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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와 연애하는 방법(조언좀)ㅠㅠ

 

 

안녕하세요.

판을 항상 보기만햇지 써보는건 처음인

슴살 여자예요.

 

저도 음슴체로 저와 제 남자친구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나의 나이 20살.

나와 나의 남친은 꽃피는 3월 만나

사귀게 되엇음.

일단 여기서 얘기할 건 서로 학교가 다름ㅠㅠ

둘다 서울서 자랐으나 나님은 뭐 공부를 안한건지 못한건지

여튼 천안권 학교를 가게되엇음.

 

물론 우리커플 아직도 깨를 볶고 있긴함

but, 남친의 간섭이 너무 심함 ㅠㅠ

미춰부리겟음

 

 

첫번째. 옷관리

 

치마? 못 입음. 바지? 무릎 위로 넘어간건 절대 용납못함.

약 2주전 전국이 펄펄 끓을때가 있엇음.

온도가 35도에 육박하고 체감온도는 40도를 넘어감.

진짜 쪄죽는줄 알았음 폐인

 

그때 나님은?

남들이 입는다는 그냥 살랑살랑 원피스?

더울때 입는 반바지? 핫팬츠? 그런게 뭐임? 먹는거임?

...... 입고 나갔다가 걸리기라도 하는날엔 난 ㅋㅋㅋㅋ

 

물론 나도 사람이기에 더우면 입고 싶다고 항의를 정말

몇천번 몇만번 해본거 같음.

 

이남자 처음한두번 고분고분 들어주려고는 함.

근데 다른 여자들 다 그렇지 않냐며 직구를 날림놀람

나 홀로 떠들엇음 당황

 

 

두 번째. 카톡 및 연락망 관리

 

남친의 과는 체육과임. 나님은 국문임

아무래도 체육과는 여자가 뜨문뜨문 한명읷지만

나는 국문치곤 좀 남자님이 많은 학교임.

물론 불안해 할 수도 잇음

 

하지만 남친님은 좀 지나치심(ㅠㅠ)

내 연락ㅊ에 잇는 남자 카톡 마음에 안들면 몰래 차단해서

급할ㄸㅐ 연락이 와야되는데 못오는 경우도 잇고

 

남자랑 둘이 그냥 잘지내는 식으로 정말 5줄도 안햇음..

그날 진짜 헤어지는 줄 알았음딴청

 

 

 

 

진짜 이두가지만 빼면 정말 다른건 다 괜찮은 남자친구임.

물론 나도 남자친구가 관리ㅐ주고 그러는건 좋은데 너무 심함.

예전에 안녕하세요를 보다가 나랑 똑같은 상황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소개한적이 잇는 걸 보면서 동지애를 느꼇음 방가워요통곡

 

무조건 남친욕 말고

정말 해결할 수 잇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겟음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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