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충격 먹었네요...여친이 제방에서 컴퓨터 하다가 급하게 친구 전화 받고 나간적이 있습니다.그래서 여친이 보던 화면을 보게 되었는데요.지금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막 여자들끼리 고민올리고 조언해주는 그런 까페였습니다.더 충격인건...여친아이디로 내가쓴글 검색해보니까....남자친구 차에 기름값이나 톨비 오일비 등등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조언을 올렸더라구요.저희는 여행을 자주 다닙니다. 2~3주에 한번은 꼭 계획세워서 장거리 여행을 가고...사진기록과 맛집 등등을 체험하고 옵니다. 근데 거기에 댓글 답변이 대부분 버릇나빠진다고 내주지 말라네요...또 여친이 댓글마다 답변을 달았는데??...그렇겟죠??...안내주는게 좋겠죠?....근데 주유소 갈따나 톨비 낼떄 요령껏 안내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라는 류의 말로 다시 댓글을 달았더라구요...전 화가나기보다는 그냥 허탈해서 컴퓨터를 끄고 한동안 멍하니 있었네요...대부분 여자들이 이런가요?...아니면 제여친만 이런생각 가지고 잇는건가요?....거기 조언에 80프로정도가...내주지 말라던가...어쩌다 한번 가끔 내줘야 고마워 한다고 자주 내주지 말라는데...휴...이문제 떄문에 헤어져야 하나요?...이런걸로 헤어지는것도 웃끼고...하아...답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