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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터미널 근처에 있는 "S모백화점 L모브랜드"에서 겪은 황당+어처구니없는 일

아오아랏다고 |2012.08.24 23:20
조회 125 |추천 0

안녕하세여ㅋㅋㅋㅋ슴두살 인천에 거주하는 흔녀입니다ㅋㅋㅋㅋ

다른건 아니고ㅋㅋㅋ그냥 제가 3개월가량 일하면서 겪은 어처구니없엇던 일을 말씀드리려구요ㅋㅋㅋㅋ

그냥 알아두셨으면..하고 올리는 글이니 ㅋㅋㅋ읽어주시고 뭐 싫으시면 그냥 뒤로가기하셔여ㅋㅋㅋ

 

저는 취업을 하기위해 ㅋㅋ면접을 S백화점 L브랜드로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외모 ㅋㅋㅋㅋ중요하죠 하지만 면접보는 날부터 사람 얼굴에다 대놓고 왜이렇게 촌스럽냐는둥 어떻게하냐는 둥 외모적으로 지적질을 했죠 ㅋㅋㅋ그래놓고 내일부터 출근해라,라는 결론으로 저는 출근을 하게되었어요 ㅋㅋㅋㅋㅋ그래서 열심히 일햇죠 ㅋㅋㅋ상품별로 가격 설명 다외워가며 ㅋㅋㅋ열심히했습니다.

일한지 일주일만에 상품명,가격은 물론 부가설명까지 할정도로 공부열심히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ㅋㅋㅋㅋ 제가 본사로 베이직교육이란걸 3일가량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갓다오고 나서부터 문제가 터지기 시작했죠, 본사 대리라는 사람이 내가 촌스럽고 뚱뚱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며 매니저에게 저를 자르라고 압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다이어트를 하라며 압박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10kg감량하라는 압박을요ㅋㅋㅋ그래서 어떻게 햇냐구요?ㅋㅋ저요? 더러워도 열심히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당ㅋㅋㅋ열심히 하고있는 도중에 아웃소싱이라고 중간에서 저를 여기로 이어주는 업체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앗더니 제가 취업한 L브랜드가 전체적으로 매출이 없어 막내급들을 다 자르기로 했다는군요ㅋㅋㅋ자세한 날짜는 모르고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정식으로 날짜를 말해주겠다고 말하더군요,그래서 전 생각했죠,

"이제 짤릴건데 뭐하러 열심히 일을 해야하지?"라는 생각으로 대충대충 일하기 시작햇죠 그러기를 3일ㅋㅋㅋ매니저와 둘째가 저에게 그러더군요ㅋㅋㅋ정신차리라고 열심히 해도 짤릴판에 뭐하는 짓이냐길래,

저는 말했어요 ㅋㅋㅋ이제 짤릴건데 왜 일을 열심히해야 되냐고 ㅋㅋㅋㅋ그런데 저에겐 첫번째로 어처구니없는 일인 너만 짤르려고 본사에서 아웃소싱에게 말을 한거다.란 소리를 들었습니다.정말ㅋㅋㅋ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더라구요ㅋㅋㅋㅋ무슨소린가 하면 ㅋㅋㅋ본사에서 저를 짜르라고 계속 말을 했는데,매니저와 둘째가 뜸을 들이니 아웃소싱에 전화를 해서 저만 짜르려고 수작 부린거였습니다.ㅋㅋㅋㅋㅋ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못생기고 뚱뚱하고 촌스럽단 이유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제자신에게 자괴감 올정도로 큰상처받았습니다.그리고 그일로 매니저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일 계속하고싶냐고..그래도 저는 외모는 내가 바꾸면 되는거야..라는 생각으로 일하겠다 말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그런데 이건 무슨 ㅋㅋㅋ매니저란 사람은 매장에 붙어있는 시간은 없고 출근을 12-1시ㅋㅋ늦으면 2시가 다되서 출근하고 6시반이나-7시가 되면 나간다!이러고 가는게 일상이었습니다.그래도 참고 일했습니다.그러나 두번째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친구가 면접을 보고 저희매장을 들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인사를 시키지않았다고 저에게 니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라면서 친구가 보는 앞에서 그런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제가 자기를 가지고 놀았다고하면서 니랑 10살차이가 난다며...그러더니 역시나 6시가 넘자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는데 붕가붕가를 하기로 약속했다며 말을 하길래 네..이랬더니 장난친거라며 웃으라더군요,기가막혔습니다...그날은 못들어본 욕을 다먹어가며 혼났습니다. 정말 화나고 기분나빠서 엄마에게 부모님 욕한건 빼고 말했더니 엄마는 사회생활이 그런거다 라며 참으라고 하셨습니다....그말에도 화가 난 저는 다음날 일을 안나갔어요,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다씹고 그러더니 카톡이 오더라구요 그만둘거니?본사에 얘기해야되서 라고 하길래 네 안나가겠습니다.라고 보냈어요 그런데도 계속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자기는 너 이해한다고 어제 너무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근데 알고보니 엄마한테 전화해서 자기가 제가 실수해서 혼냈더니 제가 기분이 많이 상한거같다며 자기 유리한쪽으로 다 말햇더라구요,제가 판매미스를 냈다고 그래서 화가나서 혼낸거라고 ㅋㅋㅋㅋ그거때문에 또 기분이 확상해서 안나갔어요 그만둔다고 그랬더니 자기가 저에게 아니라고 난 너 끝까지 데려가고싶다고 말을하면서 3개월만 참으면 대우를 해주겠다고..참아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다음날부터 또 일을 나갔습니다....3개월이 다되어 가는

저번주에 세번째 사건이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 일하는데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어지러워서 서있지도 못하겠고 속은 울렁거리고 하는데..죽겠더라구요 그래서 말을 하고 화장실을 갔더니 먹은 것도 없이 다 토하더라구요ㅋㅋㅋ노란물을ㅋㅋㅋ토하면 낳아질줄 알았더니 더어지럽고 열이 더올랐습니다...온몸은 두드려 맞은것 같이 아프고 춥고..얼굴은 하얗게 질려서는 눈에 뵈는게 없어서 말했습니다..너무 어지럽다고

그랬더니 얼른 병원을 가라더라구요,그때 시간이 6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7시까지 하는 병원이 있다그래서 아픈몸 질질끌고 갔더니 그날은 또 6시까지만 하는 날이 었고 약국가서 약이라도 먹어야겠다 라고 해서 갔더니 병원가서 진단 받는게 좋겟다고 장염인것 같다고 말하더군요...도저히 못참겠어서 병원응급실을 갔습니다. 씨티촬영,소변검사,피검사 다했습니다. 그랬더니 장염에 맹장염끼가 있어서 입원하라고 하더라구요..어쩔수 없이 입원했습니다.다음날 퇴원할거라고 말하길래 입원했습니다. 그런데 입원실로 올라갔더니 내일 수술할수도 있기 때문에 금식을 하라더군요..그래서 금식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의사가 오더니 수술을 해야된다고 말하더라구요..이틀만 더 지나면 맹장이 터질수도 있다고...그래서 다음날 수술을 했습니다.매번 계속 매장에는 전화를 했구요,그런데 수술끝나고 나와서 매장에 전화를 했습니다.죄송하다구 말씀드리면서요..그랬더니 아픈건 죄가 아니다 죄송해하지 말아라 라고 말하더니,이틀뒤에 전화왔습니다ㅋㅋㅋㅋ언니말 잘들어 라고 말하면서 ㅋㅋㅋ제사정을 봐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사람을 구하겠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입원해 있는 입장에서 뭐라 말할 처지가 안되니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카톡이 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제가 잘못했는데 죄송하단 소리도 안하냐면서

너하나때문에 자기들은 개고생을 하고 있다면서요ㅋㅋㅋㅋ저는 제가 그만둔다 말한것도 아닌데 이런말을 듣는게 너무 기가막혔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죄송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더니, 니아픈거 니사정인데 우리가 너하나때문에 이런 개고생을 하는데도 죄송하지도 않냐면서 이정도 밖에 안되는 애냐고 하면서

무단도 하루이틀도 아니면서 솔직히 우리가 왜 니 사정을 다 봐줘야 하냐며 입아프니까 답장도 하지말라면서 저 잘살고 테스터나 반납해 라고 카톡이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도대체 뭘 잘못한거고...왜 죄송하다고 말해야 하는건가요...? 여러분들의 의견 듣고싶어서 글 올립니다.저 그래도 꾀 어린나이부터 혼자 취업나가서 돈벌러 다녔거든요..근데 이런경우는 처음이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라서 여쭤봅니다. 좀...가르쳐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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