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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별이야기하나쓸까?

나도 |2012.08.28 04:59
조회 5,298 |추천 1

바로본론갈게

진짜 잘해줬걸랑? 내생각으로 잘해준거아니냐 하겠는데

주변에서도 나만한남자가 어딧냐고 막그랬어

 

계가 지금까지 모같은 남자만만나서  집한번 데려다주는 놈없었고 커플링 하나 해준남자가 없었대

나도 중간에 느슨해졌는데 집데려다주는건 중간뺴고 다한거같아

중간에 한번깨졌는데 내가 붙어서 다시 합쳤어 근데 기념일이 얼마안남았는데

우리가 다시붙으면서 여자가 마음안생기면 헤어지기로했거든?

기념일못챙겨줄까봐 불안한거야... 그래서 이별선물로 촛불이벤트랑 계가 가지고싶다는거 선물로해줬지...

 

근데..

헤어진이유? 권태기가 왔어.. 여자쪽에서 엄청왔지.. 나는 권태기안왔어...

계친구한테 기념일 전에 들었는데.. 눈길가는 남자가있대 나랑헤어지고싶대

기념일 전날인데 그냥 친구로지내자했어 일주일넘게 붙잡았다? 병신같지?

그러다 어느날 계가 남자를 소개받았대... 그계 좋아하던 남자가 아닌거야 난 엄청화가났지..

그렇게 시간이 지났는데 친구녀석들이 노래방가자네? 갔지 ㅎㅎ

근데 그여자애가있는거야 어색하게 있다가 한쪽 구석에 있는 상자를 봤어

내가 선물할때 담아줬던거야... 솔직히 화났는데.. 참았어

난 편지는 태웠어.. 핑계같지만 다시붙으면 과거는 신경쓰지말고 다시가아니라 새로 시작하고싶었거든

 

근데 그여자애가 상자를 열더니.. 악세사리상자랑 이별선물로 준걸 주는거야... 순간화났어

원래는 화를 잘안내는데 그날 새벽에 아는여자애가 성폭행당할뻔했었거든.. 다치기도 다쳤고... 그래서 예민했었어 알바만 아니면 내가 구하러갈수있었거든...  예민한상태에서 화가나서 폭발을했어...

그러다 심한말을 엄청했지....

계아는 누나가 듣고 왔어 이야기를 하는데 맞을짓 했으니까 난 맞아도 괜찮다 생각하면서 이야기하는데

딱 느낌이왔어 이누나는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모르는구나...라고

내가 솔직히 "누나  우리가 왜헤어진지알아요? 쟤가 나랑사귀면서 딴남자 좋다고 나랑헤어지고싶다고해서 헤어진거예요 화난이유요? 헤어질거 알면서 준선물을 떡하니 나한테 다시주는데 기분좋을 남자가 어딧겟어요? 제가 심한말 한건 인정하고 혼내시면 혼나겠는데요 딴남자 좋다고해서 보내줬는데 그남자가아닌 딴남자 소개받고 다니는거보면 진짜 ㄱㄹ같은거 알아요?"라고 할라그랬어

 

내여친이였던 애가 딴남자 좋아하고도 나랑은 스킨십을 계속했거든.. 근데 소개받으면 또할거아냐?

관계가 아니더라도 포옹 뽀뽀 이런거..

근데 진짜 내가 병신같은데 그순간에도.. 그여자애 생각을한거야...

내가본 계친구들중에 잴 괜찮은 사람들이였거든.. 이런친구들하고 멀어지면 안될거같아서

내가 그냥 그누나한테 너같은 남자애첨본다, 남자로써 조카 망신인줄알아 이런 소리들었어...

그리고 사겼던애한테는 별소리안들었다고 내가 심한말한거 진짜 미안하다고 상처안준다고 큰소리 쳐놓고 내가준거 진짜 미안하다고그랬어..

 

형들이 볼땐 어때? 내가 그렇게 병신같아보여?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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