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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후회하고있는데.. 다시 돌아올까요?

기다릴게 |2012.08.30 13:57
조회 889 |추천 0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3년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공무원 공부를 했었는데 저만 합격이 되고 남자친구를 안되

 

고 군문제도 있고해서 공익을 하게됐죠...처음엔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았어요..

 

저한테 미리 프로포즈도 했구요..

 

공익이 끝나고 남자친구는 시험을 준비하지 않고 계약직으로 일을 했어요

 

근데 결혼적령기가 다가오니까 직업이 있는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좋았던 결혼시기를 놓

 

치니까 이사람믿고 인생을 맡겨도 될까? 걱정이 되더라구요...그사람의 사랑이 당연한것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결국 다른남자에게 갔어요..

 

그렇지만 그 전남자친구 계속 제 옆에서 절 기다려주었어요...저도 사실 전 남자친구 못잊었죠.. 그렇게 미

 

적미적한 시간이 1년정도 지났어요... 지금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남자친구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는데...정말...미치겠더라구요..

 

왜 항상 사람은 일이 벌어진 후에 후회를 하게되는지...

 

이번엔 제가 잡았어요... 저한테 마음이 없다고 그러네요...1년동안 너무 힘들어서 사랑하는 마음 다 없어

 

졌다고...  지금은 아니래요.. 나중에 우리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게 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래요..

 

근데 그사람...3주전만해도 저랑 만나서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었거든요...

 

2주전에는 같이 밥먹자고 하고...

 

제가 이렇게 계속 연락하다가는 아무것도 아닌게 될 것같아서 당분간 연락

 

하지 말자고 하고 2주정도 지났는데 여자가 생긴거에요..

 

정말 저도 보내주고 싶어요...근데 안되요  마음이 그게 안되요..

 

기다리겠다고 말했어요...그랬더니 기다리지 말라고 그러는데....제가 기다리면 이 남자 저에게 돌아올

 

까요? 정말 그 사람 아니면 안되겠어요.. 왜 떠나고 나면 그 소중함을 깨닫는걸까요?

 

그사람이 돌아온다면..정말 잘 할자신도 결혼할 자신감도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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