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쉬고 글을 적는데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아요!
오늘은 수비리부터의여행기를 적어볼까해요.
숙소 부분은 쏙 빼고길 걷는 사진들만..ㅎㅎ
빠진 부분은 따로 블로그를 통해 올릴 예정입니다.(은근슬쩍 블로그 홍보해야지..크크크..
초반임에도 걷는데 너무 몰입한 나머지찍은 사진들이 별로 없어요.(사실 힘이 들어서....못찍었어요...
그래도 모아~ 모아~ 모아서!최대한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그러면 또 여행을 떠나볼까요~휘~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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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리에 도착하자마자짐을 풀고 빨래를 하고잠깐 꿀 같은 잠을 자다가마을구경을 했어요!
집으로 들어가기도 전에기분이 좋아지겠네요.완전 예쁜집!!
수비리에는 강이 있어요.
물이 엄청 맑아요. 완전 1급수 같아요!
병든 물고기도 이곳에 풀어 놓으면
팔딱 팔딱 거리면서 뛰어 놀 것 같아요. ![]()
그.러.나.!
여기는 조그만 마을이라
볼 것이 강 밖에 없었어요-
그러므로
바로 다음 구간으로 고고씽!
![]()
수비리 ~ 빰쁠로나 (22.2km / 6시간)
새벽 일찍 나와서
길을 걸었어요.
(전설의 고향에 나올 법한 분위기..
)
꼬부랑 할머니가 나올 것만 같은
꼬부랑길을 걸었어요. ![]()
(징그러운 뱀 같기도 하네요...
)
계속 꼬부랑길을 걸었더니온 몸이 꼬부라지는 듯한 기분..
아무도 없어서 잘못 왔나 불안함 가득 안고 계속 전진했어요.
사람이 아무도 안 보이길래 포기하고
앉아서 되돌아갈 궁리를 하고 있었어요.
(심지어 팻말이나 표석도 없었어요..
)
새로운 길을 개척해서 가볼까하는 생각도 했어요.
(내 안에는 콜럼버스의 피가 흐르고 있다으다으..
)
해는 떠오르는데
달은 여전히 밝게 비추네요!
계속 앉아있는데
드디어 사람들이 보였어요.
내가 가는 길이 맞다며
안심하라고 말해줬어요.
휴...살았다...![]()
계속 길을 걸어봅니다!
이런...!!
우아한 소 같으니라구..ㅋㅋ
어쩜...![]()
이런단........말이야!! ㅋㅋ
이 지방 동물들은
하나같이 우아하고 고귀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어요. ㅋㅋ
후훗...저를 공개합니다.
(그림자의 다리처럼 다리가 길었으면..
)
앗! 제가 보이는 군요.
저 이러고 다녔어요. ㅋㅋ
(정말 거지가 따로 없네요..킁킁..
)
조그만 마을만 보다가
도시 느낌이 나는 동네로 왔어요.
빰쁠로나는
나름 규모가 있는 도시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곳..
)
각 국의 언어로 적어 놓은 '여성'
한글도 있어요...(반가워라!
)
빰쁠로나에 도착했어요.
전형적인 스페인 여성이 보여요!
(올라~
ㅋㅋㅋ)
그 전 마을까지는
스페인이란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는데
빰쁠로나에 도착하니
정말 스페인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어떤가요?
스페인 특유의 느낌이 나지 않나요?
복잡한 길이었지만
다행히 친구들을 만나서
잘 찾아갈 수 있었어요.
무리 중 한명이 스페인 아이라
그 친구 따라서 룰루랄라~![]()
자!
짐을 풀고
또 마을 구경을 합니다!
이름 모를 성당...![]()
(앞문 과 쪽문...ㅋㅋ)
빰쁠로나는 큰 도시였어요.
너무 커서 다 못 돌아다닐정도..![]()
(그래도 볼거리가 많았어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빰쁠로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인만큼.
다음 편에는 사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는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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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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