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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기로 했어요

속터져 |2012.08.30 09:08
조회 571 |추천 0

회사에서 힘들게 일을 하고 있어요

2명이서 하던일을 혼자 받아 하고있어 1달에 반은 남아서 일을 하고갑니다.

마감 스트레스에 시달려 밤새 일을 한적도 몇번 있습니다.

 

그런데 타부서 노처녀가 저가하는 업무에 테클을 걸었어요(트러블 메이커임)

근데 그분이 임원분이랑 불륜중이라 다른 남직원 분들이 떠 받들고 있음.

 

노처녀가 저한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제 팀장님은 노처녀를 두둔하면서 저보고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죠 그자리에서 저는 완전 개무시를 당한겁니다.

 

팀장님은 말씀은 저한테 일때문에 힘들지 힘내 이러시더니

속으론 그렇게 생각을 안한거죠

업무가 더 늘어나고 다른 사람들이 저한테 업무를 다 떠넘겨도 니가다해 이런식이였어요

근데 정말 정점을 찍네요

그만두겠다고 하고 사직서 올렸더니 그순간부터

완전 개무시를 대놓코 하시네요

말투도 쩔게 짜증내면서 애기하고

회사란 올래 이런곳이 던가요

 

하하 웃으며 살갑게 대하는사람에겐 일더주고 막말하고

할일만 한다며 나에게 왜 이런일을 주냐고 까칠 도도하게 말하는 여직원에겐 쩔쩔매네요

이쁘고 날씬한여직원만 이뻐하고요

이회사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나가긴하는데

 

제가 여기 들어오기전보다 살이 많이 졌거든요 ..

 

남자친구 말이 제가 살이 많이 쪄서 그렇다며

다음회사는 몇달쉬면서 살빼고 들어가라고 하네요 ..

 

어이없고 슬픈현실에 기가 막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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