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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애상담해주실분 입니다...

덩수우운 |2012.08.31 10:09
조회 563 |추천 0

어제두 카톡을 계속주고 받고 하는상황엿는데... 제가 혹시나 해서 대뜸 오늘이나 낼 만나자 카톡을 보냇는데

 

만나자하더군요,... 저는 마냥 신나서 좋앗죠~~

 

그분이 제가 잇는곳으로 오겟다며 오셔서 쫌 드라이브 하다가 그근처 커피숍에 들어가서 장난?두 치면서

 

좋앗는데...그분이 먼저.. "할말잇어서 만난거아냐?" 이러시더라구요..글서 저는 순간 "헉!!!!!!!!!!"

 

멍해지더라구요.,,,저는 "아니..구냥 오빠 보고싶어서요..." 이랫더니 "할말잇으면 말해보라" 구

 

그러시길래... 솔직하게 다말해버렷죠.... "저두 오빠나이가 잇어서 별생각다해봣엇다.. 분명 결혼두

 

하셔야될텐데..." 이랫더니....결론은... 그오빤 여친을 사귈때 결혼전제로 사귀다면서... 글서 8살연하

 

엿던 전여친두 결혼전제로 사귄거엿는데.... 당해보니깐?? 경험해보니깐??? 조심스럽다면서 저한테...

 

예전처럼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길래... 참...눈물이 날꺼같은데.......울면 안될거같구... 그오빠두...

 

말하는데... 떨면서 말하더라구요... 그오빠두 나름 조심스러웟나바요... 몇분동안...서로 아무말안햇죠..

 

저두 멍해져서...장난두 못치겟구... 진짜 오빠한테....2가지 물어볼게잇엇어요..."제가 노력해두 안되는거냐....  2년정도 기다려주면안되겟냐......

 

진짜 넘힘드네요....짝사랑이 힘들구나,,,싶기도 하구.,,, 그오빠랑 연락해두될지....

 

이글보는분들은...아직 어려서 철이없어서 그런거라 생각하겟지만..저두 제 나름 그오빠 상대방 다 생각해보구 그오빠맘까지 생각해보구... 행동한거엿구..좋아한거엿는데...

 

"오빠...글두 어린 날 친절하게 잘되해주구 부담스러웟을텐데..편한오빠처럼해줘서 고마웟구...나두 이제 내나이가 아직은 20대 초반이면 아직 어리면 어리구 어른이면...어른인나이라.. 나두 사람들의견들 들어보구 여러가지 생각 고민....무지많이해서 용기내서 오빠한테 연락한거구...조아한거구..나두 노력많이했어..

잊으려구... 근데 그게 쉽게되지않더라...안보면 더보구싶구... 오죽하면 돈미리미리 모아둘껄... 내가 몇살이라두 더 나이가 많앗으면...이런생각하지 햇겟어... 오빠가 내진심어린 맘 알아줫으면좋겟어..

오빠...그동안....정말..고마웠어,,,,"

 

 

아맞아!!!"어제 제글 보시구 정성스럽게..성의잇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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