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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데로 로제 스파게티 만들어 먹기

도쇰 |2012.08.30 11:59
조회 16,141 |추천 13

태풍이오는날 휴가시작 입니다ㅋㅋㅋㅋㅋ

덕분에 도bar 에 감금상태...

저녁에 해제되지만요.ㅋㅋ

 

아침일찍 눈을 딱 뜨자마자 니끼한 음식이 땡기네요

(어제 술먹은거때문이라는건 비밀)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파스타 함 만들어 봤어요

 

팬에 올리뷰를 두르고, 편마늘과 땡초를 같이 보까보까

 

고츄를 바로 건져내야 하지만 매운맛을 위해 좀더 같이 볶기로 해요

양파, 피망을 넣고 볶다가, 베이컨 투하~~

달달달달 보까보까. 싱크대에 기름 칠갑...

 

대충 볶다가 우유를 넣어요

 

우유가 모질라서, 베지밀 넣엇어요ㅋㅋㅋ

전 원래 우유보단 베지밀로 해요.

느타리 버섯도 투하~

(곧휴는 건져냈어요)

 

보글보글 잘 끓고 있으면 체다치즈 두장도 넣지요

 

스파게티 소스도 몇수져 쎄리 넣고.(나중에 더 넣어주엇어여)

 

구석에 삶아두었던 면

스파게리면, 납짝한 페투치니면, 저 납짝한건 모라고 하지?

암튼 세종류 입니당.

 

아.... 많다...............

 

통후추도 후추후추 갈아넣어줌

 

뒤적뒤적...

이제야 좀 모냥새가 납니다 그려..

 

접시에 먹을만치 담아와써여

데코따윈 없어요. 난 지금 배곱푸닝까 ( _ _)

 

울집 삵이 자꾸 내꺼에 관심을 보여요

끄지라 맹수야

 

아 니끼고소하믄서 땡초땜시 약간 매콤함서

아 사진은 겁나 후진데. 디게 맛잇엇는데.

표현할 방법이 엄네.ㅋㅋㅋㅋㅋㅋ

 

저래 퍼묵고도 이렇게나 남앗.....................

역시 저는 늘 양조절 실패에요..

점심떄 먹을거에요

(일부러 양조절 실패하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 뜨끔)

 

냉동실에 쟁여논 쟌슨빌도 느까 마까 하다 안넣엇는데

잘햇네요..ㅋ

 

 

아 남은건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나중에 뎁혀무도 좋다고 하네요

 

 

 

추천수13
반대수2
베플김현수|2012.08.31 16:10
베플되면 봉골레 레시피 올리겠음 참고로 요리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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