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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춸)★★남소받았는데 알고보니 초딩친구★★888888888

김뚱 |2012.08.30 01:38
조회 25,114 |추천 37

아나... 빡침....여러분 안녕하세요...

 

왜이렇게 빡쳤냐구요??

 

다 썼는데 응가컴때문에 다 날라갔거든요...

 

빡쳐서 안써!! 이럴려고 하다가 다시 쓰러 왔어요...........

 

 

 

 

 

 

 

 

 

 

 

 

 

오늘 아침에 머리감으려고 커플링 뺐는데 실수로 안끼고 학교가서

 

용용이한테 엄청 혼났음 면목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ㄱㄱ

 

 

 

 

 

 

 

7편에 우리 학교 축제 날있었던 사건을 쓴다고 했는데

 

스아실 축제 당일이 아니궈... 오해있으실까봐

 

축제 다음날이였음ㅋㅋㅋ

 

 

 

 

축제 당일날엔 뭐 별거 없음ㅋ

 

왜냐면 용용이는 나 버리고 자기 친구들과 놀기 바빴기 때문임ㅡㅡㅡ

 

용용이 친구들 데려와서 내 밴드공연보고 같이 불꽃놀이보고 그게 끝임.

 

 

나 그날 엄청 삐졌는데(나랑 안놀고 친구랑만 놀아서)

 

풀린척

 

"아니야ㅋㅋ삐진척 장난친거야ㅎ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다와ㅎㅎ"-뚱이

 

라고함.ㅋㅋㅋㅋㅋ

 

괜히 내가 삐져서 갔다가 용용이 친구들이랑 맘편하게 못놀까봐 저래함

 

근데 나그때 진짜 삐진거 안풀렸었음ㅋ

 

 

 

 

 

 

 

 

우리학교는 벚꽃으로 유명함

 

매년 사월마다 학교를 개방하는데 벚꽃이 느므 멋잇음짱

 

 

 

 

사진 투척!!!!

 

하려고 했으나.. 이미 널리널리 알려진 신상... 걍 올릴까...

 

 

아니 우리학교가.. 방송도 타고.. 베톡도 타서....

 

IUV언니들이 제 선배이시기도 하고....

 

게다가 우리학교가 네이트판을 굉장이 많이 보드라구요...

 

 

아..어짜피 우리학교에서 나 판쓴다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걍올림!!ㅎㅎㅎ 벚꽃사진이니콰

 

 

 

 

공원 아님ㅎ

 

 

등교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남고길이라 여고생들은 좀더 오른쪽에 있는 길을 이용하지만

 

보시다시피 여고길이든 남고길이는 매우 등교길이 김.

 

사진으로 보이는 길이 다가 아니라는게 함정ㅋ

 

 

 

아침마다 죽겠음 특히 더운 여름날ㅋ

 

얼른 교실들어가고싶은데 교실은 커녕.. 반밖에 안가고...

 

이학교와서 얻은건 다리알.... 유행어임ㅋ

 

 

 

 

한국화약께서 축제때마다 아름다운 불꽃을 선물해주심

 

이것도 사진 투척!!!

 

 

굉장히 멋있음!! 20분동안 하는데 진짜 넋을 잃고 바라볼정도..

 

근데 저게 3억이라는 불편한 진실...

 

 

 

더 웃긴건 저 불꽃놀이가 재단에선 잉여생산물 같은 존재라는거........

 

 

재단에서 엄청나게 공을 들인 불꽃놀이는 얼만큼 멋있을까

 

 

이사장님.. 그돈을..저희에게...좀..ㅋ

 

 

 

ㅈㅅ 망언 이엇음ㅎ

 

 

 

 

 

 

이제.. 뭐 대충 축제사진을 뿌렷으니!! 신상이 널리널리 퍼지게 됨과 동시에!!

 

 

용용이와의 일화를 시작하겠음..ㅎㅎ

 

 

 

 

 

 

 

 

 

축제 다음날 나는 그때 감기를 심하게 걸림ㅠ

 

근데 용용이는 자기가 아픈건 몰라도

 

내가 아픈건 죽도록 싫어함.. 당연한건가?

 

 

내가 막 아프다고 하거나 그러면

 

 

"왜ㅠㅠ왜아파..어디가아파 ㅠㅠ아프지마..아프지마 뚱아 제발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따뜻한거 마시구 누워있어ㅠㅠㅠㅠㅠ 아 너아픈거 싫어.. 내가 아픈것보다 더 싫어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다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제발 아프지말아줘ㅠㅠㅠㅠㅠㅠㅠ"

 

 

뭐...이런 스탈임..ㅎㅎㅎ

 

왠지 아픈 내가 괜히 죄송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오묘한 느낌

 

그래서 아파도 안아픈척 할때가 많음..ㅎ방긋

 

 

 

 

 

용용이형. 사랑해..ㅎ 내맘알지??ㅎㅎㅎㅎ화내지망ㅎㅎㅎㅎㅎ

 

 

 

 

 

암튼 축제 담날은 내가 감기땜에 고생했던 날인데

 

용용이가 보고싶다고(...) 아프니까 자기가 봐줘야한다며

 

같이 남고길로 벚꽃을 구경하기로 함ㅎ

 

여고길보다 남고길이 훨씬길고 옆에 야구장도 있기때문에

 

벚꽃이 훨씬 많았음 그리고 더 이쁨..ㅎㅎ

 

 

꽃 떨어지는거 보면 와.... 영화속 한장면 같음 진심!!

 

 

 

 

아아.. 아무튼

 

우리는 남고 운동장 앞 스텐드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님은 쿠션 하나 들고 나감ㅎㅎ

 

 

 

용용이를 만났음ㅎ

 

 

남고길로가려면 운동장 위의 잔디밭? 공원? 하여튼 그런 곳을 가로질러가야함

 

용용이와 나는 같이

 

뚱아 괜찮아..? 응..ㅎㅎ

 

이러면서 가고있었음

 

 

 

 

 

그순간이였음.

 

 

 

 

 

 

 

"우와ㅏㅏ아아ㅏㅏ가아가아가가ㅏㅏㅏ아ㅏㅇ!!!!!!!!!!!!!!!!!!!!!!!!!!!!!!이욜ㄹㄹㄹㄹㄹㄹㄹ!!!!!!!!!!!!!!!!!!!!!!!!!!!!!!!우와아ㅏㅇ오이이요욜ㄹㅇㅇㄹㄹㄹㄹ!!!!!!!!!!!!!!!!!!!!!!오오ㅗㅗ오오오옹ㅇ오오오오!!!!!!!!!!!!!!!!"

 

 

 

 

 

 

 

...?

 

 

어디서 40명쯤 되는듯한 남정네들의 환호성(?)이 들리는것임. 

 

알고보니 잔디밭 위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었던 형님들이

 

우리를 보고... 그러는거임.... 그래..남고니콰...

 

 

 

 

 

 

"뭐..뭐야??"-뚱이

 

 

"하... 완전 인기인이네.."-용용이

 

 

 

 

 

 

????뭔 귀신 씨나막 까먹는 소리여

 

 

 

 

 

 

알고보니 나랑 용용이가 사귄다는 소문이 남고여고 할것없이

 

소문이 쫙쫙쫘작작작 퍼졌던 것임.

 

 

 

 

.....

 

 

 

 

그렇↗구나↘→ㅎㅎㅎ

 

 

 

 

 

 

 

아무튼 남정네들의 보이스들을 뒤로한체 우리는 꿋꿋히 남고길로 향함

 

 

그런데 웬걸

 

 

 

이번엔 용용이의 같은반 친구들을 만남

 

 

 

 

 

 

 

 

 

왓더...

 

 

 

 

 

 

 

 

"이욜ㄹㄹㄹㅇ!!!!!!!!!!!송용용!!!!!!!!!!!!!!!!송용용 너이새키!!!!!!!!!!여친이랑ㅇㅇ1!!!!??!!?!?!!이욜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이오아ㅏㅏ아오우아ㅗ아ㅏㅏㅏㅏㅇ잉이ㅏㅇ앙오아앙아!!!!!!!!!!!!!!"

 

 

 

 

 

 

 

 

 

 

 

 

 

 

참.. 난감했음 그래서 나는 용용이와 좀 떨어져서 걷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녀자 부끄럼 많은 녀자..ㅎ

 

 

그런데 좀 멀리 있던 용용이가 갑자기 내옆으로 쑥 오는거임

 

 

 

 

그리고 내 뒷통수에서 들리는 남정네의 목소리

 

 

 

 

"얔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 손안잡냐?ㅋㅋㅋㅋㅋㅋㅋㅋ"-용용이친구(난널안다)

 

 

 

 

 

 

 

나는 고개를 숙였지만..ㅋㅋ 별로 신경 안썼음ㅎ

 

근데 용용이가 사람이 그렇게 많은 곳에서 팔을 쓱 들고 내뒤로 오더니

 

 

 

 

 

 

 

 

갑자기 백허그를..하는거임....부끄

 

 

 

 

 

 

 

 

 

..난 순간 당황해서 어버ㅓ버법버 했음..

 

발바닥도 붙어서 움직이질 못했었음

 

용용이는 웃으면서 자 가자 이러면서 손을 잡고 나를 이끔

 

그냥 완전 부끄럽고 내심 기분은 좋고 야릇한 기분이였음

 

 

 

 

 

 

 

그 순간 뒤에선

 

 

 

 

 

 

 

 

 

"우오오오오오ㅗㅗㅗ오옹오옹오오오1!!!!!!!!!!!!!!!!!!!!!!!!!!!!!!!!!!!!!!!!!!!!!!!!!!!!11

송용용너!!!!!!!!!!!!!!!!!!!!!!저시키!!!!!!!!!!!!!!!!!!이욜!!!!!!!!!!!!!!!!!!!!!!!!!우와ㅏㅏㅏ아아아아라악라아랑앍아아아아ㅏㅏ앙아악11!!!!!!!!!!!!!!!!!!!!!!!!!!!!!!!!!!!!!!!!!이열ㄹㄹㄹㄹㄹㄹ우오아아ㅏㅏㅏ!!!!!!!!!!!!!!!!!!!!!!!!!!!!!!!!!!!!!!!"

 

 

 

 

 

 

 

 

매니 남정네스 샤우팅 이즈 굳짱

 

 

 

 

 

 

 

 

그 장면을 보았던 나의 동무들은 나를 이때부터 갈구기 시작했다는...전설이.....

 

 

 

 

 

 

 

 

 

 

 

 

 

 

 

 

 

다음판에 계속!!!!!!★

 

 

 

 

 

아까전에 용용이랑 카톡했었는데 느므느므 웃겨서

 

톡커님들에게도 보여드림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만 웃긴거면 어떡하지

 

이번주 금욜날 내가 용용이에게 맛있는걸 사줘야함ㅎㅎ 그런상황임

 

 

 

 

 

 

 

이건 축제 다음날 남정네샤우팅 사건이 일어난 직후에 찍은 사진임ㅎㅎ

 

 

 

 

톡커님들 굳밤!!!!!!!!!♥

 

많은 댓글과 추천을 주시는 여러분 싸랑해요!!!♥ 

추천수37
반대수0
베플천안북중|2012.08.30 20:34
배플되면 북일고 가서 글쓴이님 찾아서 오래사귀라고 덕담한마디╋춥팝춥스 던져주고 올께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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