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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신제품발표때썼던 프레젠테이션 툴!! [키노트]

김준영 |2012.08.30 10:48
조회 12,271 |추천 1

 

 

 

 안녕하세요. 오늘은 색다른 프레젠테이션 툴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아이패드/아이폰/매킨토시에서 구동되는 키노트입니다.

 

키노트는 애플의 故 스티브잡스가 신제품을 발표할 때 사용했던 프레젠테이션 툴이죠.

예전에는 프레젠테이션 = 파워포인트라는 등식이 성립했으나,

요즘은 프레지, 키노트 등 다양한 툴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iOS의 어플리케이션치고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9.99달러)이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키노트를 실제로 다뤄본 분이 많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키노트는 쉽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그렇듯이 키노트 또한 사용법이 간단하죠.

또 파워포인트에 비해 애니메이션/영상 작업이 수월해 화려한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와는 달리 키노트는 pptx, pdf 등 다양한 확장자를 열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죠.

 

그러면, 지금부터 짤막하게 키노트(1.6.1버전 기준) 사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앱스토어를 통해 키노트를 설치하면 iCloud를 사용할 것인지 묻는 화면이 나옵니다.

사용한다고 선택하면 동기화 기능이 지원됩니다.

이것을 지나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생성’을 누르고 좌측 상단의 ‘+’기호를 눌러보세요.

그림처럼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생성 버튼이 나옵니다.

 

 

키노트 시작화면

 

 그리고, 키노트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여러가지 디자인의 템플릿 중에서 하나를 골라 볼까요?

깔끔하게 ‘흰색’이라고 쓰인 템플릿을 골라보겠습니다.

 

페이지 디자인을 살핍니다.

 

 이 사진 대신, 우리 회사의 로고를 넣어보겠습니다.

사진 밑에 붉은색 사각형으로 띠를 두른 아이콘 보이죠?

이것을 클릭하면 사진 폴더에서 회사 로고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 회사 로고는 미리 e메일로 보내서 사진 폴더에 저장해놓은 겁니다^^

그리고, 화면에 뜬 회사 로고를 가볍게 건드리면, 푸른색 띠가 둘러지면서 활성화가 됩니다.

 

자, 우측 상단을 보세요. 붓, 더하기 기호(+), 스패너, 오른쪽 화살표

(프레젠테이션 버튼-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쇼’)가 보이는데,

이 중에서 붓을 클릭하면 ‘수직으로 뒤집기’, ‘수평으로 뒤집기’,

‘마스크 재설정’, ‘마스크 편집’이 나옵니다.

 

이 중에서 ‘마스크 편집’을 눌러보세요. ‘마스크 편집’은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마스크 편집을 눌러볼까요?

 

 깔끔하게 회사 로고만 남기기 위해서 ‘마스크 편집’으로 푸른색 사각형의 크기를 조절합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나타나는 ‘마스크’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짠~ 아래와 같이 깔끔하게 회사 로고만 남습니다.

 

보기 좋게 편집된 로고

 

 로고 크기를 조금 줄이는 것이 좋겠네요.

한 손가락으로 파란색 네 모퉁이 중 한 곳을 끌어주면 크기가 조절됩니다.

 

그리고 사각형 가운데를 드래그해서 위치를 옮길 수 있습니다.

 

이제 제목을 달아봐요

 

 이제 제목을 달아볼까요? 친절하게 ‘편집하려면 이중 탭’이라고 나와있네요.

이곳을 더블 클릭하듯 두번 터치하면, 자판이 뜹니다.

 

키노트를 이용해 발표자료를 만들고 있으니, ‘keynote를 이용해 발표자료 만들기’라고 써볼게요.

 

소제목 부분도 꼼꼼히

 

 

 마찬가지로 밑의 소제목 부분에도 날짜나 팀 이름을 입력하면 되겠습니다.

 

이제 슬라이드 추가를 해볼까요?

 

 자…표지를 만들었으니, 발표 내용을 써야겠죠? 좌측 하단을 보면 역시 ‘+’기호가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다양한 디자인의 템플릿이 나타납니다.

 

앗,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슬라이드를 두 개나 만들었네요.

아직은 두 개씩이나 필요 없으니 하나를 지워야겠습니다.

필요 없는 템플릿을 손으로 지긋이 누르면 ‘오려두기’, ‘복사하기’, ‘삭제’, ‘건너뛰기’, ‘화면 전환’ 등

처리할 수 있는 버튼이 나옵니다. 삭제해주세요~

 

파워포인트에 있는 애니메이션 효과와 동일한 기능

 

 파워포인트에서 강조하거나 효과를 주고 싶을 때 ‘애니메이션’ 기능을 이용하시죠?

키노트에도 ‘빌드’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빌드인’은 도형이나 글상자가 나타날 때,

‘빌드아웃’은 사라질 때 넣는 효과입니다. 각각 64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파워포인트가 앞서네요.

 

파워포인트는 200개 넘는 효과를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다 수정하고 완료버튼을 꼭 누르셔야 되요

 

 키노트에서 글자를 입력하든, 효과를 넣든, 크기를 조절하든

우측 상단의 ‘완료’를 눌러야 그 기능이 적용됩니다.

그러면 다시 원래대로 붓, 더하기 기호, 스패너, 오른쪽 화살표 등의 기호가 나타납니다.

더하기 기호를 한번 눌러서 사진, 그림, 표, 차트, 도형을 넣을 수 있습니다.

 

차트도 넣어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표를 많이 쓰니, 이번에는 표를 그려보겠습니다.

표를 눌러서 마음에 드는 모양을 선택한 후 행과 열의 개수는

아래 그림처럼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 모서리와 좌측 하단 모서리를 살짝 터치하면 숫자판이 뜨죠.

이것을 클릭하면서 위/아래로 넘겨서 행과 열의 개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표도 한번에 척척

 그리고 표 안의 셀을 살짝 터치하면 키보드가 뜨면서 내용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표 안에 내용입력을 해보세요

 

 그닥 어렵지 않죠?^^ 지금까지 보여드린 기능은 키노트의 기본 기능입니다.

 

키노트를 설치한 후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난 기계에 강한 편이야’라고 느끼신다면 이것저것 눌러보세요. 금세 익숙해질 겁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툴이므로 파워포인트와 기능이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만약 기계에 약한 편이라면, 설치 후 바로 나타나는 ‘keynote에 관하여 더 알아보기’를 참고해보세요.

 

‘아하~ 이런거구나’라고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 후 바로 키노트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키노트를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점은, PC로 파워포인트에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보다

타이핑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타이핑에 익숙하거나 전용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이런 점은 극복할 수 있겠죠.

또 상대적으로 인터페이스가 간편하고 표/도형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아

타이핑의 단점은 상쇄되리라 생각합니다.

 

파워포인트와 비슷하지만 색다른 매력이 있는 키노트, 기회가 되면 한 번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그외, 스마트워크+라이프실천TIP-아이패드소셜매거진 Flipboard)

 

남들보다 스,,스마트하게,,,ㄷㄷ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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