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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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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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빵까루~![]()
부산은 비 엄청 쏟아붓네여 ㅋㅋ
다른 지역들은 괜찮으신가염?ㅋㅋ
아무쪼록 비 피해 없이
올해도 잘~ 지나갔으면 좋겠슴미다 ㅋ
댓글 써주신건 모두모두 잘! 읽고잇서염ㅋㅋ
혹시나 제 신변에 문제라도 생길까봐 걱정해주셧던분들
너무너무 감사함미다 ㅠㅠㅋㅋㅋㅋ
더욱 열심히 할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김양..
나보다 인기 더 많음..ㅠㅠㅠㅠㅠㅠㅠㅠ
팬클럽 생길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양하고는
지금은 전처럼 막 연락하고 지내진 않는데요,
그래도 어떻게 연락하려면 할수는 있는데
다들 사는게 바쁜지;;
연락하기가 좀 힘드네여 ㅠㅠㅋㅋㅋ
그래도, 얼마전에..
판에 글 쓰면서 김양하고 통화는 한번 했었어요 ㅋㅋㅋ
진짜 오랫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양은 간만에 목소리듣고 통화해도;
뭐랄까...
그냥 어제 만났던 친구랑 이야기하는 기분이예요 ㅋㅋ
신기한 친구...ㅋㅋ
여전하더군요 김양은...
그날도 통화하면서 대박 혼났슴..![]()
무튼, 잡솔이 길었네염!!
오늘 이야기 스따트~!!
아마 엽호판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나.
귀신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한번쯤은
무서운 이야기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들려주거나,
친구들의 자작 스토리를 한번쯤은 들어봤을것 같음ㅋ
나님도 그랫슴ㅋ
나님은 사실 이야기 만들어 내는 재주는 없슴..ㅠ
[창의력이 매우 떨어져서라고는 차마 말 못하겟슴..]
무튼, 내가 중학교때 이야기임ㅋ
우리학교에,
자기가 귀신이 보인다고..
귀신하고 이야기할수 있다고,
그렇게 주장하는 친구가 한명 있었슴
되게 자랑처럼 이야기 하고다녀서..
학교에서 걔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엿슴
그래서, 그애가 학교에서
어떤귀신이 어디있고,
어떤귀신은 어디에 있고..
막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친구들이 그 친구들 주위에 모여서
신기하다는듯이 이야기도 듣고
막 무서워하고..
그랬었슴
나도 처음에는 그 무리중 하나엿지만 ㅋㅋㅋㅋ
김양이랑 친해지고 난 뒤에
무심코 그 아이 주위로 친구들이 모일때
김양을 쳐다봤는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거임;
나 : 왜그라는데?
김양 : 저 가스나 구라다.
나 : 헐?????
김양 : 가스나 저거 저라다 큰일 날낀데..
나 : 음???
그때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몰랐었슴...
그러던 어느날이엇슴ㅋ
그날은 사회수업 하는중이엇슴
갑자기 귀신본다는 그 친구가
꺅!!!
소리를 지르고는
바닥에 그대로 쓰러지는거임;;
그때는 정말 ..,
다들 난리도 아니엇슴;
선생님도 멘붕오셔서
막 놀라시고;;
할튼 반 분위기가 완전 장난아니엇슴 ㅠㅠㅋㅋ
그 친구는 양호실로 갔다가
의식이 없어서 병원까지 실려갔다왔는데
그뒤로 한 일주일정도는 학교를 안나왔던거 같음..
가만 생각해보면..
김양은 그때도
미동없이 놀라지도 않았던거 같음;;ㅋ
나중에 그 친구가
학교에 다시 나왔을때,
다른 친구들 몇명이
그 친구에게 다가가서
그때 왜그랬냐고 막 물어봤었슴
그 친구는 진심 새파랗게 질려서..
내 교실뒤에서 귀신봤다!!
라고 이야기 했었슴
그랬더니 애들이.
원래 보는거 아니었냐고,
얼마나 무서웠길래 기절까지 했냐고
뭐 그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음;
그러고 난 뒤에.
점심시간때.
친구들이랑 공기놀이 하고 있는중이었는데
갑자기 김양이
그 친구를 불러서는 둘이 밖으로 나가는거임;
궁금해서 따라 나가봤슴..
김양은 둘이서 할 이야기라고 따라오지 말라고 했지만
나님은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따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건물 뒤편으로 가서
김양이 그 친구를 한껏 노려보는거임;;
난 분위기에 쫄아서 암말 못하고잇엇슴;;
김양 : 야, 가시나야. 니는 생각이 있나 없나?
친구 : 먼소린데!?
김양 : 니 귀신보인다는거 거짓말이다이가!
친구 :
!! 아..아니거든!
김양 : 웃기고 있네.. 니가 보이든 안보이든 그런건 안중요한데,
니가 자꾸 그런식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귀신이야기 만들어낼때마다 얼마나 많은 령들이 몰리는지 아나!
내가 머리가 아파죽겠다, 가시나야!! 니 쓰러진날에도 귀신이야기 만들어낼라고 생각하고있었제?
친구 :
!!!!
김양 : 귀신중에 하나가 니한테 붙어있었다. 안보이면서 보인다고 거짓말 하지마라. 자꾸 보인다고 말하고 다니면 귀신들이 진짜인가 싶어서 니 주위에 몰린다. 알겠나?
기가 쎈것도 아니면서 자꾸 그런거 주위에 몰고다니고 그라노. ㅉㅉ
친구 : .....
그뒤로 그 친구가 학교에서 귀신이야기 하고다니는 모습을 본적이 없슴.
김양의 이야기로는
귀신이 보인다고 말하고다니면,
귀신들은 정말인가 싶어서,
주위에 몰려든다고 함..
그리고,
귀신 자작이야기를 만들어내거나 하면,
어떤 귀신들은 화가나서
눈앞에 막 나타나기도 하고,
할튼 안좋은 일들을 겪게될수도 있다고 함..
그래서~!!
나님은 절대로 자작글따위 쓰지 않음!!ㅋㅋㅋㅋ
이대로 마치기 아쉬우니까 이야기 하나 더 해드리겟슴 ㅋㅋ
옛날에 나 중학교때
교실 뒤에 선반같은게 있었슴
[새끼발꾸락으로 그려보앗슴
]
점심시간에 친구들 몇명은
저 선반위에 올라앉아서
노래부르고 놀고
뭐 그랬던 기억이 있슴ㅋㅋ
암튼 그런 선반이 있었는데
그냥 어떤날은
되게 그 선반위를 멍- 하게 보고있게 되는거임;;
딱히 그 위에 뭐가 있는것도 아니고
뭔가를 본것도 아니었슴..
그냥 멍- 하게 보고있었슴
그랫더니 김양이 나를 툭 치면서
김양 : 가시나야, 저기 위에 상반신만 있는 귀신 돌아다닌다. 자꾸 쳐다보지마라. 니보고 웃는다이가.
니보고 웃는다이가
니보고 웃는다이가
니보고 웃는다이가
니보고 웃는다이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김양때매
그순간 진심 심장이 쫄깃해지는것 같앗슴 ㅠㅠㅋㅋ
혹시라도,
귀신 자작글 쓰시려고 생각하시는 님들!!
왠만하면 자제하셈여 ㅠㅠ
진짜 안좋은일이 생길수도 있슴 ㅠㅠ
오늘은 사뿐하게,
눈치안보고 글 썼슴ㅋㅋㅋㅋ
재미있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무서웟으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중학교 나온사람 추천!ㅋㅋㅋㅋ
25편은 더 재밋는 이야기 가지고 올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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