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언론이 바로 서면 기독교가 바로 서고, 종교통일 세계 평화·광복이 온다
‘장두노미’(藏頭露尾 : 감출 장, 머리 두, 드러낼 노, 꼬리 미)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머리는 겨우 숨겼지만 꼬리는 숨기지 못하고 드러낸 모습을 뜻하는 말로, 쫓기던 타조가 머리를 덤불 속에처박고서 꼬리는 미처 숨기지 못한 채 쩔쩔매는 모습에서 생겨난 사자성어이다. 이 말은 진실을 공개하지 않고 꼭꼭 감춰두려 하지만 거짓이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사자성어처럼 장두노미하려는 한국 기독교계는 지금도 신천지예수교와 끊임없는 싸움을 진행 중이다. 한국 기독교계는 수년간 여러 거짓 증거를 들어 신천지를 법 앞에 세웠고, 신천지는 그에 맞서 진실을 밝혀왔다. 그리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말처럼 신천지의 무고함이 법 앞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천지의 무혐의가 드러났던 가장 큰 사건은 MBC의 PD수첩에 대한 법의 판결이었다. 신천지교회와 관련된 MBC PD수첩 방송을 시청한 후 안티 신천지 활동을 하는 구모씨 등이 신천지교회가 가출·폭행·감금·횡령 등의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진정을 했으나, 지난 2007년 12월 14일, 수원지검에서 이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하였다.
그러나 신천지를 비난하는 한국 교계는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언론과 입을 맞춰가며 여전히 신천지에 대한 비방을 멈추지 않고 있다. 기독교 모 방송은 신천지 대책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신천지 고발 웹사이트인 ‘신천지 OUT’을 공식 오픈하고 신천지 교회를 본격적 으로 음해하기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한편, 이외의 기독교 방송들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오로지 신천지를 비방하기에 급급한 실정이다.
사회적으로 언론이 담당하는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다. 그것이 종교성을 띠고 있는 기독언론이 라면 더욱 그렇다. 지금의 기독언론은 공정한 사실을 보여주지 못하고 자신의 입맛에 맞추게 선택하여 보여주고 싶은 것만 골라 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론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 특정종교에 대한 편견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일방적인 여론 몰이와 편파적인 보도를 일삼는 언론은 이미 그 스스로가 언론으로서의 가치와 기능을 잃어버렸다고밖에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언론의 사명은 사실 전달과 공익 목적을 가진 사실보도이다. 사건의 진위여부를 정확히 알고 그것을 독자에게 알리는 것이 언론의 의무인 것이다. 기독언론들은 신천지에 대한 맹목적인 비판과 비난을 하기 전에 분명한 사실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장두노미’라는 말처럼,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천지예수교 바돌로매지파 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