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오는날 휴가시작 입니다ㅋㅋㅋㅋㅋ
덕분에 도bar 에 감금상태...
저녁에 해제되지만요.ㅋㅋ
아침일찍 눈을 딱 뜨자마자 니끼한 음식이 땡기네요
(어제 술먹은거때문이라는건 비밀)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파스타 함 만들어 봤어요
팬에 올리뷰를 두르고, 편마늘과 땡초를 같이 보까보까
고츄를 바로 건져내야 하지만 매운맛을 위해 좀더 같이 볶기로 해요
양파, 피망을 넣고 볶다가, 베이컨 투하~~
달달달달 보까보까. 싱크대에 기름 칠갑...
대충 볶다가 우유를 넣어요
우유가 모질라서, 베지밀 넣엇어요ㅋㅋㅋ
전 원래 우유보단 베지밀로 해요.
느타리 버섯도 투하~
(곧휴는 건져냈어요)
보글보글 잘 끓고 있으면 체다치즈 두장도 넣지요
스파게티 소스도 몇수져 쎄리 넣고.(나중에 더 넣어주엇어여)
구석에 삶아두었던 면
스파게리면, 납짝한 페투치니면, 저 납짝한건 모라고 하지?
암튼 세종류 입니당.
아.... 많다...............
통후추도 후추후추 갈아넣어줌
뒤적뒤적...
이제야 좀 모냥새가 납니다 그려..
접시에 먹을만치 담아와써여
데코따윈 없어요. 난 지금 배곱푸닝까 ( _ _)
울집 삵이 자꾸 내꺼에 관심을 보여요
끄지라 맹수야
아 니끼고소하믄서 땡초땜시 약간 매콤함서
아 사진은 겁나 후진데. 디게 맛잇엇는데.
표현할 방법이 엄네.ㅋㅋㅋㅋㅋㅋ
저래 퍼묵고도 이렇게나 남앗.....................
역시 저는 늘 양조절 실패에요..
점심떄 먹을거에요
(일부러 양조절 실패하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 뜨끔)
냉동실에 쟁여논 쟌슨빌도 느까 마까 하다 안넣엇는데
잘햇네요..ㅋ
아 남은건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나중에 뎁혀무도 좋다고 하네요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