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비흡연자에 20대 남자입니다.
어제밤에 길가는데 앞에 아저씨한분이 걸으면서 담배를 피시더라구요 근데 그연기가 걸을때마다 제얼굴쪽으로날라와서 추월해가려고 더빠른걸음으로 가려는데 또 오고 또오고.. 정말 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요
순간 욱하는맘에 말했죠
사람많이다니는 길가에 담배를 피면 뒷사람들은 어떨거같냐 이런식으로 말햇더니 "아니 내가 내돈주고 내동내에서 핀다는데 왜 지랄이야 누가거기있으래? " 이러더군요 그래서 서로 언성이높아졋는데 자기입장만 내세우다 결국 끝이났네요
전 정말 짜증납니다 이럴때마다.
아니 비유를 하자면 만약에 길거리에서 저혼자 물풍선 던지고 놀다가 만약에 그게 지나가던사람 얼굴에 맞으면 저는 큰소리 칠 입장이 되는겁니까? 만약에 이경우 제가 얼굴에 물풍선 맞으신분한테 "아니 내가 내돈주고 물풍선사서 혼자 논다는데 왜ㅈㄹ이야 누가 거기있으래요?" 물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거랑 100% 맞진않지만 어느정도 비슷한상황이라고생각합니다. 길거리에서만큼은 안폈으면 좋겟네요.물론 현재 대한민국에 흡연할 장소가 마땅하진않지만 좀 참고 골목길이나 사람 적은곳에서 피는게 매너 아닐까요?아니면 그걸 못참고 길가는도중에 그냥 피고싶으니 핀다..이건ㄴ ㅓ무이기적인 행동 아닐까요??만약에 자신 뒤에 자기 아들딸,남편,와이프,어머니,할머니등등 가족분들이 계셔도 담배를 태우실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