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론부터 갈께요
전 서울에 사는 19살 흔녀입니다.
저는 용돈벌이를 위해서 주말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일요일날 있엇던 일입니다.
오전 10시쯤에 어떤 할아버지분이 에쎄 순이랑 버지니아 슬림을 사가셨습니다.
그리고 좀 있다가 다른 할아버지분이 버지니아 슬림을 가지고 오셧습니다.
버지니아 슬림이아니라 버지니아 슬림 레드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반품을 찍고 레드를 찍고 담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3시쯤에 할아버지분이 다시 오셧습니다.
대화 내용을 알려드릴께요
빨 : 할아버지
검 : 본인
"내가 레드를 사갓는데 니가 나한테 돈을 안줫어"
"네? 무슨 말씀이세요?"
"내가 담배를 바꾸러 왓다가 너한테 만원을 줫어 근데 니가 오천원으로 거슬러줫다니까?"
"그런적 없는데요"
"내말이 맞다니까!! 그럼 왜 내지갑에 사만오천원밖에없어?"
"저는 만원을 받은적도 없고 오천원을 거슬러준적도 없어요 할아버지"
"내가 오늘 지갑에 오만원을 넣어놧는데 사만오천원 밖에없자나!! 난오늘 여기만 왓엇다니까?"
"그건 저도 잘 모르겟는데 일단 저는 그런적 없어요"
"내말이 맞다니까!!"
그순간 저는 화나고 억울하고 어이없엇습니다.
그래서 CCTV확인을 하자 그랫고 점장님을 불럿습니다.
점장님이 오시는 사이에 할아버지랑 저의 대화입니다.
"내말이 맞으면 너한대 때려도되냐?"
"네?"
"내 말이 맞으면 너 한대 때려도 되냐고"
"무슨소리세요"
그러다가 손님이 도중에 들어오셧습니다
그러니까 말이 바뀌드라고요
"내 말이 맞으면 돈 두배로 줄꺼야?"
라고요
그리고 점장님이 오시고 나서 CCTV확인을 했습니다.
판정결과 제 말이 맞앗고요
할아버지는 그냥 사과도 없이 가버리시드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합니다.
솔직히 저 때릴라고 손도 들고 위협도 가하셧는데 그때마다
손님이 들어오셔서 도중에 멈췃고요
그 할아버지가 단골이라 더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