 주위에는 아무도 앉아있지도 않았슴;;ㅋㅋㅋ
하...
지금 생각해도 미스터리임..
맨 뒷자리에 앉아있는 내 어깨를
콕 콕 찔러준..
그 것은 무엇이었을까염...;;
무서웟으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재밋엇으면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
중학교 나온사람도 추천!!ㅋㅋㅋㅋ
아우..
오늘도 하루가 다 끝나가네염ㅋㅋㅋ
11시부터 쓰기시작했는데
일이 바빠서
6시 다되서 마무리 짓네염 ㅠㅠㅋㅋ
다음편에는 더욱 재미난 이야기 들고 찾아올게염~
24편에서 보아염~![]()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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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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