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아래층 때문에 저희 가족이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결국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저희집이 아파트인데 높은층에 있구요. 건물 자체가 96년도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아래층과 10년도 넘게 지내온 이웃사촌이구요. 이 아래층과 문제가 생겨서 지금 고소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구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답이 안나옵니다.
올해 초에 싱크대 수도꼭지가 말썽이여서 저희 아빠가 고치신다고 고쳤는데 물이 새는바람에 저희집은 장판과 물이 다 새서 젖어버리고 아래층에도 방 내부에 벽을 타고 물이 조금 내려와서 그것때문에 저희 집에서 죄송하단 사과와 배상을 해줬습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싱크대를 건들여서가 아니고 날이 춥다보니 수도? 배관? 이 터져서 그렇게 된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배상도 해줬고 그것에 대해 더이상 얘기가 안나올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앞 베란다에서 샷시 옆에 벽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저희집에서 물이 새서 그런거라며 그뒤로도 수차례 관리사무소와 수도 설비쪽의 전문가들을 불러서 저희집에 누수로 인해서 그런건지 누수탐지기도 해보고 집 바닥을 깨서 확인도 해보고 했지만 저희집에선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저희집에 전화하고 수시로 아침만 되면 올라와서 베란다에 위에 물이 떨어진다며 관리사무소나 수도 설비 에서 나오신 분들도 아래층만 그런 증상이 있는게 아니고 저희집에도 같은 증상이 있고 이건 저희 윗층부터 나란히 세층을 방수처리를 해야지 되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아래층에선 곧 죽어도 저희집 베란다 물 떨어지는 증상과 본인들 집의 증상은 전혀 다르다며 우기고 얘기조차 들으려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몇달을 볶아대면서 한동안 잠잠하나 했더니 또 얼마전부터 아래층 부부가 저희집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며, 고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설비 업체에서는 이런건 각자가 부담을 하는거라는데 저희집에서 다 부담을 해야한다고 방수처리비용을 다 저희쪽에다가 청구를 하는데 너무 요구하는게 많아지고 괘씸해서 해주고 싶은 마음도 안들고
건물이 오래되서 생긴 건데 1층에서는 수시로 물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건물이 노후되서 생긴거고 다른곳도 다 그런데 유난히 아래층에서 저희집을 못살게 구는데 이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서 이런쪽에 무지해서 부모님이 당하시는거만 지금 보고 있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어려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