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경험이 많지않은 평범한 주변여성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적었습니다.(주관적일 수 있음)*
( 바람피는것 같은 아주 기본적인 나쁜행동들은 빼 놓았습니다)
1. 전여자친구 이야기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이야기를할때(특히 좋은쪽으로) 겉으로는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거나 위로해주지만 속으로는 이루 말할수없는 불안함과 불편함을느껴요. 물론 내색은 않지만 화도 많이 납니다. 이남자가 전여자친구를 못잊어서 나를 사귄건가? 라는 망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2. 스타일 지적
간혹 그런 커플이 있더라구요
이건 오래사귀신분들보다도 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에 더 해당됩니다
여자친구가 본인(남자)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옷을 못입어서, 머리모양이 맘에 안들어서 여자친구에게 스타일지적을하는날이 있습니다.
한 두번이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매번 그러는게 문제가되죠.
가끔 편하게 옷 입고 나온 여자친구에게 화를내기도하고, 이 옷좀 입지마라. 난 저 구두 싫다 저 신발 싫다
지나가는 예쁜여자스타일과 비교를하는등 직설적으로 지적을하죠.
여기서 그래 알겠어 노력할게 이렇게 밝게 웃어주는 천사같은 여자들이 있을지라도 모든 여자친구 마음 다 똑같습니다. 무너집니다. 사귄지 얼마 안될때일수록 그런 소리를 들었을때 심한 자괴감 들고 자존심도 상하게됩니다. 여자친구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바라는것만 많은 남성분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남성분의 의도는 나쁜의도가 아닐지라도 여성분은 남성분으로부터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여자는 곧 남자친구와 데이트가 있는 날 마다 설렘보다 두려움, 무서움이 더 커집니다. 여자들에게 헤어나 옷 스타일을 지적하는 행위는 곧 남자들에게 경제적 능력을 지적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에게 "넌 왜이렇게 돈이 없어? 돈 더 못벌어? 겨우 이정도야? 창피해 진짜" 라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3. 자신을 과대포장
자신을 너무 과대포장해서 설명하는 남자들에게 여자들은 거리감을느낍니다.
예를들어 학력이나 자신의 취미생활, 과거등..
여자들은 공감대 형성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자꾸만 자신의 과거를 꾸미고 치장해서 여자친구에게보여주게되면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과거가 의심되고 자꾸 거리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과대포장이 들통났을때는 여자친구는 심한 혼란을 느끼게됩니다
4. 잠수타기
남자는 본인이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고 느끼는것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사랑합니다.
즉 남자가 화가 났거나, 하다못해 일이 바쁠때 잠수를 타게되는 날이 있습니다.
이때 남자는 '이러면 여자친구가 나에게 용서를 빌겠지' 또는 '바쁘니까 할수없이 잠수타는거야. 이해해주겠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잠수를 타는동안에
남자에대해 참 많은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여자는 '이 남자는 나중에 혹 내가 위험에 처했을때도 이렇게 조용히 내 곁에서 떠나버릴거야'. 라는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심지어 이 남자와의 연애를 조금씩 정리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5. 급한 스킨십
남자는 본능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맞는말이고 여자들도 다 압니다.
남자가 여자와 생각 구조자체가 다르다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너무 성급한 스킨십에 여자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여자들은 연애초기에는 사소한 설레임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와 놀이동산에 놀러가는 상상,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가는 상상, 공원에서 함께 맛있는 도시락을 먹는 상상을 하며 행복해합니다.
그가 살짝 내 손을 잡아줘도 너무나도 설레고 나의 볼에 가볍게 뽀뽀를 해줄때는 그렇게 설렐수가 없습니다
그의 사소한 카톡메세지 하나에도 설레고, 날 따뜻하게 안아주는 포옹에 너무나도 설레입니다.
하지만 그런 그가 사귄지 채 한달도 안되 갑자기 진한 키스를 시도하려고 하거나 여성의 신체부위를 만지려고 하거나 심지어 자고싶다는 말을 하게되면 여자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남자 결국 내 몸을 목적으로 만난건가? 목적을 이루고 나면 날 버리겠지"
이외에도 몇가지 더 있지만 5가지로 줄이겠습니다!
참고로 이건 남자가 여자한테 뿐만이아니라 여자가 남자한테 하지말아야 할 행동에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쳐야 할 부분이나 더 추가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