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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치킨 이럴 껍니까??

이재홍 |2012.08.29 17:01
조회 440 |추천 4

 

때는 바야흐로 8월 23일 오후 9시 14분 야식을 시켰다!!!

 

여기 어딘데요 핫바베큐 얼마에요? 15000원이요 그럼 반반 갔다주세요~~

 

그동안 밀린 예능을 보며, 기다리며 29년 인생 처음으로 엄마가 사다준 사뽀로를 홀짝거리며~~

 

10시가 됐다... 왜안오지 정확히 3분후 전화를 했다. 여기 어딘데요 배달 안오나요???

 

아 갔다가요 도저히 어딘지 못찾아서 그냥왔어요... 어이 없었다!!!

 

이 큰 아파트를 어딘지 모른단다 거기다 그냥 왔단다. 21세기 스마트 시대에!!!

 

그러더니 주소를 불러달란다 이건 무슨 닭집에서 개뼈바르는 소리지??

 

불러줬다!! 정확히 45분후 도착!! 참았다 왜? 난 낙천적인 사람이니까!!

 

다음에 시킬때 서비스 드릴께요. 닥치시구요!!

 

치킨을 받고 잔돈을 내려 놓으면서 봤는데 그런데 뚜둥!!! 잔돈이 5000원인줄 알았는데 4000원 왜지?? 양념이 15000원인데 반반이 16000원??

 

그냥 소금 바베큐가 15000원인데 양념이 16000원 이해한다. 하지만 이건 바뀌지 않았나? 500원을 빼주던가!!!

 

그래도 난 보내줬다 왜? 난 낙천적이고 1000원을 받기위해서는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하는데 조금이라도 빨리 치킨을 뜯기 위해서 난 보내줬다!! 정확히 1시간40분을 기다린 훌랄라 바베큐!! 

 

머 다시 새거로 해서 갔다주느라 늦는겠지 했던 내 마음엔 내상이 생김...

 

찬기가 쌩... 하지만 정말 귀찮아서 다 내려놓구 맥주한모금으로 목을 추긴후 한입 베어무는 순간

 

이런 씹생머리 닭모가지 개모가지를 비틀어 가게앞에 걸어 놓을까~!!

 

비린내가 났다.... 아 기분 젔갔네!!! 다른것도 한입!!!! 이런 xxxx xxxx xxx xx xxx xxxxx xxx xxxxxx xxxx xxxxxxxx xxxx xxxxxxx!!!!!!

 

29년 치맥인생에 컴플레인은 없었다 왜 그시간에 한입더 먹어야 하니까!!!

 조금이라도 따뜻할때!!!! 그런데 이건 너무했다!!! 처음으로 본사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 프랜차이즈 교육비 다 쳐받았고~ 인테리어 하면서 돈 쳐받았고!! 재료 갔다주면서 유통마진 다 챙겼으면 이정도는 관리해야 하지 않겠나? 그냥 넘어가지 말라고 글올렸는데.. 전화 한통이라도 줬으면 내가 여기다 안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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