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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기요미 여친과 211째 사귀고 있는 20살 흔남 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너무 억울한? 일들을 당해서 저혼자 썩히고 힘들어하는데에는

한계가 와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 처음으로 이렇게 써보네요...

처음쓰는거니깐 필체 안좋아도 애교로 봐주는 걸로~

 

길어도 좀 봐주시고 조언좀 구합니다ㅜㅜ

 

재목 그대로 초반부터 지금까지 너무 고민하고 엄청 힘들어 했습니다..

이젠 거의 한계점에 다달은거죠...

 

제 절친을 소개로 만난 기요미 여성분을 2012년 1월 29일부터 저의 반쪽이 되었습니다~♥

제 여자친구 부모님은 제가 미술은 한다는 이유로 예체능 선입견을 가지시고 저를 너무 싫어 하셨습니다.. (전 디자이너란 꿈을 가지고 시작한건데...) 그 이후로 저를 너무 않좋게 보시고 싫어하셨는지 저한테 너무 막대하시고 무시까지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몇가지 나눠서 사건들을 써보겠습니다.

 

1. 저희가 사귄지 얼마 안됫을때 제 여친은 재수를 결심하고 열심히 공부를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저희집 주변에 있는 큰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친 어머님의 반대로 여친집 주변에 있는 작은 도서관으로 옮겼구요.. 그레서 저도 글로 다니고있는데 어느날 여친 어머님이 저희가 같이 공부하고 있는걸 보시더니 저한테 다짜고짜 명령조로 통보하듯이 '여기 오지마'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레서 저희는 너무억울해서 딴거하는거도 아니고 공부하는건데 쫌 봐달라고 그러면서 빌었는데도 완전 모른척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너무 억울해서(믿거나 말거나지만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ㅜㅜ) 여친 집에 찾아가서 제가 무릎꿇고 눈물까지 흘리면서 한번만 믿어달라고 빌었습니다.(전 존심이 쓸데 없이 쎄서 저희 집에서도 이런건 절대 안함;;) 하지만 돌아오는건 욕과 소리지는거 밖엔...

 

2. 저희가 사귄지 쫌 지나고 나서 엄청난 일이 하나 터졌습니다. 그게 쫌 부끄러운 일이고 창피하기나지만...부끄 무언가를 하려다 걸렸습니다.. 그래서 여친 부모님꼐서 매우 분노하셨죠... 그걸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제앞에서 여친 싸대기 때리고 진짜 자기딸한테 입에 담을 수없는 욕설들을 퍼부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흥분을 해서 쫌 대들었죠... 근데 저를 죽이니 살리니 이런 말씀을 하셔서 제가 쫌 쫄아서 경찰을 불러서 겨우 나왔습니다. 그러고 저희 부모님과 이야기를 좀 하셨죠...

이 일이 있고나서 저도 여친도 정말 마니 힘들었습니다... 결국 전 이거땜에 집와서 퍼질라게 맞고 심리치료까지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2번 일이 있고 나서도 계속 만남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다 여러번 걸리고 혼나고 욕먹고 대들고의 반복이였죠... 그리고 제 여친 부모님은... 집에서 심심하면 제 여친한테 시비걸고... 자기들이 잘못한거면서도 다 뒤집어 씌우고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고... 심한 욕설의 반복입니다... 남자친구인 저의 입장에서 봤을떈 정말 답답하고... 여친 불쌍하고... 걱정되고... 여친이 집에만 들어가면 불안하고... 이런 불안감 속에 살고 있습니다.... 211일동안... 제 여친 부모님은 정말 본인들이 잘못한 걸 모르세요... 제 여자친구가 집안 사정떄문에  아버님께서 하시는 학원에서 일주일에 세번 수업을 나가는데 그것땜에 여친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예전엔 씩씩햇던 애가 이젠 축 쳐져있고...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도 대책없이 계속 나오라하시고... 그래노코 여친이 집에서 힘들다 피곤하다 다리아프다 어디 아프다 하면 니가 싸돌아 다니니깐 그러지 이러면서 또 욕하시고 여친 울리고... 이러십니다... 제여친이 자기 부모님이지만 정말 부모님이라고도 하기 싫다그럴정도고요...

 

그리고 저를 어떻게 무시하셨냐면요... 제가 무릎꿇고 빌떄 제 여친한테 얘도 지네집 가면 귀한 자식인데 왜 자기 앞에서 이러고 있어야 되냐고 말해놓고 저희가 같이 공부하고 있는걸 보고 갈때마다 저를 불러서 아니면 여친 문자로...정작 본인이 저한테 하는 행동은 저를 완전 개무시(제가 학교를 좀 안조은데 가서 반수중이에요ㅜㅜ) 하고 저한테 소리지르고 욕하고 이새끼 저새끼 섞어가면서... 제 마음에 진짜 엄청큰 대못을 밖아 주셨어요... 제가 이걸 집에단 숨기고 있었는데 어느날 너무 엄마랑 싸우다가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걸 얘기하니깐 엄마도 참고있다가 2번 일 터지고 그뒤로도 계속 그러셔서 결국... 참고 있으시던 저희 엄마도 한마디 하실정도 였습니다...

 

여친 부모님이랑 이런 트러블 있을때마다 저는 진짜 여친이랑 헤어져야 되나... 이런 생각도 마니 했습니다.. 그러다 두번정도 잠깐 헤어졌었는데 안되더라고요... 난 여친 부모님 조아서 사기는거도 아니고 지금 내옆에서 나 사랑해주고 나 소중히 여겨주는 여친이 정말 진심으로 조아서 사기는 건데.. 우리가 왜 이래야되고 손해봐야 되는지 모르겠단 생각두 들고요..

 

그래도 제가 대들고 이런거에 대한 잘못한걸 알고 있습니다..ㅜ 그래서 나중에 쫌 괜찬아지면 사과드리려고 생각중이고요...ㅎㅎ 하지만 결심할 때마다 이러신다는게 함정이지만...

 

도데체 이 상황 어떻게 헤쳐 나가야 되는 걸까요... 여친이랑 두번다시 헤어지고 싶진 않습니다..

전 이 여자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고 여지껏 여자 만나면서 이런 감정을 느껴 본적도 없거든요...

이런 스트레스 떄문에 전 아직도 심리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어머님이 원하시는 사윗감은 돈많고 잘생기고 몸매 좋고 성격좋고 착하고...라네요...

 

마지막으로... 항상 나만 조아해주고 아껴주고 챙겨줘서 정말 고맙구!! 미안한 일들도 많았지만.. 앞으론 안그러도록 노력할꼐!! 사랑한다!!! 내여친님!!!♥

 

 

에휴ㅜㅜ 너무 횡설수설 이였나ㅜㅜ

이렇게 긴글 읽어 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구 제발 조은 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다!! 추ㅋ천ㅋ

여친이랑 잘되고싶다!! 추ㅋ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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