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흔녀입니다.
바로 본문들어갈게요 말은 편하게 :-)
다름이아니라 제가 심각한 결벽증인가 궁금해서요! 그리고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저는 1~2년전부터 결벽증?이라는 것을 하고 있어요(엄마말씀으론 결벽증이래요)
뭐냐하면, 화장실 수건있잖아요 이거 저희집은 한개로 3명이서 같이 쓰거든요
근데 저는 제가 샤워를 한뒤 누가 사용했던 젖은 수건으로 닦는걸 안좋아해요, 불쾌해요.
개운하게 씻은뒤에 뽀송뽀송한 수건으로 닦으면 더 깨끗해진기분이랄까요...
그래서 요새는 제 전용수건을 뒀어요 저혼자만 닦을수 있게
그 담에는 물컵같은건데요, 전 남이 먹던 컵 절대 안먹어요.
저희집은 밥먹을때 컵 한~두개정도 물떠놓고 밥을 먹어요
엄마아빠는 밥먹는 중간에 물 한번씩 먹는 편이에요
근데 저는 그거 자체가 좀 그래요.. 물을 마시면 입안에 잔여물들이 그 컵속에
들어갔다 나온다는 생각에.. 그래서 저는 절대 밥먹을때 물안먹어요
30분뒤에 물을 먹던지 아님 밥을 다먹고 따로 새 컵에 물을 마셔요
그리구 저는 저희집에 누가오는 걸 싫어해요.
엄마가 손님을 데려오시는 걸 매우 좋아하는데 저는 발광을 합니다
손님이 들어오면 저희 집이 더러워진다는 느낌??
밖에서 신고 있었던 양말같은거.. 저희 집에 들어오면 양말에 묻은
때가 묻는 느낌이에요ㅠㅠ 그래서 엄마가 누굴 데려오는걸 조심스레해요.
제가 심각한 결벽증인가요?ㅜㅜ 생활하다보면 더 많은 것도 있는데
생각나는 것만 써봤어요 혹시 네이트인중에도 저같은 분 있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