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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혼자 떠나는 생애 첫 해외여행! - 13편

민경식 |2012.08.30 00:57
조회 1,612 |추천 20
부엔 까미노!!방긋
와따네~ 와따네! 내가 와따네! 윙크
제가 정신이 없어서여행기를 쓰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어요.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사과를..잠(미안합니다..딴청)
이제 슬슬 바빠질 것 같아서간혹 늦게 올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그 대신 집중해서 올리겠습니다.만족)

자! 오늘도 여행기에 목마른 여러분을 위해 서둘러떠나보도록 하죠. 다 같이 가볼까요!! 휘비~고!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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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뿌엔떼 라 레이나까지의여행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숙소에서의 사진들은블로그에 따로 올릴 예정이에요!(나름 차별화를 두기 위해..음흉)
블로그에 올리게 되면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

빰쁠로나 - 뿌엔떼 라 레이나 (24.4km / 7시간) 

 

 

 

 

 


빰쁠로나 근처에 

정말 큰 공원이 있어요!


나무들이 쭉쭉 뻗어있고 벤치도 많고

공원인데 숲을 걷는 듯한 기분!

(바닥이 아스팔트인 게 함정.딴청)


그래도 가을이어서 그랬는지

낙엽이 예쁘게 떨어져 있고

날씨도 선선해서 

걷는 길이 한결 가벼웠어요!


대도시에선 길찾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두 눈 동그랗게 뜨고 다녀야 해요.

(눈에서 레이저가 나갈 듯이..ㅋㅋ 놀람)



 


언제나 그렇듯 길을 모를 땐

배낭을 멘 친구들을 따라갑니다.

(으흐흐흐..윙크)



 


첫 날부터 계속 봤던

캐나다에서 온 동갑내기 친구!


산티아고는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길을 걸어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친구도 있고

저렇게 가방을 끌고 다니는 친구,

택시를 잠깐씩 타면서 이동하는 친구,

수레를 끌고 가는 친구도 봤어요!


다 얘기하자면 A4용지를 꽉꽉 채울만큼

엄청나게 다양한 여행자들을 만났어요. ㅎㅎ


이제 슬슬 마을을 벗어납니다.

만족



 


휑하네요!

놀람



 


자!

들판을 가로 지르고.

만족



 


하염없이 걸어 올라갑니다.

나이 드신 어르신도 잘 걸어요.


길이 험하긴 해도

한 발짝씩 천천히 가면

어느새 목적지에 다다르곤 하죠.



 


저기 멀리 보이는 산을

올라가야 했어요.


길이 울퉁불퉁해서

올라가는 길이 썩 좋진 않았지만

주위를 구경하며 천천히 걸었어요.

만족


 

 


잠깐 옆을 돌아봤어요!

저기 오른쪽에 마을 보이시나요?


보이는 곳 너머에서

여기까지 걸었다는 게

정말 제가 생각해도 대단한 것 같아요!

(만나는 사람마다 우린 대단해! 라며..ㅋㅋ 짱)



 


개랑 같이 걷는 사람도 있어요!

지칠 법도 한데 이 녀석은 제법 에너지가 넘쳤던..

(사진은 완전 지친 모습이네요. ㅋㅋ 허걱)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네요.

그래서 산티아고 길은 안전해요.

심심하지도 않고 가끔 도움을 주거나 받고..ㅎ

(가끔은 많으면...인사하기 바쁜..딴청)



 

 

 


가지런히 놓여진 운동화!

그리고 표석에 적혀진 말.

(포기하지마!! 안녕)


누군가 적어 놓고 간

응원의 한 마디가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됐어요.


작은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줬네요!

굿굿! 짱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가요!

올라갈수록 마을이 

점점 작아지는 느낌!

메롱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씨였어요.


다행히도 배낭이 무거워서

날아가지 않았다고....ㅋㅋ음흉

(미안합니다..거부)



 

 


다 올라왔어요!!

에휴...살짝 힘들었어요.더위


여기는 산티아고에서 유명한

뻬르돈 고개입니다. 빠르동? 뻬르동? ㅋㅋ


이렇게 산을 넘어서

맞은 편으로 다시 내려가야 해요.


일단 구경 좀..ㅎㅎ



 

 


많은 사람들이

차와 자전거를 세워 놓고

구경을 하고 있었어요.


휜히 내려다 보이는 게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짱



 

 


허걱



정말 입이 떡 벌어졌어요.

한참을 봤어요. 멍하니...놀람



이제 내려갑니다!

슝슝~똥침



 


이렇게 뿌엔떼 라 레이나까지

걸어갔어요! 길바닥이 별로여서

걷는 건 불편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어요!

윙크



 


앗! 방긋


고양이 발견!!

귀여운 녀석...ㅎㅎ


고양이 사진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ㅎㅎ

파안



오늘은 여기까지!!윙크



재밌게 보셨나요?그렇다면 '추천' 한 방 날려주세요!!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제게 큰 힘이 됩니다.방긋



 

다음편 맛보기!!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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