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20대 여성입니다.
쓴지 3개월된 갤럭시 노트가 자꾸 말썽이라 두고보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대리점에 방문했습니다.
증상은 이랬습니다.
핸드폰 켤때 암호해제하는 과정에서 버벅거리는 버그 현상으로 한번에 안열리는 현상이 잦았고,
전화가 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수신되는 상태만 지속되고 통화로 넘겨지지 않죠.
마지막엔 갑자기 다운이 되더니 베터리를 갈아도 충전기를끼워도 켜지지 않았습니다.
가뜩이나 불편하게 사용해 오던 저였고 전화 안걸리는 것 때문에 급한전화는 딴사람껄 빌려쓰게되고
급한 전화가 안걸려 건물안이라 그런가 싶어 업무중 뛰쳐나갔지만 걸리지 않더군요.
스마트폰 특성상 버그가 생길수 있고 다운이 되는등 컴퓨터와 같은 기능을 하는 핸드폰 이고,
기존 갤럭시 s의 유저 이기도 했기때문에 그정도는 이해하려했으나,
급할때 전화가 안걸리고, 급할때 잠금해제 버그로 인해. 인식을 못하고 5회 잘못눌러져 30초씩
기다리는것 마져 계속 기다리고 있는 절보며 짜증이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동안 가려고 했지만 사실 까끔안되는 버그, 전화안걸림을 어떻게 증빙합니까? 그치만 전원이
안들어오게되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제품으로인한 컴플레인을 이래서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쉬는날 맞춰 대리점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기계의 결함이라 생각했기에 "삼성 서비스 센터에 컴플레인을 제기할 것이며 이 제품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는 상태이며 3개월 사용하며 이렇게 수차례 같은 현상이 반복하고 있다.
버그와 전화가 안걸리는 상태, 베터리를 바꿔 끼우고 충전기를 끼워도 전원이 들어오지도 않는
이제품을 다시 사용하고 싶지않고 교환을 원한다. " 고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가 왔습니다.
대리점 아저씨께서 충전기 끼우니까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른멘트는 없이,
그럼 같은 충전기에 엄마 아빠 핸드폰 다 충전가능했던건 어떻게 설명하실꺼냐고 물었고,
제 기계를 담당하셨던 센터 직원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 직원은
제물음에 그건 모르겠고 그럼 충전기를 가지고오면 확인해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 주실수 있냐고 물었죠.
아무이상없고 베터리가 방전되있어서 그랬다 라는 말만 반복하시는 겁니다.
왜그런현상이 일어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으면 제품을 뜯어봐야 겠다고 하셨습니다.
뜯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시고 난 교환 받아야 겠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교환 처리 쉽게 받을꺼라고 생각했겠습니까?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엔 불편했던 사항에 대해 들어주고 보통 같은 제품의 수리가 들어왔을때
이러한 현상이 발생되며 이것은 본체의 어떤 부분의 결함일 가능성이 높으며 사용하는 방식중
잘못된 습관은 짚어 주고 이해 시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기계라 육안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어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뜯어야 한다고 했다면 교환해달라고
끝까지 소리쳤을까요?
분명 그직원은 "충전시킬줄도 몰라 방전되게 만들어 끼우니 켜지잖아" 라는 식의 답변만 했을뿐입니다.
14일동안은 교환은 되지만 그뒤로는 법이기 때문에 교환해 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내가산 이제품 너무 불편한데 맡겨서 그런취급당하니 굉장히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게다가 우린 교환못해주니 싫으면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하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오기가 생겨 더높은분 전화 해달라고 했고 , 끊어지기 전에 5분이내 전화다시 하라고 끊었습니다.
30분쯤 기다렸을까요? 다시 전화했습니다. 아까 제기계 봐주신 @@@씨 바꿔달라고했습니다.
사람기다리게 하고 지금뭐하시는 거냐며 난리 쳤더니 답변 왈, 제가 업무가 바빠서,,,
장난합니까? 거기 삼성 서비스 센터 아니냐고, 삼성? 서비스? 글자 빼고 장사하라고 했습니다.
당장 전화 하라고 하고 다시 끊었습니다. 10분인가 지났을까요?
삼성 서비스센터 파트장이 더 가관입니다.
교환을 해줄수 있는 권한은 저에게 있는데 이제품은 이상이 아닙니다. 남발 하시더군요.
이상이고 아니고는 제품 뜯어야 알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보여지는 외관이 깔끔하면
제품이상 아닌겁니까?파트장 이라고 하는 사람은 적어도 이런 증상이 있다고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에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이러이러한 상황이며 증상이 이렇다면 어떤부분이 손상갔을 가능성이있고
외관으로 보여지는 부분이없기 때문에 뜯어야 합니다. 라는식으로 설득시킬수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뜯게되면 교환은안되고 이상태에서 수리만 해서 쓸수있고 뜯어야 뭐가 문제인지 알수있다는거
그게 올바른 답입니까? 사람을 가지고 노는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요새 블랙 컨슈머라는 악덕고객 혹은 회사내의 규정이 있을것이고 곧죽어도 얘기하는 14일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불편하다고 얘기하는 고객의 말의 경청해 주지 않고 기계를 100% 신뢰 하더군요.
통화하는 마지막에는 제가 업무가 많고 손님이 한두명 있는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파트장이 할소리 입니까? 삼성 서비스센터 파트장이,
나바쁘니까 너좀 끊어줄래 식으로,
전 서비스 센터의 두명을 직접 다 컴플레인 하겠다고했고 다른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상담실 이었습니다. 내용을 이야기 했고 고객님 안됬지만. 교환은 안되세요.
더높은 사람 바꾸라고 했고. 상담실 팀장이었습니다. 내용을 이야기했고 고객님 안됬지만
교환은안되세요. 교환을 받고싶은데 그렇다면 어떠한 절차를 밟으면 되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서비스 센터 직원과 다시 이야기 하라고 하더군요.
장장 5시간동안 4명의 삼성 직원들과 통화했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해서 내 억울함을 호소 했습니다.
3개월 정도 쓰셨으면 교환은 절대 안되구요, 먼저 나오더라구요,
14일이 지나게되면 법으로 교환은 안된다고.
그럼 버그나 전화가 가끔 안걸리는 부분은 증빙할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했더니
그런 순간 순간 마다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놉니까?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습니까?
그순간 머리가 지끈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눈물까지 막 나려고 하더라구요,
어떤 미친사람이 아무이상 없는 핸드폰을 두고 5시간이나 이렇게 이야기 합니까.
적어도 이렇게 이야기 하면 제품자체의 이상일 수도 있다는 부분에 대해 왜 망각하고계시는지,
저도 핸드폰 사용한지 15년이 다되가고, 여러개의 핸드폰을 거쳐가면서 단한번도 이랬던 적이 없고
이상할 정도로 버벅거리는 핸드폰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일정부분 규정에 의해 어쩔수 없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그러나 서비스 센터의 제품이 이런현상이
일어나게된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설득할수 있도록 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엄마아빠는잘쓰고있는 충전기는 내핸드폰에 끼우니 내 폰만 안켜지고 대리점에서도 이유를 알수없어
서비스 센터까지 가서 켜졌는데 "방전됬던거라 충전하니 켜지는 군요"
라는 답변을 받는다면 과연 여러분들은 납득 하실수 있겠습니까?
14일은 지나서 법이 그래요 교환안되세요, 이 의견에 동의할수 없으시면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하세요.
이곳이 삼성서비스 센터 입니다.
소비자보호원에서 동영상촬영 드립으로 인한 충격후 아무말없이 핸드폰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전화가 안걸리는 군요. 3개월이나 써버린 날 탓하며 수리 맡기는 것만이
최선일까요?
* 삼성 좋아합니다. 집에 쓰는 가전 제품들이 거의 삼성 제품일 정도로,
사실 이런일이 있었지만 워낙 내구성부분이 좋다는 것은 알기에 언젠간 사용하게 되겠지요.
너무 실망스럽고. 매일 기사에 애플하고 싸우는 세계적으로 큰기업 맞는지의문까지 드네요.
특허권에대해 왈가왈부 하기 이전에 한사람이 적어도 1~2년은 매일 써야하는 핸드폰에
귀기울여 본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