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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꼬시는 방법. (지금까지 거의다 성공)

ㅎㅎ |2012.08.29 12:32
조회 639 |추천 0
별거 있냐?
처음에 눈길을 겁나 줘.
아이컨텍트를 마구 시도하려고 노력하란말야.
그럼 아이컨텍트가 될꺼고 그 여자도 너를 신경쓰겠지?
여자도 너가 막 다가가지 않는이상
여기까지는 싫어하는 티 별로 안내고 같이 아이컨텍트를 하게 될꺼야.
왜냐하면 너가 자기를 좋아하는건가 하고 궁금해 하거든.
그때 너는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
그 여자가 있는 그룹이나 함께할 수 있는 뭔가에 들어가서 말을 걸어.
이때 너가 계속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거는것이 아니라
약간 신비감을 줘서 그 여자가 너에게 질문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거나
다같이 밥먹으러 갈 때

너 : 이제 밥 먹으러 갑시다~ xx씨. 어서가요~ 여기 집 맛있대요~

이런식으로 부담 안되고 자연스럽게 씨부리란말야.
이렇게 하면서 정말 중요한 건
아이컨텍트는 그녀와 가끔 하되
그녀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녀의 주위사람들과 시원스럽게 유쾌한 대화를 열어가야되.
정도를 넘지않는 선에서 하는 장난이나
여러가지 유쾌한 이야기들을 씨부리는게 좋아.
그러면서 가끔 툭툭 내뱉어주는거지.

너 : xx씨는 이런경우 없어요? 옆에서 얘기듣고 웃는거 보니까 공감대가 좀 있는 것 같은데 ㅎㅎ

이런식으로 던져서 그녀가 말을 하도록 유도하란말야.
그녀가 말을 시작하면 그녀의 왼쪽눈을 지그시 보면서 얘기를 들으란말야~
그렇게 하고 밥먹고 나와서 모임도 하다가
집에 갈 때쯤
모두에게 잘가라는 인사를 유머를 섞어가며 말을 하면서
그녀에게도

너 : 요즘 밤길 무섭대요. 미녀들만 건드린다는데 조심하셔야겠어요.     가는길에 무슨일 생기면 꼭 연락하세요~

이렇게 말을 하란말야.
그럼 그 여자는 집에가면서 온갖 생각을 다 하겠지.
'이 남자가 날 진짜로 좋아하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들을 계속하겠지.
그러면서 너에 대해서 견적을 내릴꺼야.
외모, 성격, 특기, 사회적 지위 등등을 말이지.
이때부터 두가지로 나뉜다.

1. 너에게 관심이 없어서 너를 멀리하고 관심을 끊어야겠다는 반응.
2. 너에게 관심이 있어서 너와 잘되고 싶은 마음.

이 두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2번이면 뭐 그때부터 알아서 나가면 되는거고~
1번일 경우를 말해보자고.
사람은 누구나 어장관리에 대한 본능이 크고 작게 자리잡고있어.
내꺼는 하기 싫은데 남주기는 아까워서 하는 그런 어장관리가 있지.
이건 누구에게나 있는거야.
이때는 일부러 너가 좀 더 좋아하는 티를 내줘야되.
좀 더 잘해주고, 챙겨주고, 아이컨텍트도 하고~
이렇게 되면 그녀는 점점 너를 어장관리 하면서도 너를 멀리하려는 태도를 보일꺼야.
여기서 좌절할 필요가 없어요~
이때부터가 완성이 되는거야~
너는 언제나 자신감을 잃으면 안되.
그녀가 나를 멀리하려는 태도를 보인다고 해도 너는 자신감을 잃으면 안되~
그녀에게서 거의 티가나도록 너의 눈길을 피하고 너와 멀리하려 한다면
너는 그때부터 주위여자애들과 잘지내라.
말도 요리조리 잘하고, 유머있게 하고, 그 여자애들도 잘 챙겨주고~
특히 그 사이에서 너를 은근히 맘에들어하는 애가 있다면
그 애한테 조금 더 특별하게 잘해주는 모습을 보이는게 좋아.
근데 이 모든 모습들이 그녀가 보이는 곳에서 해야되~ 티나지 않게~
그러면서 너는 그녀의 모든 시선을 피해.
그녀가 먼저 말을 걸어오거나 억지로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이상
그녀에게 먼저 말을 걸지도 마.
아이컨텍트는 절대 하지마!
그러면 그녀는 점점 너에게 관심을 가지겠지.
'어? 저에 이제 나 안좋아하나?' '이제 저 여자애를 좋아하나?'
하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꺼야.
점점 너의 대한 경계를 풀기 시작하겠지.
그때 너는 그 여자애 빼고 나머지 애들과 굉장히 잘 지내면서
너의 대한 평가를 올려.
착하고 매너남, 그리고 재밌는 사람이라는 걸~
그러면 점점 너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할꺼야.
먼저 말을 걸어오는 경우도 생기겠지~
그때 너는 굉장히 시크하게 대하면 되~
'난 이제 너에겐 관심없다. 너가 누굴 만나든 나랑 상관없다'
라는 마인드로 그녀를 대하란말야. 마치 친한친구 대하듯이~
그럼 점점 그녀는 어장관리에서 관심으로 바뀌겠지.
너는 그때를 잘 캐치해서 그녀에게 떡밥을 던져.
근데 이 떡밥은 너가 의도했다는 걸 티내면 안되~
이런거지~

너 : 요즘 무슨무슨 영화가 참 재밌다네~
그녀 : 그러게~ 나도 보고싶다~
너 : 그치? 근데 난 보러갈 사람이 없어서ㅠㅠ 언제 조조할인이나 해서 혼자 영화봐야겠다ㅠㅠ     넌 같이 보러갈 사람 많아서 좋겠다~
그녀 : 나? 나도 없어 ㅎㅎ 없으니까 못보지~
너 : 그래? 그럼 같이 볼래? 혼자보기도 좀 무안해서 나도 그동안 안갔었거든ㅋ
그녀 : 그래? 뭐....그러지뭐~ 언제 갈까?

이런식이 되는거여~
이렇게 그녀와 영화를 보게되는거고
너는 그녀가 너와 있을 때 부담이 안느껴지고 편하고 재밌다는 인상을 심어줘야되.
그렇다고 억지로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 웃기라는게 아니라~
그녀의 관심사나 그녀의 전공에 대해 얘기하면서 너도 조금 아는체 하고,
그녀의 전공에 대해 물어보면서 그녀가 무슨말을 하면
거기에 맞장구를 오버액션을 좀 곁들이며 잘해주고~
가끔 센스있게 맞장구를 쳐주고~
그리고 가끔 그녀를 걱정하는 말도 해주고~ 그렇게 하면
편하면서도 재미있고 다정다감하다는 평가를 얻게 될꺼야~
다음부터는 그녀가 너와의 데이트 승낙을 더 편하게 하겠지~
그렇게 하면서 발전해가는거야~
시 발 간단하게 쓰려다가 존 내 길어졌내ㅔㅠㅠ
여튼 내 인생동안 여자를 몇십번을 만나봤지만
실패한 경우가 손에 꼽는 여자꼬시는 방법이외다.
실패한 경우도 어쩔 수 없이 실패한 경우가 대부분이여ㅋ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자신감' 이여!
그녀앞에서 쫄고 말도 못걸고 그러면 그 어떤 여자도 실패한다는 걸 알아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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