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근처에 핸드폰 가게가 많고, 폰이 오래 되서 핸드폰을 바꿀려고 몇군대 돌아다녔습니다.
그중에서 SKT공식대리점 핸드폰 가게 점장이 웃으면서 "고객님~ 고객님~" 거리고 가격도 좋아서 핸드폰을 바꿨어요.(위치는 일단 비밀로 하겠어요.)
폰을 바꾸고 기뻣습니다.
제가 폰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을 자주하는데, 게임을 하는 도중에 자꾸 재부팅이 되는거에요.
그리고 저희 집이 위치가 별루 안좋아서 그런가, 통화가 자꾸 지지직 거리는 잡읍도 자주 들렸습니다.
통신사문제인거 같아서 핸드폰을 바꾸러 갔습니다. (114에 전화해서 개통철회 가능 하다는 확인 받았고요.)
바꾼지 3일 정도 됬어요.(일요일포함)
그런데, 다른 직원이, 그 점장(DJDOC의 정재용 닮음)이 오늘 출근을 안했다면서, 일단 그분께 전화부터 해보라는 거에요.
전화를 하니까, 참... 목소리부터 깔고 시작하더군요.
"어이, 내가 그때 너 기억하는데, 왜 갑자기 바꾸겠다고 ㅈㄹ이야!! 다른데 좋은데 찾았어? 어디 통신사로 바꿀려고 그러는데?" 라면서 시비를 거는 건지 위협을 주는건지..
그리고 서비스센터가서 제품 오류 확인을 끊어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서비스센터가서 제품 오류 서류 끊어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서류가 아니라,,, "14內 환불' 서류 인가 그걸 끊어다 달라고 다시 시키더군요.(개통철해를 해주기 싫어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쩔수 없이 다시 찾아가서 그걸 끊어다 주었죠...
그렇게 개통 철회를 하는 도중 그 점장이 다시 전화가 옵니다.
"어이, 동생, 니가 그떄 반납한 폰은 지금 없어,, 니 어디 딴데 다시 할생각이지!! 어짜피 폰 없어도 가입 되니까 그냥 가서 해!! 그폰을 받고 싶으면 내 있을때 다시 찾아오든가..."
이거 참 무서워서 찾아 갈수 있을련지요...
지금 핸드폰 없습니다.
그 점장을 찾아야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고객님에서 어이 로 전락해버린 소비자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