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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에 대한 생각(찬양글 아님, 그렇다고 비난도 아님)

생갈치1호... |2012.08.23 21:21
조회 574 |추천 2

글을 읽기 전에...

 

 

(1) 스압 주의해주세요.

(2) 전 슈퍼주니어의 팬이라고 하기엔 팬심이 부족한, 려욱군에게 관심이 많은 그냥 일반인입니다.

(3) 멤버에 대한 존칭이 없을때가 있습니다. 이해하세요. 제가 건방져서 저보다 어리면 가끔 이렇습니다;

(4) 최근 6개월동안 가장 관심을 가졌던 슈퍼주니어에 대해서 문득 글이 써보고싶어서 쓴 글입니다.

(5) 말했듯 찬양글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슈퍼주니어 팬분들, 놀래실 수 있습니다.

 

 

 

 

 

1. 13명 활동?절대 불가능
가끔 팬블로그나 이런데를 들어가보면 한경과 기범이 같이하는 13명이 언젠가 온다,

13,forever뭐 이런 문구를 볼수가 있다.
그럴때마다 난 이런말을 해주고 싶다.
'개소리 하지마라'
그냥 안되는것은 안되는것이다. 한경이야 이제 저~벌리 안드로메다로 갔지만

기범이의 복귀를 기다리는건,;;;
합류하려했으면 진작했다, 뭐 다들 생각이 있으니 찢어져서 활동하고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그들의 우정을 무대에서 확인하려하지말고 트위터로나 확인해라.

 

 

2. 예능 이미지때문에 실력이 묻힌다?!?
슈퍼주니어에서 예능하는 멤버들은 주로 보컬실력이 떨어지는 멤버들이다.

역으로 놓고 보자
슈퍼주니어에서 보컬실력을 꼽을 수 있는 멤버는 누구인가?
우선 KRY 멤버, 규현, 려욱, 예성
그리고 서브 보컬인 성민, 동해.
자, 여기서 에능에서 자주 볼수 있는 멤버를 찾아보자. 없다. -_-
아 규현이 라디오 스타 하고, 려욱이 불후의 명곡 지금 나오는데?하실분?

조용히 페이지 뒤로 버튼을 누르시길.
규현이 각광을 받기 시작한것은 라디오 스타를 하고 나서인데,

이것도 아직 1년도 안된일이고, 려욱은 고작 6번의 녹화를 끝으로 불명에서 하차하게된다.
슈퍼주니어는 데뷔한지 7년이 다되어가는데,

위 멤버가 노래로서 어필한것은 KRY 멤버가 차례대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것 빼고는 없다.
성민과 동해는, 재미가 없다. 그래서 예능은, 계속 하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설령 하더라도, 말을 서브보컬이긴하나, 공중파 방송에서 대중들에게 노래를 불러 어필하기엔

그 실력이 너무 모자라다.
슈주 팬들, 성민오빠 동해오빠 노래 잘한다고 쉴드치지 마라.

데뷔 8년차인데, 그건 잘하는게 아니라 노련한거다.
그리고 미얀한데,

성민오빠는 발성이 힘들고, 동해는 음감이 떨어져서 라이브 시 플랫 현상이 너무 자주 일어난다.

내가 성민 기타 실력 알고, 동해 음색 좋은거 알지만, 노래로 밀기엔 부족하다.

다시 돌아와서,
위 다섯 멤버를 뺀 나머지 멤버들이 예능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이야기,

결국엔 이런 활동으로 슈퍼주니어를 대중에게 알렸다면 예능돌 이미지는 시작부터 감수하고 갔어야했다.
물론 예능멤버들덕에 위의 멤버들까지 싸그리 형편없는 실력을 갖고 있다는 편견은 안타깝다.

그래서 인지 소속사에서도 불후의 명곡같은 곳에 KRY멤버를 투입하곤 한다.
아주, 감질나게, 딱 거기까지만.....

그래도 공중파의 위엄인가? 듣보잡 멤버였던 려욱도 인지도를 한층 올려가고 있으니 말이다.

만약 슈퍼주니어가 노래하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거든 예능하는 멤버들이 방송에서 노래하지는 말고(아마 100%더 까인다)
다른 멤버들이, 라디오나, 불명이나, 스케치북 이런 노래하는 채널을 통해 어필하는 수밖에 없다.

물론 그 과정이 힘들고, 더디게 진행될 지라도 그 방법밖에는 없다.

이 글을 쓰고 있자니, 려욱이 KRY콘서트때 팀 이미지가 너무 예능 이미지로만 간다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울먹이던 영상이 기억나는구만.
려욱군, 그 눈물 잊지 말고, 노래 많이많이 하세요.,

지금 하는 라디오에서도 노래 많이많이 하세요.
그리고 규현군과 예성군도 불후의 명곡 다시 나오셔야합니다.-_-;

그리고 SM, 곡좀 잘줘라,
맨날 팬들사이에 오빠들 수록곡 좋아요, 타이틀곡만 병맛이에요, 이런말 하게 하지 마라.

팬이 아니고서야 누가 수록곡 들어주냐?
그리고 제발 KRY 앨범좀 내줘라.

음악적으로 푸쉬 안해도 먹고 살만하니까 이러는거 아는데, 장기적으로좀 봐라.
아티스트적인 모습을 보여야 애들이 늙어서도(?)먹고 살거 아니겠니,

계약기간도 길어서 계속 니네 소속일텐데.
그 좋은 보컬리스트 3명을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

 

 


3. 데뷔 8년차의 위엄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2세대 아이돌 중 최초의 6집가수라는것을.

1세대 중에서도 신화정도나 6집을 냈으려나.
슈퍼주니어 신나게 까댈 사람들은 말하겠지.
군대나 가라, 아직도 활동하냐, 늙어서 춤이나 추겠냐, 노래가 병맛이다.
그런데 말이지, 그 바닥 우리같은 일반인이 자세히는 알지 못해도 이거 하나만은 안다.

그 바닥에서 오래 버티기 힘들다는것을.
6집을 냈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것이고, 인정을 해줘야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데뷔하고 늦게 포텐이 터지기는 했지만, 만약 그들이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회사에서 앨범을 내줬을까?
그리고 여기까지 오기까지 회사의 덕은 아니였을것이다.

SM에서 나온 망한 아이돌(?)들도 있지 않은가?
끈끈한 우정, 알수 없는 매력, 엄청난 팬덤, 강력한 회사의 푸쉬,

이런것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6집 발매가 가능했던 것이다.
1~3집만 내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아이돌들을 보면, 알것이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뭐 팬발이다, 해외 일부 광팬들 덕이다 하겠지만, 그들도 결국엔 팬이다.

역으로 말하면 회사에 돈이 된다는 것이다.
늘 타이틀곡을 쓰레기로 받고, 여전히 예능만 하는 이미지지지만,

아직 그들에게 상품성이 있다는 말이다.
그들을 욕하는 일반 대중들에게는 아니여도 그들을 따르는 수없이 많이 팬들에게는 여전히 슈퍼주니어는 왕자님이고, 우상이다.

 

 

 

4. 강인은 반성해라.
이미 강인군 관련 기사의 베플은 '강인구속'이라는것을 본인도 잘 알고 있었을것이다.

희안하게 대중들을 어떤 사안을 금방 잊어버리면서도
어떤 자극제가 발생하면 그 잊어버렸던 과거의 일도 기가막히게 기억해낸다.

그게 바로 대중이다.
강인은 이런 모든게 복합적으로 작용하였다,

술, 여자, 폭력, 음주운전...그리고 이 땅의 모든 군필자들의 민감사항인 군입대까지.
현역으로 다녀와서 면죄부가 생긴것이 아니라, 우리는 당연히 다녀온곳을 너는 도망치듯, 다녀왔으니, 우리의 군필자들은 화가 날 노릇이겠지.
게다가 사고 이전의 이미지가, 썩, 상냥한 이미지는 아니였으니.
뭐 이런저런 이유로 나도 강인군...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다.

이번에 6집에 같이 참여한다고 해서 내키지는 않았으나, 기대했던것은 있다.
바로 다이어트.
그래도 강인하면, 리즈 시절이 너무나 강렬하고, 명백한 멤버가 아니던가.

나이가 찼으니 그때모습은 아니더라도, 솔직히 살은 빼고 나올줄 알았다.
물론, 물론!!!다이어트 했겠지...
안다. 노력했을거. 술도 조금은 덜 마셨겠고 운동도 했을테고, 식이 요법도 했겠지...
그런데. 그 노력, 많이 부족했다. 그 사이의 노력을 내가 몰라서 하는 소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적어도 보여지는 모습으로는 부족한걸로 추측이 된다.
아이돌하면, 좀 샤방샤방하고, 퍼포먼스 좋고, 무언가 알수 없는 매력이 있고, 스키니한 몸매를 가진, 이런 이미지를 말하잖니..
근데. 그게 없어....사람들은 아이돌에게서 그런걸 기대하는데, 그게 없어.
왜 안보여주는거냐?못보여준다고 하지마라.

강인군은 지은죄가 있어서 더더더더더,노력했어야했는데.
난 실망했다.
쏘리쏘리 같인 한것은 알지만, 슈퍼주니어 이미지 한순간에 추락시켜놓고,

슈퍼주니어가 K팝으로 포텐터질때 내내 군대에 있었으면,
팀에 피해가 안가게 하고 싶었으면 살은 뺐어야지...-_-

 

5. 려욱, 규현군 조심해라.
데뷔 연차가 좀 된 그룹이니 만큼 군대가는 멤버를 대신해서 젊은 멤버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규현과 려욱.
규현은 려욱보다 먼저 방송에 얼굴을 알리고있으며 최근 려욱이 그 뒤를 쫒고 있다.
둘다 막내 라인. 이른바 젊은피 수혈.
결국 이름 없는 아이돌이 얼굴을 알릴곳은 예능뿐인데, 요즘 이 두명이 예능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아슬아슬하다고해야하나?
규현같은 경우 김구라 없는 라디오 스타에서 독설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독설이란게, 남들은 어려워서 하지 못하는 말,
하지만 그 말의 내용이 정말 냉정하고 정확한 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규현군은 지금 독설이 아니라 무개념 멘트를 날리려고 한다는게 마음에 걸린다.
건방진게 직선적인 것은 아니다.
(라스 초반 욕을 안드로메다급으로 먹고 미친듯이 노력하는것은 알겠으나...=_=)
아무말이나 막 던지는게 독설은 아니다.
어제 라디오스타를 보는데, 꼬맹이들이 토니를 개그맨으로 오해했다는 일화에서"왜 개그맨으로 봤을까요..웃긴적이 없는데"이런 멘트너무 좋다. 이렇게 가야한다.
그런데 말꼬리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면서, 방송의 흐름을 끊는것은 아닌것이다.
규현군. 뭐 원래 성격이 말을 좀 툭툭-내밷는 스타일인것은 알겠는데, 긴장하세요,

무개념 발언과 독설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려욱군...
려욱군 역시 개인주의적인 성격이 너무 강해서...

본인 위주의 에피소드나 토크가 아니면 조금 냉소적으로 보이는 발언들을 하는것 같은데,
이게 자칫 비호감, 무개념으로 보일 수 있다.
딱 그 수위에서 왔다갔다하고 있는것 같다.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라고나 할까?
그런데 꽤나 매력있는 성격의 소유자이기에 이게 대중들에게 어필하면 좋겠지만,
지난 방송 '안녕하세요'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방송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금새 비호감이 될 수 있다는것을 명심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 두명을 보면, 슈퍼주니어 내에서도 꽤나 머리가 잘돌아가는 멤버라는 생각이 든다

(이거야 말로 정말 내생각)
임기응변도 그렇고, 말하는 내용이나, 단어 선택들이 그들이 영민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으니,
얄밉게 굴지 말고, 어떻게 하면 이쁘게 보일까를 고민해 주었으면 한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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