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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차이나는 골때리는 남동생 이야깈ㅋㅋ(사진有)

 우왕..추천수가 29라니 ㅋㅋㅋ 생각도 못했던건데..

 

걍 한번 들어왔더니 요래 되있길래 신기해서 추가글 남겨요

 

사랑해요 님들 하트 뿅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날 막내가 내 볼펜 들고 가서 잃어버림....

 

저걸 죽일까 말까 하다가.. 지도 미안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누나.. 내 볼펜 중에서도 잘 나오구 좋은거 많아.. 하나 줄까? 골라봐"

 

이러길래 ㅋㅋㅋㅋ 걍 웃으면서 하나 골라서 달라고 했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훈훈한 결말.....

 

암튼 울막내 훈훈한 남자로 크길 누나는 항상 기도할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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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22살 여대생임ㅋㅋ

 

맨날 판 눈으로 보다가 ㅋㅋㅋㅋ 오늘아침에 웃긴일있어서 한번써봐요ㅎㅎㅎ

 

그럼..나 잠시 음슴체로 가겠음 ㄲㄲ~~

 

나에게는 13살 차이나는 띠동갑 더 넘는 늦둥이 막내 남동생이 있음

 

그러니까 올해 나이 9살! 초등학교 2학년ㅋㅋ

 

13살 차이가 나면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생...만은 아님ㅋㅋ

 

내가 좀 유치해서 그런가 자주 싸움ㅋㅋㅋ 그럼 엄마는 항상 꼭 빨래널면서 지나가는말로

 

"큰기나 작은기나 똑같다.." 라고 말씀하심ㅋㅋㅋ (저희집이 부산쪽이어서 ㅋㅋ 사투리가 좀..이해를!)

 

뭐 그래도 끝에는 훈훈하게 마무리해서 막내랑 내가 제일 우리집안에서 제일 친함

 

막내도 둘째누나보다는 나를 좀 더 따르는편이고..

 

암튼 각설하고..

 

며칠전부터 막내가 내 물건중에 노리는 게 있음.. 바로 내 볼펜..

 

볼펜? 그거 하나 주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ㅋㅋㅋㅋㅋㅋ 이 볼펜은 좀 다름 ㅠㅠ

 

내가 초등학교 졸업선물로 받은거니까 한..9년 다되어가는? 나중에 유품으로 남겨도될ㅋㅋㅋㅋㅋㅋ

 

아니다 이건 좀 오바고 ㅋㅋㅋㅋ 암튼 그런 펜이 하나 있는데..

 

만년펜은 아닌데 그냥 볼펜임 근데 꽤 유명한 상표라고 들었음..

 

근데 자꾸 달라고 어깨춤추면서 애교를 부리길래

 

안된다고 이건 진짜 안된다고 ㅋㅋㅋㅋ 내가 다른거 하나 사주겠다고 했음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잠깐 병원에 좀 다녀왔음 ㅋㅋ 감기에 걸려서...

 

여름에 개도 안걸린다는 그 감to theㄱㅣ..ㅋㅋㅋㅋㅋㅋㅋㅋ갔다와서 책상위에 약 올려놓고

 

폰좀 만지다가 무심코 책상 위를 봤는데 이런 쪽지가 있는거임

 

 

(내용)

 

<문제1>

나설한탕자설시탕험설보탕러설갔탕다

 

<문제2>

내설가탕누설나탕볼설펜탕들설고탕갔설다탕

 

힌트: 나는 커피에 설탕을 빼고 먹어

 

풀어봐 ㅋㅋ 어렵겠지만 ㅎㅎ

 

라고 써있었음.. 풀어보라니? 나보고 하는말인가?

 

커피에 설탕을 빼고 먹는다니.. 이게 무슨말이지................실망

 

한 몇분을 살펴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설, 탕을 빼고 읽어봤더니

 

나 한 자 시 험 보 러 갔 다

 

내 가 누 나 볼 펜 들 고 갔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에 설탕을 빼고 먹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가..방긋 

 

또다른 웃긴 일화가 있음..

 

이것도 며칠 안된 이야기임

 

내가 냉장고 앞에 멍하니 앉아있었음ㅋㅋㅋ아침도 안먹고 수영 갔다 온 뒤라 냉장고 문 열힘도 없어서..

 

우유를 꺼내고 싶은데 조금 있다가 꺼내야지 하고 냉장고앞에 앉아 있었음

 

근데 갑자기 막내가 우당탕탕 뛰어오더니

 

"누나 나 ddong!!좀 누고 올게" 이렇게 말하고는

 

화장실안으로 마치 어린 강아지가 응가 마려운것처럼 뛰쳐들어감

 

얘는 웃긴게 항상 나한테나 엄마한테 허락을 맡고 화장실에감..

 

예를 들면 "누나 나 화장실좀 가도되?" "엄마 나 ddong좀 눠도되?"

 

그럼 나랑 엄마는 "내가 가지말라고 하면 안갈거가?" 라고 묻고

 

그럼 막내는 "아니..............." 라고 하고 화장실에감 .. 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서움을 좀 많이 타서 ddong을 눌때도.. 항상 문을 살짝 열어놓고 눔

 

나는 냉장고앞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화장실과 꽤 가까운 거리에 있었는데

 

갑자기 화장실안에서 "흐흐....흐흐.." 이런 변태같은 웃음소리가 들리는거임

 

내가 잘못들은줄알고 귀를 기울였더니 막내가 낮게 웃는 웃음소리가 맞음..

 

그래서 내가 큰소리로 "야 니 왜 웃는데?" 라고 했더니..

 

"흐흐...ㅎㅎ..누나 .. 나 물ddong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웃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물ddong이 왜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막내의 다음말이 더 가관임

 

"자... 이제 시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케 끝내야되짘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내 막내동생 사진 뿌리고 사라지겠음..ㅎㅎ 시리즈? 이런거 없음ㅋㅋㅋ

 

 

 

 

 

 

 

 

이건 4살때 나랑 김밥놀이 하면서 사진찍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재미없었어도 추천

재미있었어도 추천

피식했으면 추천

 

ㅃㅃ@

 

 

 

 

 

 

 

 

 

 

 

 

추천수3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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